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 사랑이 이끄는 사역(事役) -(토의 및 참고용)-(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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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6-08-22 21:46 조회6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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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사랑이 이끄는 사역-토의 참고용-이봉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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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9과 - 사랑이 이끄는 사역(事役) -(토의 및 참고용)
(8월 29일 (안) /일몰 오후 7시 6분)
(기억절(記憶節) :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2:4)
○. (연구 범위) - (고후 1:3-14; 2:17; 4:2; 고전 16:5-7; 고후 7:5-13;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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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별 토의식 핵심 요약
○. 전체 주제의 맥(脈)
바울의 사역은 <고난(苦難)→하나님의 위로(慰勞)→진실함→사랑의 배려(配慮)→권면(勸勉)→회개(悔改)→용서(容恕)→회복(回復)→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勝利)>라는 흐름으로 나타난다.
바울은 어려움과 오해(誤解) 속에서도 교회를 포기(抛棄)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자신의 사역(使役)이 자신의 명예(名譽)나 성과(成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해 이끌리는 사역(使役)이었기 때문이다.
(핵심교훈): 참된 그리스도인의 사역은 능력이나 성과보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 사람을 향한 사랑,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眞實)함에서 시작된다.
▣ (8월 23일) (일) <감사(感謝)>
(○). 고난(苦難) 가운데 경험(經驗)하는 하나님의 위로(慰勞)
본문: (고후 1:3~11)
바울은 평안(平安)할 때만 감사한 것이 아니라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苦難)"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讚揚)했다. 그가 감사한 이유는 고난(苦難) 자체가 아니라 모든 환난중(患難中)에서 위로(慰勞)하시고 건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고후 1:3~5, 8~10).
또한, 하나님께 받은 위로(慰勞)는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慰勞)하사… 모든 환난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고후 1:4)
(토의핵심)
(질문) : 바울의 감사는 고난(苦難)에 대한 감사인가, 하나님에 대한 감사인가?
(핵심) : 하나님께 받은 위로(慰勞)는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사역으로 이어져야 한다.
(적용) : 고난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한 문장):고난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8월 24일) (월) <순수하고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성(眞實性)이 사역(使役)의 기초(基礎)
○.본문: (고후 1:12~14)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의 동기(動機)와 사도직(使徒職)을 의심(疑心)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능력이나 업적(業績)을 내세우기보다 "양심의 증거(證據)"를 말했다. (고후 1:12).
그의 사역(使役)에는 순수(純粹)함과 진실(眞實)함이 있었다. 그 진실함은 인간적인 자신감(自信感)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토의핵심)
(질문): 사역(使役)에서 결과보다 동기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핵심):사람은 외적(外的)인 행동을 보지만 하나님은 생각과 목적과 동기를 아신다.
(적용): 따라서 사역자는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
(한 문장):참된 사역자는 사람 앞에서 잘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8월 25일) (화) <사랑으로 바꾼 계획(計劃)>
○.사랑은 때로 계획을 바꾸게 한다. (본문) : (고후 1:15~24; 2:1~4)
바울은 고린도 방문계획을 변경했다. 이 때문에 일부 교인들은 그를 변덕스럽고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오해(誤解)했다. 그러나 바울이 방문을 미룬 이유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더 큰 근심을 피(避)하고 교회의 회복(回復)을 돕기 위해서였다. (고후 2:1~4).
"내가 다시 근심 중에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고후 2:1)
(토의핵심)
(질문): 선(善)한 의도(意圖)로 한 행동도 왜 오해(誤解)받을 수 있는가?
복음의 원칙은 변하지 않지만, 사역의 방법과 계획은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조정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내 계획을 지키는가"가 아니라 "상대방의 영적유익(靈的有益)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가"이다.
(한 문장): 사랑은 자신의 계획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때로는 계획을 바꾸는 지혜를 갖는 것이다.
◎. (8월 26일) (수) <용서(容恕) 그리고 사랑의 재확인(再確認)>
<징계의 목적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回復)>
(본문): (고후 2:5~11; 7:5~13)
바울은 잘못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책망은 미움이나 복수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사랑에서 나왔다. 회개(悔改)한 사람이 생겼을 때 바울은 교회가 그를 계속 정죄하지 말고, "용서(容恕)하고 위로(慰勞)할 것이니…너희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고후 2:7~8)라고 권면(勸勉)했다.
(토의핵심)
(질문) : 사랑한다면 왜 죄를 책망(責望)해야 하는가?
죄를 무조건 용납하는 것도 사랑이 아니며, 회개한 사람을 계속 정죄하는 것도 사랑이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징계(懲戒)는 죄에는 단호하지만, 죄인에게는 회복의 길을 열어 준다.
