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무죄한 피 [장유교회 짧은 교과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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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6-11-18 08:50 조회2,385회 댓글0건본문
제8과 무죄한 피
지난과=응분의 벌
기억을 위한 질문=둘째 사망은 어떤 것이라 들었는가?
*고통과 불행의 원인들을 생각해 봄*
첫째날[일] 욥의 항변
1.살면서 억울한 일 당한 경험이 있었는가? 그 때 어떻게 해결하셨는가?
2.우리가 하는 불평들 어디까지 죄라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무죄한 피
1.성경은 죄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그 의미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그럼에도 욥은 무죄하다고 말한다 욥은 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부당한 불행
1.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2.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재난으로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일어나는 재난은 무엇때문이라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그날로 족하니라
1.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행복을 약속하셨는데도 재난들은 함께 임하는 것을 현실을 통해 보게 된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2.그러한 괴롬이 많은 중에서도 우리는 어떻게 감사하면서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보이지 않는 것들
1.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이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괴롭게 하는 것을 막으시지 않으신다고 생각하는가?
2.믿음 안에서 그리고 주님의 날에 서기 위해 내가 지금 고쳐야 할 것들 중 가장 우선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고쳐 나가겠는가?[간증]
결론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수많은 부당한 사건들과 사고들을 보고 있다 그러나 자세하게 관찰해보면 전혀 부당한 것은 없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함 본질이 악하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함 이러한 현실 중에서 이기는 삶을 위해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고 바라고 기대하면서 살아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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