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교과방송 / 제10과 작은 시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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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9-06-02 22:50 조회4,367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10과 작은 시련의 나날.pptx (12.6M) 25회 다운로드 DATE : 2019-06-07 1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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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작은 시련의 나날
● 연구 범위 : 마 7:5, 엡 1:7, 빌 2:4~8, 엡 4:26~27, 약 1:19~20, 골 3:19, 마 7:12
● 기억절 :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6).
● 연구 범위 : 마 7:5, 엡 1:7, 빌 2:4~8, 엡 4:26~27, 약 1:19~20, 골 3:19, 마 7:12
● 기억절 :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6).
최고의 가정들도 시련의 때와 갈등의 시기를 마주한다. 그것은 타락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의 일면이다
쓰레기를 내버리는 당번이 누군지, 딸이 숙제를 끝냈는지, 아들이 심부름을 다 했는지와 같은 단순한 일들은 조금은 귀찮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시간 안에 해결될 수 있는 소소한 문제들이다.
그러나 학대와 조종으로 한 여인의 결혼생활과 건강에 해를 끼치는 시모, 자녀를 학대하며 정신질환을 앓는 아버지, 문란한 생활을 즐기기 위해 모든 신앙 교육을 거부하는 아들, 약물 남용자가 되어가는 딸 등 가정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문제들도 있다.
성경은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고(요 13:34, 롬 12:10), 서로 화평과 조화 속에 살며(롬 15:5, 히 12:14), 서로에게 인내하고, 친절하며, 다정하게 대하고(고전 13:4),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빌 2:3), 서로의 짐을 지라고(엡 4:2) 가르친다. 물론 말보다 행동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가족에게조차 어렵다.
이번 주에 우리는 특별히 가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작은 시련의 때를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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