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자랑에서 겸손으로[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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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20-01-30 17:22 조회2,413회 댓글0건본문
제5과 자랑에서 겸손으로[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루시퍼를 멸망의 길로 이끌었던 교만이 나를 주장하지 않도록 하자*
첫째날[일] 이는 큰 성 바벨론이 아니던가?
1.하나님께서 느브갓네살에게 몇 번의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에게 그렇게 많은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는가?
[사실 모든 사람에게 같은 은헤를 주셨지만 모르고 지나감]
2.내가 돈을 벌었는데 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선지자의 경고
1.오늘 기억절이 나에게 주신 경고라고 한다면 어떻게 받아 들일 것인가?
2.느부갓네살은 자신에게 주어진 경고를 어떻게 잊어 버릴 수가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지극히 높으신 자가 다스리시며
1.문대통령이 이 니라를 다스린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생각합니까?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라]
2.나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까? 만약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넷째날[수] 하늘을 향해 눈을 듦
1.오늘 기억절을 읽고 느낀 점을 말해보라.
⓵정신이상자가 어떻게 하늘을 볼 수 있었을까?
⓶왕의 자리가 어떻게 안전했을까?
2.하나님께서 나에게는 지금 어떤 기회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겸손하게 감사해 하는
1.왕은 짐승이 되고 난 다음 겸손을 회복하였다. 우리의 교만을 제거하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2.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우리 모두 기회의 날 오늘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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