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원인 모를 저주? (Hope 채널 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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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숙영 작성일16-10-29 20:22 조회4,234회 댓글0건첨부파일
- 욥기 6과 원인 모를 저주 2016 4기.hwp (14.5K) 32회 다운로드 DATE : 2016-10-29 2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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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원인 모를 저주?
1. 중요한 질문들
가. 욥기 1장과 2장의 사건들을 요약해 보십시오.
나. 이 모든 끔찍한 일들이 왜 그에게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욥은 어느 만큼이나 이해하고 있었습니까?
다. 욥의 “위로자들”은 이해가 되게 설명하려고 애씁니다. 그들의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2. 언제 무죄한 이들이 망했던가?
가. 그들의 첫 번째 반응: 욥기 2:11-13 — 그대의 반응은?
ㄱ. 큰 시련 중에 있는 사람에게 왜 어떤 경우 침묵이 가장 좋은 반응이 됩니까?
ㄴ. 사람을 돌보는 직종에 있는 분들은 “함께함의 선물”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나. 엘리바스의 반응 — 욥기 4:1-11, 12-21
ㄱ. 이 반응에 대해 그대는 어떤 염려를 하게 됩니까?
ㄴ.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라는 그의 언급에는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ㄷ. 욥이 현재 그의 고통의 원인이 될 만한 어떤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엘리바스의 이러한 접근 방식에는 무엇이 잘못 되었나요?
3. 때로는 스스로 문제를 자초함
가. 엘리바스는 욥이 이 모든 시련을 자초한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나. 때로는 우리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시련을 자초한다는 생각을 지지하는 어떤 성경의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까?
ㄱ. 갈라디아서 6:7-8
ㄴ. 잠언 22:8
ㄷ. 다윗 왕과 밧세바의 이야기
ㄹ. 다른 본문이나 이야기는?
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시련이 스스로 자초한 것인지 아니면 원수의 공격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예레미야 33:3; 시편 139:1-6, 23-24; 야고보서 4:7-10
4. 성급한 결론
가.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도록 왜 조심해야 합니까? 마태복음 7:1-2; 요한복음 8:7; 로마서 2:1-3; 고린도전서 4:5
나. 정죄하는 것과 갈라디아서 6:1나 야고보서 5:19-20의 권면을 따르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베드로전서 4:8 참조)
5. 나쁜 상황 가운데 얻는 좋은 결과
가. 시험을 만날 때 “왜”라고 질문하는 것 뿐 아니라 나쁜 상황 가운데서 좋은 결과를 찾는 것도 인간의 본성 중 하나입니다. 시편 119:65-72에서 시편 기자는 어떤 증거를 합니까? (로마서 8:28 참고)
나. 하나님께서 나쁜 상황 가운데 선한 일을 행하셨던 경험을 나누어 보십시오.
6. 토의 질문: 이 교과를 통해 그대가 시련을 만나거나 시련을 만난 사람들을 도울 때 도움이 될 어떤 중요한 교훈을 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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