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8과 성소에서 비치는 빛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 8:1~2, 개역한글)

일 - 하늘 성소(단 8:14/ 출 25:8,9,40/ 히 8:1-6/ 마 24:1,2/ 요 1:29/ 요일 1:9/ 히 7:25)

1.밀러가 해석에 실수한 결정적인 부분, 2300주야 끝에 정결케 된다는 그 성소는 지구가 아니라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서적으로 설명해보라.

월 - 지성소에서(레 16:20-22, 29-34/ 히 9:23-28/ 말 3:16/ 단 12:1/ 계 21:27/ 시 69:28/ 렘 17:1/ 사 65:6,7/ 단 7:10)

2.성소 특히 지성소는 지극히 거룩한 곳인데 왜 해마다 이곳을 위한 속죄가 필요했는가? 도대체 성소를 정결케해야 할 마땅한 이유는 무엇인가? 

화 -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레 23:26-32/ 단 7:9,10/ 계 14:6,7/ 전 12:14/ 마 12:36/ 고전 4:5/ 계 22:10-12/ 마 25:1-13, 19, 44-46/ 마 13:36-43, 47-50/ 마 22:9-14/ 마 24:44-46/ 마 20-23/ 창 18:25/ 시 9:8/ 행 17:31/ 계 19:11)

3.왜 속죄일에 이미 여러차례 속죄제를 통해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한 백성들이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다시 스스로를 괴롭혀야 했는가? 왜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이미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은 사람들이 다시 심판을 받아야 하는가? 십자가의 구원으로 다 용서받았으니 믿으면 끝난 것 아닌가?

수 - 지성소의 복음(계 11:15-19/ 히 4:11-16/ 히 10:19-27, 35-39/ 히 8:10/ 히 7:25/ 계 14:6,7,12/ 롬 8:1-8/ 롬 16:25-27/ 히 9:13-15/ 단 11:44/ 계 13:14-15)

4.결국 심판의 기별을 포함한 성소정결의 예언으로 볼때, 말세에 개신교회에 편만한 복음과 다른 성경의 참 복음, 즉 영원한 복음의 실체는 한 마디로 무엇인가? 이런 복음은 성도들에게 기쁨을 주는가, 불쾌감을 주는가?

목 - 심판대에서 우리의 대언자 예수(히 10:9-14/ 요일 2:1/ 히 9:28/ 딤후 4:8/ 히 6:19,20/ 행 5:29/ 행 5:32/ 히 5:9/ 벧전 1:18-23/ 시 51:1-4/ 요일 5-10/ 슥 3:1-7/ 창 22:12-14)

5.우리가 믿음으로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되어 전적으로 순종의 길로 행했을지라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그 모든 것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 때 무엇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