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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이제 이 말을 들을지어다!(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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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11-08 05:32 조회80회 댓글0건

본문

제7과 이제 이 말을 들을지어다!

 

기억절:“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10:11)

 

시작하며

교과서론의 일부 내용이다

“성경의 선지자들은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메시지를 전하도록

부름받을 때도 많았다. 그 결과 비난받고 배척당하고

심지어 죽음의 위협을 겪거나 실제로 살해된 이도 있다(히11:32-38)

그럼에도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기별을 충실히 선포했다. 하나님의 예언을 전하는 일은

자신들이 선택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것은 생명을 구하는 가르침이었기에

선지자 개인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메시지는 전달되어야 했다.”

 

말씀 속으로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민13:30)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렘 36:25)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마23:30,3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1,12)

 

(일) 하나님의 사자를 향한 분노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민13:26~30)

​

정탐꾼들은 땅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내렸지만

거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자신들은 그들에 비해 메뚜기 같았다고 했다

 

그러나 똑같은 것을 보고온 갈렙은 정반대의 말을 하며

그 땅을 취 하자고 하며 능히 이길 수 있다고 말 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고

영의 눈으로 말씀을 받을 때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 가나안이나 하늘에 들어갈 자는

오직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돈이나 힘이나 능력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 즉 처음 계획을 깨달고

그렇게 된 자들만이 선택 될 것인데

하늘이 그런 곳이기 때문이다

 

정탐꾼들은 육의 눈으로 거대한 아낙자손을 보고

자신의 상태가 메뚜기 같이 되어버렸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것이 되지 못 했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알수가 없었다

 

(월) 기별을 말살하다(1)

 

“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로 왕의 귀에 고하니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방백의 귀에 낭독하니

때는 구월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여후디가 삼편 사편을 낭독하면 왕이 소도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온 두루마리를 태웠더라

왕과 그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그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사르지 말기를 간구하여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왕이 왕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를 명하여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렘36:20-26)

 

남유다의 멸망이 가까워 오고 있는 때

즉 BC625년  여호야김 제4년에

바빌론의 느브갓네살이 갈그미스에서

애굽을 이기고 점차 강해지는 시기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두루마리를 기록하게 하셨다


BC624년 여호야김 제5년 9월

바룩이 성전에서 두루마리를 공개 낭독 하였고   
그해 겨울 여후디가 왕 앞에서 펼처 읽는데

다 읽은 것을 왕이 칼로 잘라 불에 태우는 것을

그 누구도 말리거나 두려워하거나 옷을 찢지 안았다

     
어떻게든 유다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은

다시 말씀을 주시며 예레미야에게 기록하게 하셨다

 

BC618년 바빌론의 압력은 더욱 강해지게 되었고          
BC617년 결국 여호야긴왕이 바빌론으로 끌려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는 죽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이 없앨 수 없다

종이는 타지만 말씀을 태워지지 않는다

 

​(화) 기별을 말살하다(2)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대하36:15~16)

 

백성들이 완전히 사단 마인드에 사로 잡혀

예레미야의 말도 선지자들의 말도 심지어

느부갓네살 왕의 말도 듣지 않았다

 

요시야는 하나님께서 바로왕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참전했다가 죽었다

 

이번에 시드기야에게는 느부갓네살왕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는데 듣지 않고 있으니

시드기야도 곧 죽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말씀 앞에 겸손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말씀을 비웃고 욕한 그들은 다 죽었다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그들을 다 넘기시매”(17)

 

하나님없이는 그 무엇도 지킬 수 없다

다 빼앗기고 다 죽었고

다 잡혀갔고 나라는 역사에서 지워지고

이방나라의 노예가 되었다

 

(수) 위선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중명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지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저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마23:30~35)

 

마23장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일곱 가지 화를 선포하신다

 

여기서 화 있을진저 라는 말은

오호 통재라 슬프도다 라는

극한의 안타까움과 심판의 경고를 담은 탄식이다

 

이 일곱 가지 화는 모두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한다

 

그렇다면 7가지 화는 대체 무엇인가?

회칠한 무덤은 겉은 하얗고 아름답지만

속에는 시체 썩는 냄새와 더러움으로 가득하다

 

이처럼 그들의 경건한 겉모습 이면에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이중적인 삶으로

마지막 화는 선지자들을 핍박했던

조상들을 따르는 죄를 지적 하셨다

 

인간의 첫 조상은 사단이다

사단에게서 해방 되지 못하면

화로 시작하여 화로 끝날 것이다

 

(목) 우리를 일깨우려고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전10:6~12)

 

원망은 겉으로는 단순한 불평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은 그것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적을 수없이 경험했다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보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먹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날마다 경험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조금만 힘들면 원망했다

그들의 원망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왜 나를 이렇게 인도하시는가?
왜 내 상황은 이런가?


이런 마음이 계속 쌓이면 원망이 된다
그래서 원망은 입으로하는 불평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문제일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실패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모든 사건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경고다

그렇기 때문에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항상 조심하라”

어찌하든 하나님의 것이 되어버리면

모든 영적인 문제는 다 해결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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