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장사의 짧은 교과토의 제 7과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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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8-08-18 06:25 조회3,717회 댓글0건본문
제 7과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첫째날[일] 살라미와 바보
1.바울일행의 무보수 션교 활동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음.그는 왜 쉽지 않은 전도자의 길을 가려고 했다고 생각하는가?
2.전도하다보면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첨부터 거절하는 사람들이 있음 우리는 누구부터 전도하여야 된다고 생각하는가?[바울같은사람들이 있음]
둘째날[월] 비시디아 안디옥 1
1.두번째 목적지에서 성경기록의 변화가 있음 지금까지는 바나바의 이름이 앞에 언급되었지만 여기서부터는 바울의 이름이 먼저 언급됨 나보다 뒤에 교회나온 사람이 나보다 앞설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
2.믿음을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전도여행은 더 어려움 그래도 바울일행이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비시디아 안디옥 2
1.사도바울은 전도여행에서 주로 한 설교는 믿음으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설교하였음 왜 그 주제로 했다고 생각하는가?
2.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안식일은 왜 지킨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이고니온
1.안디억에서 처음에는 환영을 받았으나 나중에는 박해를 받았음. 왜 복음전하는 자들이 박해와 반대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2.이고니온에서는 첨부터 반대를 받았음. 그래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섯째날[목] 루스드라와 더베
1.네번째 목적지에서 바울은 절음발이를 그 사건으로 바울일행은 신의 대접을 받았음. 왜 사람들은 이적앞에 약하다고 생각하는가?
2.말씀과 이적이 다르게 나타날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전도여행이 결코 쉽지 않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였음 그 덕분에 우리도 복음을 듣게 됨.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빚진자들임 그 빚을 갚는 길은 우리도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길임. 어려워도 이웃의 죽어가는 자들을 생각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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