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과 예루살렘 총회

첫째날[일] 논점

1.교리 때문에 성도 간에 다툰 적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때문에 다투었는가?

2.바울과 바나바가 함께 사역하였던 안디옥교회는 어떤 교리적 문제로 다투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가?[참고 영감의 교훈]

둘째날[월] 할례

1.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하셨다고 생각하는가?

[선민과 이방인의 구별의 표로]

2.할례처럼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구원의 조건이 아닌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셋째날[화] 논쟁

1.기도하고 성경말씀으로 해결하지 않고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총회로 문제점을 가져 왔다고 생각하는가?

2.우리 교회도 그런 문제들이 일어날 때 교회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었으면 좋겠는가?[교회 직원회의 결의를 따라야 함]

넷째날[수] 사도들의 칙령

1.예루살렘 총회의 결정은 어떤 것이었는강?[오늘 기억절]

2.우리도 신앙의 중요한 문제점들을 겨회 직원회나 합회 또는 연합회 그리고 대 총회의 결정을 무조건 받아 들여야 하는가?[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임]

다섯째날[목] 예루살렘에서 온 사신

1.안디옥 교회에서 일어난 일을 총회 결정을 전달 했을 때 교회는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오늘의 기억절]

2.우리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예루살렘 총회의 결정을 어떻게 적용하면 좋겠는가?[복음만을 전하자]

결론

진리이지만 이방인들에게 조심스럽게 가르쳐야 할 많은 것들이 있음.

복음의 빛은 점차적으로 전해져야 함.

우리가진 복음의 빛을 지헤롭게 전하는 성도들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