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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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19-10-17 15:37 조회4,100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3과 하나님의 부르심이봉주2.hwp (83.5K) 24회 다운로드 DATE : 2019-10-17 15: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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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안) 오후 5시 50분
<제3과: 하나님의 부르심>
(序言)
하나님께서는 능력이나 기준을 설정(設定)해 놓고 이에 자격(資格) 등을 갖춘 사람들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救援)뿐 아니라 특별(特別)한 과업(課業)을 위한 하나님의 선택(選擇)과 부르심이 있다는 사실과. 부르심에 겸손(謙遜)히 순종(順從)하는 자와 불순종(不順從)하는 자(요나)의 경우를 볼 수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임무(任務)를 맡기기 위해서 교육과 경험(經驗)을 통해서 준비(準備)시키는 경우(境遇)도 있다.
이번 교과(敎科)를 통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순종(順從)하는 삶을 선택(選擇)하는 우리가 모두 됩시다.
(10/13 일)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부르심>
(Q)~하나님께서 에스라와 느헤미야 선지자를 부르신 공통점(共通點)은?
(A)~자원(自願)하는 심령(心靈)으로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으로 예루살렘으로의 귀환(歸還)과 성전재건(聖殿再建)과 완공(完工)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다.
(10/14 월) <예언적(豫言的)인 시기(時期)>
(Q)~에스라와 느헤미야 선지자(先知者)의 부르심의 차이점(差異點)은?
(A)~에스라는 BC457년 2차 포로 귀환(捕虜歸還) 때에 부르심을 받아 예루살렘 성(城)을 중건(重建)하는 사명(使命)과 율법(律法)을 연구하고 준행(遵行)하고 가르치기로 결심했지만, 방해(妨害)로 난항(難航)을 거듭하고 있었으며 13년의 세월이 흐른 후 성전 훼파의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자원하고 헌신하고자 하는 준비된 마음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BC444년 예루살렘 성(城)을 재건하여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돌린 점이다.
(10/15 화) <70 이레와 2,300주야>
(Q)~유대인을 위한 70 이레와 2300주야 의 기산점(起算點)은?
(A)~에스라가 아닥사스다 王 7년 조서(詔書)를 받은 BC457년이다.
<1이레=7(년)....70이레×7년=490년을 기한을 정했다는 것은 2300주야(년)에서 끊어냈다는 뜻이다.>
(10/16 수) <하나님의 선택(選擇)>
(Q)~하나님께서 신자(信者)로 선택(選擇)하신 목적(目的)은?
(A)~신자(信者)마다 성화(聖化)되어 구원(救援)을 받고 달란트에 따라 주의 특별(特別)한 과업(課業)을 수행(修行)하도록 부르심을 받음.
(10/17 목) <우리의 책임(責任)>
(Q)~나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사명(使命)이 있다면 그 결과(結果)의 책임(責任)은?
(A)~자유 의지(自由意志)의 선택권(選擇權)이 있는 나에게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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