(핵심 흐름)
<죄(罪)→책망(責望)→회개(悔改)→용서(容恕)→위로(慰勞)→사랑의 재확인→회복(回復)>
<한 문장>: 참된 사랑은 죄를 묵인하지 않지만, 회개한 죄인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 (8월 27일) (목)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승리>
<승리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
(본문) : (고후 2:12~17)
바울은 드로아에서 복음의 문이 열렸음에도 디도를 만나지 못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고후 2:12~13).
그러나 그는 자신의 불안과 약함을 넘어 하나님을 바라보며 선언한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고후 2:14)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는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다. 문제가 있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시는 것이다. 또한, 승리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나타냅니다. (고후 2:14).
(토의핵심)
(질문) : 어려움이 사라지지 않아도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가?
(질문) :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참된 사역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않는다. (고후 2:17).
(한 문장):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는 인간의 성공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이다.
◎. (8월 28일) (금) <더 깊은 묵상을 위해>
○. 나를 통해 어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는가?
(본문) : (고후 2:1~14)
(금요일)은 한 주간의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시간입니다.
바울은 고난 가운데서도 위로받았고, 오해(誤解) 속에서도 진실했으며, 사랑 때문에 계획을 변경(變更)했고, 죄를 책망(責望)하면서도 회개(悔改)한 사람을 용서(容恕)했다.
그리고 자신의 불안(不安)과 약(弱)함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를 고백했다.
<토의핵심>
① 사역자의 진실성: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동기와 목적을 보신다.
② 사역자의 사랑: 책망의 목적은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회복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③ 사역자의 융통성: 원칙은 지키되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방법은 바꿀 수 있다.
④ 사역자의 약함: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불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⑤ 사역자의 승리: 승리는 내가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맡기는 것이다.
<제9과 전체 핵심정리>
○. 사랑이 이끄는 사역의 7단계
① 고난 속에서 위로받는다 → (고후 1:3~7)
② 받은 위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눈다. → (고후 1:4~6)
③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고 진실하게 섬긴다. → (*고후 1:12)
④ 사랑 때문에 자신의 계획도 조정한다. → (고후 1:23~24; 2:1~4)
⑤ 죄를 사랑으로 책망한다. → (고후 2:5~8)
⑥ 회개한 사람을 용서하고 다시 사랑한다. → (고후 2:7~11)
⑦ 약함 가운데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고 향기를 나타낸다.→ 고후 2:14~17
▣ 안교반에서 마지막으로 던질 핵심 질문
"나의 말과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는가?"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묵상할 수 있다.
"나는 사역에서 나의 성공과 인정을 추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상대방의 영적 유익과 그리스도의 영광을 추구하고 있는가?"
○. <제9과 최종 결론>
사랑으로 이끄는 사역은 고난을 피하는 사역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 받은 하나님의 위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진실하게 권면하며, 회개한 자를 용서하고, 자신의 약함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역이다.
결국, 바울의 사역을 이끈 힘은 능력이나 성과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이었다. <아멘>
제9과 사랑이 이끄는 사역(事役) - <맥(脈)>
(제9과) 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 사랑이 어떻게 사역의 원동력이 되는가를 배우는 교과이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에게 가장 큰 기쁨을 준 교회인 동시에 가장 많은 근심과 눈물을 안겨준 교회였다. 그러나 바울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사역은 인간적인 감정이나 성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해 움직였기 때문이다.
이번 (9과) 를 통해 우리는 참된 사역(使役)이란 능력이나 업적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려는 사랑의 수고임을 배우게 된다.
<제9과 핵심 주제>
"사랑은 포기하지 않고 회복시키려 한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았다.
죄를 지적해야 할 때는 엄(嚴)하게 권면했고, 회개한 사람은 다시 품어 주었다.
그의 책망은 정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원(救援)하기 위한 것이었다.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2:4)
따라서 사랑은 무조건 덮어 주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상대를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요일별 핵심 흐름 정리>
①.(일):<감사>= 고난(苦難) 속에서도 역사(役事)하는 하나님의 위로(慰勞) (고후 1:3~11)
바울은 엄청난 환난 가운데 있었다.
심지어 "살 소망까지 끊어졌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고난(苦難)은 헛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위로(慰勞)하셨고, 그 위로(慰勞)를 받은 바울은 다시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었다.
<교훈(敎訓)>
고난(苦難)은 사역자(使役者)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성숙(成熟)하게 만든다.
하나님께 받은 위로(慰勞)는 다른 사람을 살리는 도구(道具)가 된다.
참된 사역자(使役者)는 고난(苦難)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된다.
