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은혜, 사랑, 친교(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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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09-19 19:24 조회153회 댓글0건본문
제13과 은혜, 사랑, 친교
기억절:“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3)
시작하며
바울이 고린도후서를 마치며 다룬
핵심 몇가지를 꼽자면
첫째 기뻐하라
둘째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라
셋째 서로 격려하라
넷째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하라
말씀 속으로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롬 16:20)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 4:9~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후13:11)
(일) 예수의 은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3)
바울의 이 문장은 삼위 하나님을 소개하는
탁월한 문장이면서 동시에
상처 난 인간을 살리는 처방전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무너진 자를 일으키고
하나님의 사랑은 방황하는 모든 자를 품고
성령의 교제는 고립된 자를 다시 살게 한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 손이 올라가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우리에게 내려오며 선물하는 것이다
그중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앞에 있는데 이 은혜가 신앙의 뿌리이기에
은혜가 없으면 신앙은 자기계발이 되고
복음은 도덕이 되며 교회는 심판대가 된다
그런데 은혜가 있으면
죄인이 숨지 않고 나오게 되고
상처 입은 자는 고개를 들며
무너진 자는 다시 걸어간다
왜냐면 은혜는 십자가의 대가를 지불한
하나님의 거룩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선물이라고 해서 흔한 것이 아닌
그 무엇보다 크고 강하다
우리 죄가 아무리 크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이 은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 되면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된다
(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성경에서 사랑의 본보기로 나타난다
요일4: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선언했는데
이것은 사랑이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 그 자체이시며 본질임을 의미하기에
하나님께는 사랑만 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끝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시며
그 사랑은 조건 없이 부여된다
그중에 우리가 알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사랑 표현 중 하나는 예수님의 희생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예수님의 희생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으로
이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우리는
사단의 것에서 하나님의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처럼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화) 사랑의 하나님
“마지막을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후13:11)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기뻐하고 온전하게 하고 위로를 받고
마음을 같이 하여 평안 하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바울이 말하는 삶이
실현되려면 사단의 것에서
하나님의 것이 되어
서로사랑하며 살 때 이뤄지는 것이다
왜냐면 우리 안에 진리가 아닌 것
생명이 아닌 것이 있다면
그것들이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이고
아직 사단의 것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이다
바울은 내가 말한 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서로 화목하고 평화롭게 지내라고 강하게 말하는데
사단의 것에서 하나님의 것이 되지 않고는
결코 이루어 질수 없는 것들이다
(수) 성령의 교제
교과의 내용으로 대신 한다
”바울은 성령의 사역에 관해 많이 이야기한다.
고린도전·후서에는 성령이 40번도 넘게 언급되고 있다.
성령은 교회의 덕을 세우게 하시고(고전 14:12),
전도하게 하시고(2:4, 5),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게 하시고(2:10, 11),
그 깊은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고(2:13),
우리 안에 거하시고(3:16; 6:19),
그리스도와 함께 역사하시어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게 하시고(6:11),
영적 은사를 주시고(12-14장),
구원을 위하여 우리에게 인 치시고(고후 1:22),
인간의 마음에 율법을 새기시고(3:3),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주시고(3:6),
죄에서 자유롭게 하신다(3:17).
분명 우리는 성령 없이 살 수 없다.“
하나님은 인간 자식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시기도 하시고
영으로도 충실히 사역을 하신다
(목) 우리의 삼위 하나님
교과의 내용으로 대신 한다
”바울 서신에서는 삼위일체에 관해 여러 차례 언급한다.
세 분은 함께 활동하면서 교회가 사명을 이루게 하시고(고전12:4-6)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주시고(엡3:14-19)
교회 구성원들이 삼위 하나님의 관계를 본받아
서로 긴밀히 연합하게 하신다(엡4:4-6).
바울은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이실 뿐 아니라
신성의 세 위격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함께 일하신다고 이해했다(엡1:3, 13, 14).
더 나아가 그는 우리가 아버지, 아들,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충만해져야 한다고 말한다(엡3:19; 4:13; 5:18).
고린도에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하는 바울에게
이보다 더 나은 결말은 없었을 것이다(고후13:13).
바로 우주의 세 위격이신 삼위 하나님께서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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