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13과 하나님 사랑의 승리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3~4, 개역한글)

일 - 환난 중의 소망(계 22:11,12/ 단 12:1/ 계 16장/ 렘 30:5-7/ 요일 3:1-3/ 요 8:29/ 요 14:30/ 시 27:5/ 시 91:1-11/ 계 3:10-12/ 마 28:20/ 창 28:25/ 히 13:5)

1.하늘 지성소의 중보가 마쳐지면 지상에는 어떤 일들이 있게 될 것인가? 그런 극심한 환난의 때에 만일 우리를 위한 중보자가 없다면 하나님 백성이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월 - 예수님의 임박한 재림에 대한 소망(요 14:1-3/ 딛 2:11-14/ 계 6:15-17/ 사 25:8,9/ 계 15:3,4/ 계 19:7/ 단 12:2,3)

2.사람들은 누구나 어떻게든 세상의 멸망을 막고 싶다. 재림은 이 세상의 완전한 멸망인데 어떻게 그것이 어떤 이들에게는 인생을 견디는 유일한 소망이 되는가? 재림의 날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각 사람의 반응은 어떻게 다른가?

화 - 천년기 동안의 지구(계 20:1-3/ 눅 8:31/ 벧후 2:4/ 유 1:6/ 창 1:2/ 렘 4:23-26/ 렘 25:33)

3.예수께서 재림하시고 의인들을 데리고 떠나신 뒤의 지구는 어떤 상황이 되는가? 사단을 무저갱에 던져 천년동안 잠갔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런 과정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수 - 천년기 동안의 심판(계 20:4-6/ 벧후 2:4/ 유 1:6/ 창 18:16-21, 23-25/ 나 1:9-12)

4.지구가 황폐하게 버려져 있는 천년동안 구원받은 모든 백성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되는가? 이미 영원히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이런 과정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목 - 두 가지 영원(계 20:7-15/ 계 21:1-4/ 겔 38장/ 슥 12:1-6/ 사 24:21-22/ 롬 14:10,11/ 고후 5:10/ 시 37:20/ 말 4:1,2/ 출 21:6/ 삼상 1:22, 28/ 유 1:7/ 벧후 2:4-6/ 겔 28:18-19)

5.천년기가 지난 뒤에 있을 사건은 무엇인가? 왜 그 때 부활한 사람들을 '곡과 마곡'이라고 부를까? 어차피 멸망이 확정된 악인들을 그대로 버려두지 않고 다시 부활시킬 필요가 있는가? 구원의 과정이 왜 이리 길고 복잡한가? 결국 영원히라는 수식어 뒤에 붙을 악인과 의인의 최후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