②.(월):<순수하고 진실하게>= 진실함으로 행하는 사역(使役) (고후 1:12~14, 2:17, 4:2)
당시 바울을 비난(非難)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능력이나 경력을 내세우지 않았다.
그는 오직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했다고 증언한다.
<교훈(敎訓)>
사역(使役)의 가치(價値)는 결과보다 동기에 있다.
하나님은 재능(才能)보다 진실함을 먼저 보신다.
복음(福音)은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전해야 한다.
③.(화):<사랑으로 바꾼 계획>= 계획(計劃)보다 중요한 사랑 (고전 16:5~7)
바울은 방문계획(訪問計劃)을 변경(變更)하면서 오해(誤解)를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변덕스럽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바울의 결정(決定)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한 배려(配慮)였다.
<교훈(敎訓)>
사랑은 자기 편의(偏倚)보다 상대의 유익(有益)을 먼저 생각한다.
참된 지도자(指導者)는 자신의 권리(權利)보다 공동체의 유익(有益)을 우선(于先)한다.
하나님의 뜻이 인간의 계획보다 중요하다.
④.(수):<용서 그리고 사랑의 재확인>= 책망(責望)도 사랑의 표현(表現)이다. (고후 2:4, 7:5~13)
바울은 눈물로 편지를 썼다.
고린도 교회가 아프게 받아들일 것을 알았지만 침묵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회개(悔改)했고 바울은 큰 기쁨을 얻었다.
<교훈(敎訓)>
사랑은 죄를 방관(傍觀)하지 않는다.
회개(悔改)를 이끄는 슬픔은 축복(祝福)이다.
참된 권면은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회복시킨다.
⑤.(목):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승리= 용서(容恕)와 회복(回復)의 사역(使役) (고후 2:5~11)
회개(悔改)한 성도(聖徒)를 계속 정죄(定罪)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바울은 교회에 그를 용서(容恕)하고 위로(慰勞)하며 사랑을 나타내라고 권면한다.
<교훈(敎訓)>
책망의 목적은 징벌(懲罰)이 아니라 회복(回復)이다.
회개(悔改)한 사람을 다시 받아들이는 것이 복음의 정신(精神)이다.
교회는 정죄(定罪)의 공동체가 아니라 은혜(恩惠)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제9과의 중요핵심(重要核心) 5가지>
<핵심(核心) / 내용(內容)>
1). 사랑 / 모든 사역의 출발점(出發點)
2). 위로(慰勞) / 받은 위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눔
3). 진실함 / 사람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사역(使役)
4). 권면(勸勉) / 회복을 위한 사랑의 책망(責望)
5). 용서(容恕) / 회개(悔改)한 자를 다시 품는 은혜(恩惠)
<결론(結論)>
제9과는 "사랑이 없는 사역은 참된 사역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바울은 배신(背信)과 오해(誤解), 비난(非難)과 고난(苦難)을 경험했지만, 교회(敎會)를 포기(抛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십자가에서 자신을 끝까지 사랑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려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도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사람들을 섬길 때 바울처럼 위로(慰勞)하는 사랑, 진실한 사랑, 권면(勸勉)하는 사랑, 용서(容恕)하는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사로잡힌 사람만이 끝까지 사람을 품고 섬길 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고후 5:14)
*******************<참 고>****************************************
(8월 23일) (일) <감사(感謝)>
◎.(고린도후서 1:3-11)의 맥(脈)과 핵심요점(核心要點).
(A)~(고린도후서 1장)은 바울이 자신의 사도직(使徒職)을 변호하기 전에 먼저 고난 가운데 역사(役事)하시는 하나님의 위로(慰勞)와 구원(救援)에 대한 감사를 고백하는 말씀이다.
바울은 감사의 이유를 환경의 형통(亨通)함에서 찾지 않고, 환난 중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에게서 찾고 있다.
1. 본문(本文)의 중심 맥(脈)
◎."고난(苦難)보다 크신 하나님의 위로(慰勞)"
(A)~바울은 지금 평안(平安)한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극심(極甚)한 환난과 죽음의 위협을 경험한 후에 감사하고 있다.
○.그의 감사는 문제가 해결(解決)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 과정(過程)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구원(救援)의 손길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1장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환난(患難) → (하나님의 위로) → (믿음의 성장) → (다른 사람을 위로함) → (하나님께 감사)
즉, 바울은 고난 자체를 감사한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감사한 것이다.
2. 바울이 감사한 첫 번째 이유.
