제 5과 바울의 회심

첫째날[일] 교회의 박해자

1.교회다니는 사람을 박해하다가 그리스도인 되신 분 알고 있는가? 간단하게 소개 해 주시길 바람.

2.사울은 박해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인줄 알고 그렇게 하였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둘째날[월]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1.하나님께서 왜 사울을 불러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세웠다고 생각하는가? 그보다 뛰어난 사람도 있었을텐데...[하나님께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을 보셨음]

2.사울은 가던 길을 돌아섰다. 우리가 돌아서야 할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아나니아의 qkdansdd

1.하나님께서 직접 사울의 눈을 치료해 주셔도 될텐데 왜 아나니아라고 하는 사람에게 보내어 안수하여 보게 해 주셨을까요?

2.사울과 같은 교회를 비난하고 대적하는 사람들 우리 주변에도 있는강?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을 포기하지 말아야 함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초기 바울의 사역

1.회심한 후 바울은 복음을 열심히 전하였다 그리고 심한 반대를 받아 아라비아로가서 근 10여년을 보냈음. 우리도 믿음으로 하다가 어려움을 당하여 포기했던 일 있었는가? 그때 어떻게 견디었는가?

2.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진 신앙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예루살렘으로의 귀환

1.사울이 전도자로 변화되어 예루살렘에 왔지만 사도들은 두려워 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오늘 내가 교회에 그런 두렴을 주는 대상은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가? 교회와 좀 더 가까이 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바울의 변화는 우리도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말씀임.

우리 모두 지금은 연약하지만 우리 다 예수님 닮은 그리스도인으로 서게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