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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7-07-23 06:13 조회4,562회 댓글0건본문
제5과 구약의 믿음
● 연구 범위 : 갈 3:1~14, 롬 1:2, 4:3, 창 15:6, 12:1~3, 레 17:11, 고후 5:21
● 기 억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 연구 범위 : 갈 3:1~14, 롬 1:2, 4:3, 창 15:6, 12:1~3, 레 17:11, 고후 5:21
● 기 억 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한 소년이 작은 배를 만들었다. 색칠도 하고 장식도 달았다. 그런데 그 배를 도둑맞았다. 소년은 슬펐다. 하루는 전당포를 지나다 자신의 배가 진열돼 있는 것을 보았다. 소년은 전당포 안으로 들어가 “저건 내 배예요.”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전당포 주인은 “아니, 그건 내 거다. 내가 샀으니까.”라고 대답하였다. “아니요. 저건 내 거예요. 내가 만든 배예요.” “2불을 내라. 그러면 너에게 주마.” 동전 한 푼 없는 소년에게 2불은 큰돈이었다. 하지만 그는 잔디를 깎고, 온갖 잔일을 해서 결국 돈을 마련하였다.
그는 전당포로 달려가며 말했다. ‘내 배를 찾을 거야.’ 마침내 그는 돈을 지불하고 배를 되찾았다. 그는 두 팔로 배를 받아들고 입을 맞추며 말했다. “내 작은 배야, 사랑해. 너는 내 거야. 너는 내게 두 배나 값진 녀석이야. 왜냐면 내가 너를 만들었고, 또 너를 샀기 때문이지.”
이것은 우리의 이야기이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주님께 두 배나 값진 자가 되었다. 그분은 우리를 만드셨지만, 우리는 악마의 전당포에 갇혔다. 그러자 예수께서 오셔서 금과 은이 아닌 자신의 값진 피로 우리를 사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창조와 그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것이 되었다.-William Moses Tidwell, Painted Illustrations, p. 97.
결론 : 구약은 제사 제도를 통해서 죄의 참혹한 대가가 무엇인지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처지를 대신하여 드려진 완전한 대속이 무엇인지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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