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과 긍휼을 사랑하고[예수님의 자비의 손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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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9-09-21 06:44 조회2,819회 댓글0건본문
제 12과 긍휼을 사랑하고[예수님의 자비의 손길로]
첫째날[일] 하나님 나라의 우선순위
1.하나님께서는 하라고 하시는데 이 나라 정부가 하지 말라고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2.세상의 법과 상관없이 우리는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여야 하라고 성경은 가르침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동정 피로[필요]
1.동정이 필요 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2.도와 줄 사람들은 많은데 도와 줄 형편이 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기도와 교회에 협력을 구하라]
셋째날[화] 관대함[너그러움]
1.어려운 사람들을 볼 때 도와주어야겠다는 너그러운 마음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성경은 너그러운 마음 관대한 마음을 가지라고 한다 어떻게 하면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를 위한 예수님을 생각하라]
넷째날[수] 화평
1.교회에서 어떤 사람이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을 하였다 지도자들이 바르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럴 때 투쟁해야 하는가 화평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을 구해야 하는가?
2.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님의 참으심을 생각하라]
다섯째날[목] 말 못하는 자들을 대변하는 목소리
1.성경은 잠잠할 때가 있고 말 할 때가 있다고 한다 교회에서 잠잠할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여야 할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는가?
[소리가 날때는 잠잠하고 복음을 전할 때는 말을 하라]
결론
종말의 때가 될수록 혼란은 더욱 많아지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더 예수님 생각하고 어렵고 힘든 세상과 교회를 위하여 더 기도하고 이웃을 살피는 삶으로 하나님의 진정한 백성들로 살아가게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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