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 교과 2025년 1기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핵심5파이브> 토의35분! 달통<김성진>목사 대구<국제>교회

3월 22일 안식일 교과토의 인도하기

12과 사랑과 공의 : 가장 큰 두 계명

■성경 기억절 암송 (요한1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서론: 사랑이 정말 중요한가요? 공의가 정말 중요한가요?

※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5분+25분+5분.

교사는 <교과책>을 덮고, <이 자료>만 가지고 진행!

반원들은 <교과책>을 보도록 하셔도 됩니다.

토의 질문을 정확하게! 반원들 골고루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총 5개 질문)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5분: 가장 큰 두 계명

토의 질문: 가장 큰 두 계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왜 중요합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이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 성경의 핵심이다!

@이것을 순종해야 그리스도인 성품을 완성한다!

@하나님 대신에 어떤 것도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요구에서 조금이라도 물러가면 안 된다!

@세상 사물을 귀하게 여겨 마음을 빼앗기면 안 됨!

■(월) 5분: 가장 큰 죄 두 가지

토의 질문: 가장 큰 죄 두 가지는 무엇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가장 큰 두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대신에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부당하게 대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일에 실패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계명을 지킬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하는 자! 큰 죄를 짓는 것이다!

■(화) 5분: 정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토의 질문: “정의(공의)”는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하나님은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의를 미워하신다!

@하나님은 불의에 대하여 의로운 분노를 나타내심!

@통치자와 재판관의 불공평한 판단을 심판하신다!

@가난한 자에게도 공의를 베풀어라!

@정의: 구약 전체 핵심 기별! 예수 초림 핵심 기별!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 = 오직 정의를 행함!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 예수님의 참 제자!

■(수) 5분: 정의를 세우라고 부르심

토의 질문: 정의(공의)를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을 촉구해야 한다!

@불의에 대하여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 배려해야 한다!

@불의한 법령을 없애야 한다!

@올바른 품삯을 주어야 한다!

@가난한 자, 궁핍한 자를 위하여 변호해야 한다!

@율법의 더 중한 정의, 긍휼, 믿음을 실천해야 한다!

■(목) 5분: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토의 질문: 우리는 사랑과 정의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제 사랑과 정의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말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자!

@예수님은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희생하셨다! 우리도 본받아야 한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자들이 있으면 섬겨야 한다!

@형제의 고통을 돌아보고 즉각적 노력을 기울이자!

■결론: 사랑과 공의 = 하나님 계명의 핵심 정신!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 = 하나님 계명의 핵심!

사랑하지 않는 것 = 가장 큰 죄!

하나님은 정의를 사랑하시고 불의를 미워하신다!

우리는 정의와 공의를 세워야 한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사랑과 공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교사의 반성: 나는 오늘 <토의식>으로 잘 진행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