◎.모든 위로(慰勞)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
"찬송하리로다 그는 자비(慈悲)의 아버지시오. 모든 위로(慰勞)의 하나님이시며"(고후 1:3)
바울은 하나님을 먼저 "자비(慈悲)의 아버지"와 "모든 위로(慰勞)의 하나님"으로 소개(紹介)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단순히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 상(傷)한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힘을 주시는 분임을 보여준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 하나님은 고난(苦難)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환난(患難) 가운데 있는 자를 가까이하신다.
○. 참된 위로(慰勞)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3. 바울이 감사한 두 번째 이유
◎.받은 위로(慰勞)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통로가 되기 때문.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慰勞)로써 모든 환난중(患難中)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 시로다" (고후 1:4)
바울은 하나님의 위로가 개인적인 위안(慰安)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나님께 위로(慰勞)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사면을 받게 된다.
자신이 눈물을 흘려 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눈물을 이해(理解)할 수 있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傷處)를 사역(使役)의 도구(道具)로 사용하신다.
○. 경험(經驗)한 은혜(恩惠)는 나누기 위해 주어진다.
○. 고난(苦難)은 다른 영혼을 이해(理解)하는 통로(通路)가 된다.
4. 바울이 감사(感謝)한 세 번째 이유.
◎. 고난(苦難)이 하나님을 더욱 의지(依支)하게 만들기 때문.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依支)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依支)하게 하심이라" (고후 1:9)
바울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이 너무 커서 살 소망(所望)까지 끊어졌다고 말한다.
인간적인 힘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狀況)이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그는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 고난(苦難)은 인간의 교만(驕慢)을 낮춘다.
○. 고난(苦難)은 하나님 의존(依存)을 배우게 한다.
○. 신앙(信仰)은 편안함보다 어려움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
5. 바울이 감사한 네 번째 이유
◎.하나님께서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기 때문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고후 1:10)
여기에는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未來)의 믿음이 담겨 있다.
1). 시제(時制) / 내용(內容)
2). 과거(過去) / 하나님이 건지셨다
3). 현재(現在) / 하나님이 지금도 지키신다..
4). 미래(未來) / 하나님이 앞으로도 건지실 것이다
바울은 과거(過去)의 구원경험(救援經驗)을 통해 미래(未來)의 승리(勝利)를 확신했다.
◎.핵심교훈
○. 하나님의 은혜는 과거에만 머물지 않는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계속된다.
○.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6. 바울이 감사한 다섯 번째 이유
◎.성도(聖徒)들의 중보기도(仲保祈禱) 때문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懇求)함으로 도우라"(고후 1:11)
바울은 위대(偉大)한 사도(使徒)였지만 혼자 사역(使役)하지 않았다.
그는 성도(聖徒)들의 기도(祈禱)가 자신의 사역(使役)을 돕는 중요한 힘이라고 믿었다.
하나님의 구원(救援)과 성도(聖徒)들의 기도가 함께 역사(役事)하고 있음을 감사했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 기도(祈禱)는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사역(使役)이다.
○. 중보기도(仲保祈禱)는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이루는 통로(通路)이다.
○. 교회(敎會)는 함께 기도(祈禱)하며 세워진다.
▣ (고린도후서 1장)에서 바울이 전(傳)하고자 한 핵심(核心)
◎. "고난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慰勞)와 구원(救援)을 경험하는 과정(過程)이다"
바울은 신자(信者)들에게 다음과 같은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①. 하나님은 모든 위로(慰勞)의 근원(根源)이시다.
②. 고난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만든다.
③. 받은 위로(慰勞)는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사명(使命)이 된다.
④. 하나님은 과거(過去)에도 건지셨고 앞으로도 건지신다.
⑤. 성도(聖徒)의 기도(祈禱)는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이루는 중요한 도구(道具)이다.
▣ <핵심 결론(核心結論)>
(고린도후서 1장)의 감사는 환경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감사이다.
바울은 환난이 없어져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환난(患難) 속에서도 자신을 붙드시고 위로하시며 구원(救援)하시는 하나님을 경험(經驗)했기에 감사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형편이 좋아질 때만 드리는 감사가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감사이다.
"고난(苦難)은 우리를 태워 없애기 위한 불이 아니라 정금(正金)같이 연단(鍊鍛)하기 위한 하나님의 도가니이다."
이것이 (고린도후서 1장)에서 바울이 모든 성도에게 전(傳)하고자 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8월 24일) (월) <순수(純粹)하고 진실(眞實)하게>
◎.(고린도후서 1:12-14)을 중심으로
▣ <본문의 맥(脈)>
(일)의 교과가 고난 가운데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위로(慰勞)를 다루었다면, 오늘의 교과는 사역자(使役者)의 진실성(眞實性)과 순수(純粹)한 동기를 다루고 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누구보다 사랑했지만, 역설적(逆說的)으로 그 교회 안에는 그의 사도권(使徒權)과 인격(人格)을 의심(疑心)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울을 변덕스럽고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비난(非難)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을 변호(辯護)하기 위해 인간적인 논리나 감정적인 호소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양심(良心)과 삶이 순수하고 진실하다고 담대하게 증언한다.
