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교과방송 / 제2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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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9-07-08 21:29 조회4,72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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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청사진
● 연구 범위 : 출 3:7, 마 22:37~40, 출 22:21~23, 신 14:22~29, 26:1~11, 레 25:8~23
● 기억절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 19:18).
● 연구 범위 : 출 3:7, 마 22:37~40, 출 22:21~23, 신 14:22~29, 26:1~11, 레 25:8~23
● 기억절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 19:18).
자비롭게도 하나님은 항상 그분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는 백성을 두셨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인류와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열망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소수의 개인과 그들 가족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복을 받은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들에게 복을 나눠주기 위한 더 큰 계획의 일환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2~3)고 하셨다. 복을 받았으므로 아브라함은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복은 이스라엘 민족과 궁극적으로 그 민족을 통해 오실 메시아로부터 흘러나올 것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을 세우실 때에 하나님은 민족 전체를 대상으로 일하셨다. 즉 그분은 그들에게 율법과 규율과 절기와 규례를 주셔서 그들이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로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이 되도록 살게 하셨다. 이러한 원리는 지금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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