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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앗수르의 패망 -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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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02-11 02:39 조회1,8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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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앗수르의 패망(敗亡)  

  (2021년 2월 13일 안식일 일몰: 오후 6시 9분  

  

※ <앗수르의 패망(敗亡)에서 우리가 꼭 교훈(敎訓)과 기억(記憶)해야 할 것은?>

1. 진리(眞理)에 기초(基礎)한 믿음의 기도(祈禱)가 사탄의 시험(試驗)을 이기는 비결(秘訣)이다.

2.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죄(罪)사(赦)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사탄의 참소(讒訴)는 그가 없어질 때까지 멈추지 않으며 사단은 항상 사람이 악(惡)을 행하였다고 고소(告訴)하므로 넘어지도록 역사(役事)를 한다.

3. 교만(驕慢)은 패망(敗亡)의 선봉(先鋒)이라는 것. (잠언 16:18)

4. 계획(計劃)은 사람에게 있으나 경영(經營)은 하나님께 있다는(잠언 16:9)것을 망각(忘却)하지 말 것.

5. 모든 성공(成功)과 영광(榮光)은 창조주(創造主)하나님께로만 돌리고 자신(自身)은 겸손(謙遜)과 사랑으로 이웃에게 베풀기를 하나님은 원(願)하신다. 

  

(02월 07일(日) 믿음에 따른 방책(方策)들 (사 36:1) strings Attached

(Q)~ ‘앗수르’의 유다 침략(侵略)에 대하여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의 왕 ‘산헤립’의 군대장관 중의 한사람인 ‘랍사게’로부터 모욕적으로 항복을 요구하는 통보(通報)를 받고 ‘산헤립’의  침공(侵攻)에 어떻게 대비(對備)하였는가?

 

(A)~‘히스기야’는 다가올 위기에 대하여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으로 철저히 대비(對備)하였다. 즉 ①.산헤립의 예루살렘 공격의 계획을 알고 히스기야는 성벽을 강화하고 군대를 정비하며 예루살렘을 위한 안전한 식수공급을 위하여 실로암 수로를 만들었고 특히 백성들의 사기(士氣)를 진작(振作)시키며 영적(靈的)인 지도력(指導力)을 발휘(發揮)하는 등 믿음과 행(行)함의 관계(關係)에 따른 대비책(對備策)을 발휘(發揮)하였다.

  

(02월 08일(月) 선동(煽動) (사 36:2~20)

(Q)~인간적인 관접에서 볼 때 ‘앗순르 랍사게’가 선동(煽動)하는 내용을 보면 상당히 강력(强力)한 그럴싸한 논리(論理)의 말로 유대 백성들을 선동(煽動)하였다. 이에 유다백성들이 취할 태도(態度)는 어떻게 하여야 되는가?

 

(A)~인간적(人間的)인 관점(觀點)에 보면 모든 것이 그럴싸하게  매우 설득력(說得力)있어 보이므로 희망(希望)이나 소망(所望)이 전혀 보이지 않는 다. 그러나 모든 희망(希望)이나 소망(所望)이 사라진 것 같은 그 순간(瞬間)의 때야 말로 전능(全能)하신 하나님께서 일하실 시간(時間)임을 확실(確實)히 믿고 의지(依支)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02월 09일(火) 흔들렸지만 외면(外面)당하지 않음 (사 36:21~37:20)

(Q)~ ‘랍사게’의 영리한 웅변(雄辯)이 히스기야와 그의 신하(臣下)들에게 어떤 영향(影響)을 미쳤는가?

 

(A)~뿌리까지 흔들린 ‘히스기야’는 슬픔과 비탄(悲嘆)에 빠져 하나님께로 나아갔다. 그리고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마음과 합(合)한 믿음의 기도(祈禱)로 전능자(全能者)요 창조자(創造者)요 만유(萬有)의 유일무이(唯一無二)하신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능력(能力)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도록 절박하고도 간절(懇切)히 기도(祈禱)드렸다.

    

(02월 10일(水) 남은 이야기 (사 37:21~38)

(Q)~당대(當代)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세(氣勢)가 등등한 앗수르 왕 산헤립은 유대의 성읍(城邑)46개를 정복(征服)하고 예루살렘을 포위(包圍)했으며 마치 유다의 왕 히스기야를 “새장 안의 새처럼 그의 왕국(王國)이 있는 예루살렘을 포위(包圍)하여 가두었던” 풍전등화(風前燈火)처럼 되었던 초라한 ‘히스기야’를 어떻게 정복(征服)했는지에 대한 앗수르 산헤립의 연대기(年代記)에 그의 기념비(記念碑)기 세워지지 못했다. 이에 대한 이사야 (37:21~37)에서 남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A)~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므로 초자연적(超自然的)이며 기적적(奇蹟的)인 방법으로 원수(怨讐)인 앗수르의 산헤립 군대(軍隊)를 물리치셨고 산헤립은 본국(本國)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고 그곳에서 말씀하신 대로 그는 고국에 돌아가서 아들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이에 이사야(37:7~38)의 예언은 성취(成就)가 되었다.

     

2월 11일(木) 질병(疾病) 그리고 번영(繁榮) (이사야 38~39장)

(Q)~히스기아를 통해서 본 질병(疾病)과 회복(恢復)과 번영(繁榮)과 실패(失敗)의 교훈(敎訓)을 요약(要約)해 보세오.

 

(A)~하나님의 백성(百姓)에게 훌륭한 지도자(指導者)가 얼마나 중요(重要)한가이며 지도자(指導者)에 따라서 나라가 흥(興)하고 망(亡)하게 될만 큼 중요하다는 것을 교훈(敎訓)할 수가 있고, 특히 하나님께 대한 전적(全的)인 신뢰심(信賴心)으로 히스기야는 다시 한 번 큰 기적(奇蹟)을 경험(經驗)했지만 바벨론 사절(使節)들이 방문(訪問)했을 때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돌리는 대신 실패(失敗)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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