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9. 화목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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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2-19 14:26 조회2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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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 화목과 소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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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구 범위 ∥ 골로새서 1:20–29, 에베소서 5:27, 에베소서 3:17, 로마서 8:18, 에베소서 1:7–10, 에베소서 3:3–6, 잠언 14:12
▣기억절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핵심 ∥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늘과 땅을 하나로 연합시키는 복음의 비밀을 드러냈다. 복음은 모든 사람을 한 몸인 교회로 연합시키고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한다.
*핵심어 : 화목, 십자가
▣도입 질문 : 불편했던 관계가 화목하게 회복된 경험이 있다면?
⇒(이번 주는 이번 기 전체 주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6과 수, 8과 목요일에서도 언급되었다.)
▣요일별 고찰
일. <악한 행실에서 돌이켜 화목하게 하심> 골 1:21~22의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다는 표현을 통해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엡 5:27 참조)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죄인이 하나님과 화목케 됨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고 죄를 지은 사람은 하나님을 미워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온 세상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죄인들과 화해하기 위해 먼저 나서셨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하셨으며, 십자가가 유일한 해결책일지라도 그 길을 선택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완벽한 로드맵을 가지고, 창 3:15의 원복음의 약속을 주도면밀하게 이행하시며, 오늘도 잃어버린 한 사람,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때때로 복음은 복잡하게 제시되나 사실은 매우 단순하고 명쾌하다. 복음은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1.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기에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롬 5:6~8).
2. 믿음과 회개와 침례를 통해 그분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받아들임으로 의롭게 되고 죄의 정죄에서 해방된다(롬 5:9~11, 6:6~7).
3.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그분이 내 안에서 살며 재창조하시는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다(고후 5:17~21, 갈 2:20).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일 때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고, 매일 그분께 자신을 드릴 때 날마다 새롭게 경험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구원의 기초는 예수님의 죽음 위에 놓여있으며, 우리는 항상 그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죄인을 높이려 자신을 낮추신 분 - “하나님의 아들은 타락한 인류를 들어 올리시려고 자신을 낮추셨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은 당신을 사랑한 아흔아홉 양인 하늘에 있는 무죄한 세계들을 떠나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허물을 인하여’ 찔림을 당하시고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상함’을 받으셨다(사 53:5). 그분은 범사에 당신의 형제들과 같이 되셨다. 그분은 우리와 같은 육신이 되셨다. 그분은 배고픔과 목마름과 피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셨다”(사도행적, 472).」
월. <만일 너희가 믿음 안에 거한다면> 골 1:23에서, 믿음 안에서 “터를 잡고 굳건히 서”라(새번역)는 말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골 2:5, 엡 3:17 참조)
⇒이미 들어선 믿음의 길을 계속 유지함
골 1:23은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로 시작한다. 본문의 ‘만일’은 그 조건이 사실임을 전제로 한다. 믿음 안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선다면 22절의 주님 앞에 흠없는 자로 서는 일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선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본문의 ‘거하고’는 ‘계속하다’라는 뜻이며, ‘굳게’는 ‘움직이지 않는 구조물을 의미한다. 따라서 ‘터 위에 굳게 서서’는 불변의 말씀에 근거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말한다. 우리는 변하기 쉬운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 다른 사람의 믿음이 아닌 영원한 말씀을 계속 붙잡을 때 견고하게 설 수 있다.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 15:58)”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지만, 바울은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데에 궁극적인 구원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화.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골 1:24~25에서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를 위해 겪는 고난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
골 1:24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고 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통해 죄인을 구원하신 것처럼, 자신이 받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매우 작은 부분에 해당하며 그 작은 고난으로나마 교회에 유익이 되고자 한다는 결심이다. 따라서 그는 고난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오히려 기뻐했던 것이다. 그는 감옥에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에베소서, 빌레몬서, 디모데후서를 기록하여(1과 일요일 소지 참조), 교회를 주님께로 가까이 이끌어 서로를 연합하시키고자 했다.
바울은 자신이 이러한 일꾼이 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직분(=경륜, 개역성경)에 따른 것이라고 말한다. 즉,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세우신 계획과 행하신 경영 안에 자신의 사도직과 고난까지도 포함되어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일도 이 거룩한 뜻을 이루기 위한 섭리라고 할 수 있다.
수. <나타난 하나님의 비밀> 골 1:26~27에서 두 번이나 언급한 “비밀”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 것
영광스러운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은 죄인들은 물론 천사들로 깨달을 수가 없기에 비밀에 속했다. 이것이 너무나 오묘한 일이기에 천사들이라도 살펴보기를 원했다. 그 비밀 중 하나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하늘과 땅을 화목케 하여 통일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방인들이나 어떤 죄인들이라도 포함되었다. 그 비밀이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음, 부활을 통해 드러났다.
「궁극적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하나로 연합할 것이다. 이것이 요한복음 17장의 그리스도의 기도의 핵심이었다. 이것이 정확히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비밀이었지만 이제 복음을 통해 밝혀진다. 하나님이 왜 하늘의 귀중한 보물인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내어주실만큼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지는 우리가 영원토록 연구할 주제이다...
그 결과,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동일하게 공유하며 한 몸인 교회로 연합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와의 이러한 영적 연합은 믿는 자들이 지금도 “함께 하늘에 앉”아(엡 2:6) “내세의 능력을 맛보”게(히 6:5)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삶에 임재하심으로써, 이미 우리를 하늘과 연합시키기 시작하셨다.」
목. <복음의 능력> 골 1:28~29에서 “각 사람”이 세 번 반복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복음의 보편성을 강조함
그리스도의 피는 모든 사람의 죄를 속하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은혜의 샘물이다. 그것은 아무리 타락한 죄인이라도 제외하지 않는다. 그러나 복음을 경험한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흠없는 완전한 자로 성장하여 그분과 온전히 하나가 되게 된다. 이것은 완전주의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그분의 완전한 의를 취함으로써 가능하다.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경고에 귀를 기울이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 우리는 경고에 주의해야 한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기 때문이다(잠 14:12). 영적 분별력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른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에서 나온다.
▣적용 : 이번 과를 통해서 깨들은 것과 결심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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