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3.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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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7-09 18:24 조회2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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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구 범위 ∥ 고전 1:12-17; 롬 1:29; 고전 1:10; 3:1-4; 빌 2:5-8; 고후 11:23-28; 골 1:
▣기억절 ∥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
▣핵심 ∥ 교회의 분쟁은 인간 중심의 시선과 미숙한 신앙에서 비롯되며 오직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둘 때만 참된 연합이 이루어진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겸손히 섬기며 살아갈 때 교회는 하나 되어 세상에 복음을 증언할 수 있다.
*핵심어 : 연합, 십자가
▣도입 질문 : 십자가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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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고찰
일. <교회 안의 편 가르기> 교회에서 편을 가르는 일은 얼마나 터무니없는 일인가?(고전 1:12~17)
⇒예수님을 믿는 것과 모순됨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되도록 하기 위해 죽으셨다. 그리스도인은 사람이 아닌 예수님을 따르는 자이다. 분열과 분쟁은 심각한 죄이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 결과가 편 가르기이며, 그것은 육신에 속한 일로서 바울이 결코 보고싶지 않은 일이었다.(롬 1:29, 13:13, 고전 3:3, 고후 12:20, 갈 5:20) 그러나 고린도 교회에서는 분쟁이 불거졌고 심지어 법적 소송까지 이어졌다. 이는 교회를 사탄이 지배하도록 내어주는 것이며 교회를 무너뜨리는 매우 심각한 일이기에, 바울은 이에 대해 그들이 부끄러움을 느끼기도록 책망했다.
월. <예수님을 중심에> 고전 1:10의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마음으로 연합함
그것은 획일성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되 그리스도 중심으로 연합하며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것이다.
「교회의 중심은 인간 지도자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이 점을 명심할 때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는 바울의 말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합하라”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동사 ‘카타르티조’는 무언가를 원상 복구한다는 뜻이다. 인간 지도자들 사이에 파벌이 생겼다면 교회 내의 관계는 온전한 상태로 회복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그 결과로 자아가 죽을 때만 가능하다」
화. <지혜와 성숙>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수준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고전 3:1~4)
⇒어린 아이
고린도교인들은 육신에 속한 자요 어린 아이요 젖이나 먹을 자들이었다. 그들은 온전하신 주님을 향하여 자라나지 않고 불완전한 인간 지도자를 바라봄으로 영적인 난장이로 머물 수 있었다.
영적으로 성숙한 신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인식한다.(고전 2:6~7) 이 지혜는 성령으로 말미암으며 인간의 지혜와 대조되며 십자가를 통해서 나타난다. 따라서 바울은 연합을 호소하기 전에 참된 지혜와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다. 지혜롭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것을 영적인 것과 비교하며 단단한 식물을 먹으며 선과 악을 분별한다. 그들은 사람을 따라 나뉘지 않는다.
「교회를 이루는 우리는 하나님의 밭이며 하나님의 성전이다(3:9, 16, 17).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속했다(3:11).」
수. <그리스도와 같은 종> 고전 4:1~2에서 인간 지도자를 대하는 바른 태도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생각하고 대함
일꾼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페레타스’는 노예에 가까운 신분을 의미한다. 따라서 교회 안에서 지도자들은 군림하는 자가 아니요 섬기는 자들이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업신여겨서는 안되고 존중하되 우상시해서도 안된다. 예수님은 섬기는 종으로 세상에 오셨으니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은 예수님처럼 섬겨야 한다.
「빌 2:1~8에서는 그리스도와 같은 종이란 자아와 이기적인 야망을 죽이고 예수님처럼 자신보다 타인을 복되게 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바울이 “그리스도의 일꾼”(고전 4:1)이라는 표현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와 같은 종의 모습이다. 여기에는 부하, 하급자의 자세로 그리스도를 섬긴다는 뜻이 담겨 있다... 나아가 종은 “청지기”(고전 4:1, 2, 한글킹)로 묘사된다. 청지기는 타인의 재산을 관리하도록 위임받은 사람이다. 우리가 무엇을 지니고 있든 그 모두는 그리스도의 것이다.」
목. <십자가를 드러내는 생활 방식>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는 지도자는 어떤 삶을 보여줘야 하는가?(고전 10:31, 고후 11:23~28, 골 1:24)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고난을 감수함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렸다.(요 12:23, 28) 그와 같이 교회 지도자들은 자기의 유익이나 영광을 구하기보다 주님을 위해 고난을 감수하며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당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는 그리스도인 지도자는 형제자매를 위해 고난을 감수하며 필요한 경우 죽음도 불사한다. 바울과 아볼로는 자신들이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고전 4:9, 쉬운)과 같다고 말한다... “헐벗고 매 맞으며 집 없이” 다녔다(고전 4:11). 또 모욕당하고 박해와 비방을 받으며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었다(12, 13절). 나아가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부자이고 왕이고 지혜롭고 존귀하다고 반어적으로 언급하면서(8, 10절) 참된 그리스도인 리더십에는 교만이 자리하면 안 된다고 설명한다. 교회를 분열시키는 뿌리가 교만이기 때문이다.」
「자아를 내려놓으라 - “하나님의 교회 안에 존재하는 완전한 조화를 보면서 세상은 그리스도교의 신앙을 설명하는 강력한 증거를 확인할 수 있다. 불화, 불쾌한 다툼, 교회 내의 사소한 시비 등은 우리 구주께 욕을 끼친다. 자아를 하나님께 내려놓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교회의 음성에 순종하면 피할 수 있는 것들이다”(교회증언 4권, 19-20). 」
▣적용 : 이번 과를 통해서 새롭게 배운 것과 결심을 나눠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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