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교과방송 / 제7과 가족 연합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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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9-05-12 19:32 조회4,820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7과 가족연합의 비결.pptx (17.8M) 37회 다운로드 DATE : 2019-05-16 1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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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가족 연합의 비결
● 연구 범위 : 창 33:12~14, 룻 1:16~18, 요 17:21~26, 갈 3:28, 엡 2:11~22, 5:21~6:9
● 기억절 :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
● 연구 범위 : 창 33:12~14, 룻 1:16~18, 요 17:21~26, 갈 3:28, 엡 2:11~22, 5:21~6:9
● 기억절 :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
가정생활은 사람에 따라,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자녀의 탄생은 일생 동안 계속될 큰 변화를 의미한다. 물론 그 자녀에게도 무존재에서 존재로의 이동은 정말 큰 전환이다. 자녀들은 여러 단계의 삶을 거쳐 성장한 다음 집을 떠나서 다시 그들의 자녀를 낳는다.
그러나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모두 동일한 것 때문에 씨름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타락한 본성이며 그것으로 인해 우리 가정의 연합이 아주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인류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님과 서로 화해했다(엡 2:13~16, 골 1:21~23). 그러나 매일의 실질적인 차원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우리의 것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만이 믿음 안에서 가족의 연합을 추구하는 모두에게 살아있는 연합을 경험하게 하는 길이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서 매일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 다행히도 그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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