따라서 본문의 핵심은 단순한 자기변명(自己辨明)이 아니라, "사랑은 진실함으로 증명된다."라는 것이다.
▣ 1. 바울의 자랑은 능력이 아니라 양심(良心)의 증거(證據)였다
"우리의 자랑은 이것이니 곧 우리 양심의 증거라" (고후 1:12)
바울은 자신의 학식(學識)이나 업적(業績), 기적(奇蹟)을 자랑하지 않았다.
그가 내세운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리낌 없는 양심(良心)이었다.
참된 사역자(使役者)의 권위(權威)는 직분이나 명성(名聲)이 아니라 정직한 삶에서 나온다.
◎.<핵심교훈(核心敎訓)>
○. 깨끗한 양심(良心)은 가장 강력(强力)한 변호(辯護)이다.
○. 하나님 앞에 떳떳한 삶이 사람 앞에서도 힘을 가진다.
○. 사역(使役)의 진정한 권위(權威)는 인격(人格)에서 나온다.
▣ 2. 순수(純粹)한 동기(動機)는 하나님에게서 온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고후 1:12 의미)
바울이 말한 "순박함"(하플로테스)은 단순함이 아니라 혼합되지 않은 순수성을 뜻한다.
그의 사역(使役)에는 숨은 계산이나 개인적 욕심이 없었다.
또한 "진실함"(에일리크리네이아)은 햇빛 아래 드러내어도 흠이 없는 순도를 의미한다.
바울은 이러한 성품이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의 결과라고 말한다.
◎.<핵심교훈(核心敎訓)>
○. 하나님은 결과(結果)보다 동기(動機)를 먼저 보신다.
○. 순수(純粹)한 동기는 성령께서 주시는 열매이다.
○. 하나님께서 인정(認定)하시는 사역(使役)은 동기가 깨끗한 사역이다.
▣ 3. 사랑은 정직(正直)함으로 나타난다.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의 행동을 오해(誤解)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을 속이거나 이용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는 사랑하기 때문에 진실했고, 진실했기 때문에 사랑할 수 있었다.
사랑과 정직(正直)은 결코 분리(分離)될 수 없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 참된 사랑은 거짓을 사용하지 않는다.
○. 사랑은 신뢰(信賴)를 세우는 정직(正直)]함 위에 세워진다.
○. 복음(福音)은 진실한 삶을 통해 더욱 강력(强力)하게 증거(證據)된다.
▣ 4.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진실한 삶을 가능(可能)하게 한다.
바울은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함을 인간적인 수양(修養)의 결과로 설명하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살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는 모든 신자의 삶에도 동일하게 적용(適用)된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의지력(意志力)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역사(役事)이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 성도(聖徒)의 정직함은 은혜의 열매이다.
○.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진실한 성품(性稟)을 빚어 가신다.
○.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참된 순결(純潔)에 이를 수 없다.
▣ 5. 최종적인 판단은 주님의 날에 이루어진다.
"주 예수의 날에"(고후 1:14)
바울은 당장의 오해(誤解)와 비난(非難)에 흔들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평가(評價)는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심판대(審判臺)에서 이루어질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오늘 이해(理解)받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모든 동기(動機)와 목적을 밝히실 날이 올 것이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 사람의 평가(評價)는 불완전(不完全)하다.
○. 하나님은 행동뿐 아니라 동기(動機)까지 보신다.
○. 성도(聖徒)는 사람보다 하나님 앞에서 신실(信實)해야 한다.
▣ (고린도후서 1장)에서 바울이 전(傳)하고자 한 핵심(核心).
◎.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힘은 순수한 동기와 진실한 삶에 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교훈을 전하고 있다.
①. 사역(使役)은 깨끗한 양심(良心) 위에 세워져야 한다.
②. 하나님은 외적(外的)인 성공보다 내면(內面)의 동기를 보신다.
③. 사랑은 진실함을 통해 증명(證明)된다.
④. 순수(純粹)한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다.
⑤. 최종적인 평가(評價)는 주님의 날에 이루어진다.
(8월 25일) (화) <사랑으로 바꾼 계획(計畫)>
◎.(고린도후서 1:15~2:4)를 중심으로
▣ 본문의 맥(脈)
(월) 교과에서 바울은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함을 설명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 진실성이 실제 행동 속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보여 준다.
