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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무죄한 피(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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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6-11-14 23:42 조회2,3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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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8과 무죄한 피

 

1. 기억절: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늦가을을 어떻게 보냈습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4) 소그룹 또는 안교반의 번식에 대하여 점검합니다.

 

3. 서론: 욥의 친구들은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어설픈 대답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납득하기 어려운 고통에 대해서 이치에 맞는 대답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이번 주에는 무죄한 고통의 문제와 삶에 존재하는 고통에 대한 해답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자.

 

4. 교과개요

1) 무죄한 고통은 존재하는가?

(1) 욥의 항변() 10

(2) 무죄한 피?() 59: 7

(3) 부당한 불행() 15:14~16

 

2) 삶에 존재하는 고통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가?

(1) 그날로 족하니라() 6:34

(2) 보이지 않는 것들() 11:1

 

5. 토의를 위한 질문

1) 무죄한 고통은 존재하는가?

(1) 도입질문: 주변에 갑작스러운 불행으로 잠든 분들의 사례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주변에 갑작스러운 불행으로 잠든 분들의 사례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무죄한 고통의 문제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무죄한 고통의 문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일요일부터 화요일 교과에서 무죄한 고통의 문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 ① 욥의 항변(10): 욥은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라 신실함으로 고통을 받음. 그러므로 하나님께 자신의 괴로움을 거침없이 토로함.

[하나님께 아뢰라 - “각 사람마다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실제적 경험을 가져야 한다. 사람에게 고백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놓고 그분께 모든 마음의 비밀을 이야기하라. 크거나 작거나 그대의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곤란을 타개할 방법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대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아신다”(복음교 역자, 418).]

 

무죄한 피(59:7): 죄는 인류 전체에 영향을 미침으로 무죄한 사람은 없음. 그러나 욥의 고통은 그의 죄과에 비례하는지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문제.

[부당한 취급을 받을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하라 - “시험이 그대들에게 닥쳐올 것이다. 이와 같이 주께서는 그대들의 성격에서 거친 것을 갈아 없애신다. 불평하지 말라. 불평은 시험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즐겨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인내하여 고통을 참으라. 부당한 취급을 받을지라도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하라”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97).]

 

부당한 불행(15:14~16): 죄와 고통은 삶의 보편적인 특성이며 교훈적임. 그러나 갑작스러운 불행이 때때로 교훈적이거나 정당하지 않음.

[통념을 배격하심 - “이 대답에는, 소식을 전한 자들과 예수 주위에 모여 있던 청중들이 어떤 면에서 이 학살을 목숨을 잃은 자들에게 내린 하나님의 심판으로 여겼다는 사실이 내포되어 있다. 예수는 이러한 판단을 단호하게 부정 하고 있다. 적당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예수는 고난을 죄에 대한 형벌로 보는 통념을 배격했다. 사고나 불행을 하나 님의 행위로 보려는 유혹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가혹하고 잔인한 아버지로 생각하게 하려고 애쓰는 사탄에게서 왔다”(재림교성경주석 10, 352).]

 

(3) 적용질문: 자신이 겪는 고통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 줄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자신이 겪는 고통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어떤 말을 해 줄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삶에 존재하는 고통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가?

(1) 도입질문: 삶의 고통과 시련 중에서 당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던 성경말씀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삶의 고통과 시련 중에도 당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던 성경말씀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삶에 존재하는 고통에 대한 해답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삶에 존재하는 고통에 대한 해답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수요일과 목요일에서 삶에 존재하는 고통에 대한 해답을 살펴보고 영적교훈을 토의해 봅시다.]

 

→ ① 한 날의 괴로움(6:34): 예수님은 매일의 삶에 존재하는 괴로움을 부정하지 않음. 악과 고통은 타락한 세상의 냉혹한 현실을 반사함.

[우리에게 속한 한 날 - “우리에게 속한 것은 한 날뿐이 며, 이 날 동안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이 한날 동안, 우리는 성실한 봉사를 통해 우리의 모든 목적과 계획을 그리스도의 손에 의탁하며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겨야 한다. 그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돌봐 주시기 때문이 다”(산상보훈, 101).]

 

하나님을 신뢰함(11:1): 명확하지 않은 해답과 주변의 죄와 고통에서 아무 유익도 발견할 수 없을 때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함.

[믿음 - “믿음은 자기에게 닥치는 어려운 시험의 이유를 묻지 않고 성경 말씀 그대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믿음이 적은 자가 많다. 그들은 항상 두려워하며 염려를 사서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매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실제의 증거를 보고 들으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목욕할지라도 이러한 축복들을 보지 못하고 넘겨 버린다. 그리고 어떠한 때에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하나님께 나아 가지 아니하고 도리어 불안과 원망 중에 하나님에게서 떠나간다”(복음교역자, 261).]

 

(3) 적용질문: 괴로움과 불행이 만연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믿음과 소망으로 살아야할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괴로움과 불행이 만연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믿음과 소망으로 살아야할지 함께 이야기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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