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장사의 짧은 교과토의 12과 가이사랴에서 감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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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8-09-21 11:26 조회4,066회 댓글0건본문
제3기 12과 가이사랴에서 감금됨
첫째날[일] 벨릭스 앞에서
1.죄 없이 무고히 법정에 서 보았는가? 어떤 마음이었는가? 아님 어떤 마음이었을까?
2.바울은 믿음으로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왜 그렇게 열렬히 자신의 무죄를 변호하였다고 생각하는가?[그는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음]
둘째날[월] 베스도 앞에서
1.억울한 일로 법정에 선다 할지라도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로 생각한다면?]
2.새로 부임한 베스도 총독 역시 공정한 재판을 할 것이라 기대할 수 없는 사람임을 바울은 알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무죄를 주장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아그립바 앞에서
1.바울은 다시 아그립바 왕과 총독 베스도 앞에 섰다. 이렇게 여러번 바울을 고소하였음에도 고소자들은 정확한 죄목으로 고소 하지 못하였음에도 왜 바울을 석방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하는가?[유대인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정치목적]
2.오늘 우리들이 신앙문제로 법정에 서게 된다면 바울처럼 담대할 수 있을까?
바울은 어떻게 그런 담대함을 가졌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바울의 변론
1.오늘 기억절을 읽으라 바울은 무엇 때문에 심문당한다고 하였는가?
2.바울은 변론에서 교리적인 내용으로 고소를 당하였지만 왜 교리적인 내용으로 응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지도자들 앞에 선 바울
1.아그립바왕은 바울의 변론을 듣고 진리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거절하였음 왜 그랬다고 생각하는가?
2.신앙이 좋은 줄 알지만 거절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에게로 이끌 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바울이 반대를 받은 것처럼 우리의 신앙도 반대를 받을 수 있고 신앙 때문에 법정에도 설 수가 있음 그날 실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오늘 온전한 믿음으로 서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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