고린도 교회 일부 성도들은 바울이 방문계획을 변경한 것을 두고 그의 신뢰성과 사랑을 의심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계획 변경이 변덕(變德)이나 무책임 때문이 아니라 교회를 향한 깊은 사랑과 배려(配慮) 때문이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오늘 교과의 핵심은 "사랑은 자신의 계획보다 상대의 유익을 우선(于先)한다."라는 것이다.
▣ 1. 바울의 계획 변경(計劃變更)은 변덕(變德)이 아니라 목회적(牧會的) 배려(配慮)였다
◎.<원래 계획>
바울은 처음에 (에베소)→(마케도니아)→(고린도)→ 유대) 순으로 여행하려고 했다. (고전 16:5-7).
그러나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듣고 계획을 변경하여 (에베소)→(고린도)→(마케도니아)→(고린도)→(유대)로 수정(修正)하였다.
하지만 고린도 방문이 큰 아픔과 갈등(葛藤)으로 끝나면서 그는 다시 방문하는 대신 편지를 보내기로 결정(決定)했다.
◎.<핵심교훈>
○. 계획변경자체(計劃變更自體)가 잘못은 아니다.
○. 하나님의 일은 상황(狀況)에 따라 지혜롭게 조정(調整)될 수 있다.
○. 사랑은 고집(固執)보다 상대의 유익(有益)을 먼저 생각한다.
▣ 2. 사랑은 때로 기다릴 줄 안다.
바울은 당장 찾아가 강(强)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이 교회에 더 큰 상처(傷處)를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직접 방문보다 눈물의 편지를 선택했다.
"내가 다시 근심 중에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고후 2:1)
이는 회피(回避)가 아니라 사랑의 절제(節制)였다.
◎.<핵심교훈>
○. 사랑은 즉각적인 행동보다 적절한 때를 기다린다.
○. 모든 문제를 강압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 성숙한 사랑은 감정보다 상대의 회복을 우선한다.
▣ 3. 사람은 오해(誤解)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아신다.
고린도 교회 일부는 바울을 향해 "말이 자주 바뀌는 사람"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동기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다고 확신했다.
선한 의도(意圖)도 오해(誤解)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그는 경험했다.
◎.<핵심교훈>
○. 사람의 판단(判斷)은 제한적(制限的)이다.
○. 선(善)한 의도(意圖)도 오해(誤解)받을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사람의 평가(評價)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이다.
▣ 4. 바울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드러냈다.
고린도 교인들의 비난에 대응하면서 바울은 자기변호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곧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고후 1:20)
바울은 자신의 신뢰성을 설명하면서도 결국 성도들의 시선(視線)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립니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 참된 지도자(指導者)는 자신보다 그리스도를 높인다.
○. 사역(使役)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라 복음이다.
○. 모든 약속의 성취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
▣ 5. 하나님의 신실(信實)하심이 사역자(使役者)의 본이 된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므로 자신 또한 그 신실하심을 따라 살고자 한다고 말한다.
그의 계획 변경(計劃變更)은 약속을 가볍게 여긴 것이 아니라 더 큰 유익을 위한 결정이었다.
즉 바울의 삶의 기준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었다.
(◎).<핵심교훈(核心敎訓)>
○.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성도(聖徒)의 삶의 기준이다.
○.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 참된 신앙은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다.
▣ 6. 눈물의 편지(便紙)는 사랑의 증거(證據)였다.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고후 2:4)
바울은 편지를 쓰면서 괴로워했다. 그의 권면은 분노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그는 고린도 교회가 무너지지 않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랬다. 따라서 책망의 편지조차 사랑의 표현이었다.
(◎).<핵심교훈(核心敎訓)>
○. 사랑은 무관심(無關心)하지 않다.
○. 사랑은 상대의 회복(回復)을 위해 아픔을 감수한다.
○. 참된 권면(勸勉)은 정죄(定罪)가 아니라 구원(救援)을 목표로 한다.
▣ (고린도후서 1장)에서 바울이 전(傳)하고자 한 핵심(核心)
(◎)."사랑은 자신의 계획보다 상대의 구원과 유익을 먼저 생각한다."
바울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가르치고 있다.
①. 사랑은 고집(固執)이 아니라 배려(配慮)이다.
②. 때로는 기다림이 가장 큰 사랑일 수 있다.
③. 선(善)한 의도(意圖)는 오해(誤解)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④. 모든 사역의 중심은 그리스도이시다.
⑤. 신실하신 하나님을 본받아 살아야 한다.
⑥. 권면(勸勉)과 책망(責望)도 사랑의 표현이 될 수 있다.
(8월 26일) (수) <용서(容恕) 그리고 사랑의 재확인(再確認)>
(◎). (고린도후서 2:5-11, 7:5-13)을 중심으로
▣ 본문의 맥(脈)
○. 수요일 : 사랑의 목적(目的)을 이루는 용서(容恕)와 회복(回復)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죄(罪)와 문제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눈물로 편지를 써서 교회를 책망(責望)했다. 그러나 그 책망의 목적은 처벌(處罰)이 아니라 회복(回復)이었다.
이제 고린도 교회가 회개하고 바른 반응을 보이자 바울은 다시 한번 중요한 원리를 가르칩니다.
그것은 "참된 사랑은 책망(責望)에서 끝나지 않고 용서(容恕)와 회복(回復)으로 완성된다."라는 것이다.
▣ 1. 엄중(嚴重)한 권면(勸勉)은 헛되지 않았다
(◎). (고린도후서 7:5-13)
바울은 자신이 보낸 엄중한 편지가 혹시 교회를 더 힘들게 하지 않았을까 염려했다.
그러나 디도를 통해 들려온 소식은 기대 이상이었다.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의 권면을 받아들였고 회개했으며 교회의 질서를 회복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그 결과 바울은 큰 기쁨과 위로를 경험했다.
(◎).<핵심교훈(核心敎訓)>
○. 사랑의 권면(勸勉)은 결국 열매를 맺는다.
○. 진리를 말하는 용기(勇氣)는 공동체(共同體)를 살린다.
○. 회개(悔改)는 슬픔으로 끝나지 않고 기쁨으로 이어진다.
▣ 2.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悔改)를 낳는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근심은 후회(後悔)할 것이 없는 구원(救援)에 이르게 하는 회개(悔改)를 이루는 것이요" (고후 7:10)
바울은 <두 종류의 근심을 구별>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슬픔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거룩한 슬픔이었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 세상적 근심 /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
1). 절망으로 이끈다. / 회개(悔改)로 이끈다.
2). 자신만 바라본다. / 하나님께 돌아가게 한다..
3). 죽음에 이른다. / 구원(救援)에 이른다.
○.죄를 깨닫는 아픔은 은혜(恩惠)의 시작이다.
○.참된 회개(悔改)는 삶의 변화를 낳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조차 구원(救援)의 도구(道具)로 사용하신다.
▣ 3. 교회의 징계목적(懲戒目的)은 정죄(定罪)가 아니라 회복(回復)이다.
(◎).(고린도후서 2:5-11)
바울은 죄(罪)를 범(犯)한 사람에 대한 교회의 태도를 설명한다.
그 사람은 이미 징계(懲戒)를 받았고 회개(悔改)했다.
따라서 이제는 용서(容恕)와 위로(慰勞)를 베풀어야 할 때였다.
"차라리 너희가 용서(容恕)하고 위로(慰勞)할 것이니"(고후 2:7)
징계(懲戒)가 끝났는데도 계속 정죄한다면 그는 낙심(落心)과 절망에 빠질 수 있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징계(懲戒)는 사람을 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회개(悔改)한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주어야 한다.
○.복음(福音)은 회복(回復)의 문을 닫지 않는다.
▣ 4. 사랑은 용서(容恕)를 통해 확인된다.
"너희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고후 2:8) 바울은 단순히 용서하라고만 하지 않았다.
사랑을 실제로 보여 주라고 권면(勸勉)한다.
회개(悔改)한 사람을 계속 의심(疑心)하거나 거리를 두는 것은 복음의 정신이 아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확인되어야 한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용서(容恕)는 사랑의 가장 실제적인 표현이다.
○.회개(悔改)한 사람을 품어 주는 것이 교회의 사명(使命)이다.
○.사랑은 과거(過去)보다 현재의 변화를 바라본다.
▣ 5. 사탄은 극단(極端)을 통해 교회를 무너뜨린다.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후 2:11) 바울은 매우 중요한 영적원리(靈的原理)를 말한다. 사탄은 두 가지 극단을 사용한다.
○. <첫 번째 극단>= 죄를 가볍게 여기게 만든다.
○. <두 번째 극단> = 회개한 사람조차 영원히 정죄하게 만든다.
둘 다 복음의 정신을 훼손(毁損)한다.
교회는 죄를 분명히 다루되, 회개(悔改)한 사람에게는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진리 없는 사랑은 방종(放縱)이 된다.
○.사랑 없는 진리는 상처(傷處)가 된다.
○.복음은 진리와 사랑의 균형(均衡)이다.
▣ 6. 바울의 사랑은 끝까지 포기(抛棄)하지 않는 사랑이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을 오해(誤解)했고 비난(非難)했다.
그럼에도 바울은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
○.책망할 때도 사랑했고, ○.기다릴 때도 사랑했고, ○.용서할 때도 사랑했다.
그의 사역(使役)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은 사역이었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참된 사랑은 회복(回復)을 포기(抛棄)하지 않는다.
○.사랑은 죄를 묵인(默認)하지 않지만, 죄인을 포기하지도 않는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끝까지 품어 주는 사랑이다.
(8월 27일) (목)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승리(勝利)>
(◎). (고린도후서 2:12~17)을 중심으로
▣ 본문의 맥(脈)
앞선 교과에서 바울은 사랑으로 권면하고, 회개한 자를 용서하며 다시 품는 사역을 보여 주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 과정에서 경험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를 말한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반응을 알지 못한 채 드로아로 갔고, 그곳에서도 복음의 문이 열려 있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를 향한 염려가 너무 컸기 때문에 디도를 만나지 못한 채 마케도니아로 떠났다.
그런데 마침내 디도를 통해 고린도 교회의 회개와 변화에 대한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그때 바울은 자신의 상황을 넘어 이렇게 선언한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고후 2:14)
따라서 오늘 교과에서 말하는 승리는 고난(苦難)이나 어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께서 복음의 목적을 이루게 하시는 승리(勝利)이다.
▣ 1. 바울의 승리(勝利)는 상황(狀況)을 초월(超越)한 승리(勝利)였다.
바울에게는 여전히 걱정과 불안이 있었다. 드로아에서 복음의 문이 열렸지만, 고린도 교회의 상황을 알 수 없었기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그러나 바울은 환경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린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염려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傳)했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승리는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다.
○.문제가 있어도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사명을 계속하는 것이 승리다.
○.하나님은 우리의 불안과 약함 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이루신다.
▣ 2. 그리스도 안의 승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勝利)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고후 2:14) 바울은 자신의 능력으로 승리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기게 하신다."라고 고백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승리는 인간의 의지(意志)나 능력에 달려 있지 않다.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승리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이 승리의 출발점(出發點)이다.
○.사역(使役)의 결과를 하나님께 맡길 때 참된 평안을 얻는다.
▣ 3. 승리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香氣)를 나타낸다.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2:14) 바울이 말하는 승리는 단순히 "내가 성공했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 사람의 삶에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납니다.
향기(香氣)는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주변으로 퍼집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경험한 사람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를 나타내게 된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승리한 그리스도인의 가장 분명한 증거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삶이다.
○.사랑의 향기 .○.용서의 향기 . ○.진실함의 향기.○.희생과 섬김의 향기
▣ 4. 복음의 사역자(使役者)는 자신의 이익(利益)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고후 2:17)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다. 당시에도 복음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돈이나 명예(名譽)나 사람의 인정을 위해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 <핵심교훈(核心敎訓)>
○.복음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상품이 아니다.
○.참된 사역자는 사람을 이용하지 않고 섬긴다.
○.사역자의 진정성은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 5. 승리는 복음의 열매로 확인(確認)된다.
바울에게 고린도 교회의 변화는 단순한 인간관계의 회복이 아니었다.
그것은 복음이 실제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켰다는 증거였다.
엄중(嚴重)한 편지를 보냈을 때는 큰 염려가 있었지만, 결국 그 권면을 통해 회개와 회복이라는 열매가 나타났다. 그래서 바울은 그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승리로 받아들였다.
(◎).<핵심교훈(核心敎訓)>
○.복음의 승리는 외적인 규모로 판단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회개와 변화도 귀중한 승리다.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가장 큰 사역의 열매다.
(8월 28일) (금) <더 깊은 묵상(默想)을 위해>
※.(사도행적) 제31장 (기별에 유의함)과 고린도후서 2장의 핵심
▣ 1. 전체적인 맥(脈)
이번 주 제9과의 마지막 묵상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한 단계 더 깊게 연결해 준다.
바울의 사역(使役)에는 고난(苦難), 염려(念慮), 오해(誤解), 책망(責望), 기다림, 용서(容恕), 회복(回復), 승리가 함께 있었다. 따라서 참된 사역은 항상 평탄하거나 성공적으로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바울에게서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었다.
상황은 흔들렸지만,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과 영혼을 향한 사랑은 흔들리지 않았다.
『사도행적』 제31장 「기별에 유의함」은 바로 이 점을 깊이 보여 줍니다. 바울은 교회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았지만, 책망하는 순간에도 자신이 그들의 친구이며 그들의 유익을 진심으로 원한다는 사실을 나타냈다. 따라서 이번 금요일 묵상의 중심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한 사역자는 고난 속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며, 자신의 약함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승리를 나타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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