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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믿음 가지기 (질문, 대답, 설명) 05/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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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호 작성일26-05-15 02:18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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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믿음 가지기

(5월 23일 안식일/일몰:오후 7시 41분)

 

● 연구 범위 막 8:11, 12; 마 15:21–28; 눅 7:1–10; 엡 2:8; 히 11; 계 14:12

● 기 억 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누군가 말했다. “믿음은 근거리 무선망(WiFi)과 같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당신이 필요한 것과 연결해 주는 힘이 있어요.” 의심할 여지없이, 믿음이 없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없을 것이다.

당신의 믿음은 어떠한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 적이 있는가? 혹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모르게 느껴질 정도로 힘든 일을 겪었을 수도 있다. 어쩌면 당신의 믿음은 마치 싱싱한 줄기에서 작은 꽃봉오리로 자라나 마침내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워 방안을 잊을 수 없는 향기로 가득 채우는 장미와 같을지도 모른다. 진실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 11:1)이다. 믿음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롬 12:3)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엡 2:8, 9).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마저도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 행하고 계시는 일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번 주에는 믿음이라는 주제를 살펴 볼 것이다. 의심과 불신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예수께서 말씀하신 강한 믿음은 무엇인지 그리고 “예수의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자.

 

※ 학습 목표

깨닫기 : 믿음은 좋은 때 뿐 아니라 어떤 일인지 다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믿고 신뢰하는 것이다.

느끼기 : 겨자씨만 한 믿음도 강력하며 그것이 주님과의 관계를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부이다.

 행하기 : 예수의 믿음을 본받고 그분을 중심에 두어 살아있는 매일의 경험과 관계를 갖는다.

 

TMI 위로 

➋ 표적을 구하는 세대에게 그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요 20:29)

*답: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 

➌ 우리의 믿음이 부족할 때 하나님은 그것을 어떻게 대하십니까?(막 9:24)

*답: 믿음 없는 것을 믿음이 생기도록 도와주신다.

➍ 믿음이 감정과 생각에 따라 흔들릴 수 있지만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까?(롬 12:3)

*답: 받은 믿음의 분량을 따라 충성할 것이다.

➎ 자신의 믿음이 작고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어떻게 그것을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마 17:20)

*답: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으로 산을 옮길 수 있는 약속을 기억할 것이다.

➏ 예수의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까?(계 14:12)

*답: 예수님이 주신 믿음, 모본을 보이신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결론: 믿기 위해 표적을 구하지만 풍성한 지식을 접하며 성경을 통해 많은 것을 아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표적이 아닌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영적 혁신이다. 주님은 믿음을 강하게 도와주시며 의심하는 이도 대화하자고 부르신다. 믿음은 좋은 때 뿐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다. 겨자씨만 한 믿음도 강력하며 그것이 주님과의 관계를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부이다. 주님은 믿음이 자라도록 도우신다. 예수의 믿음을 가지는 것은 그 믿음을 본받는 것만 아니라, 그분을 중심에 두고 능동적이고 살아있는 매일의 경험을 갖는 것을 의미하며 마지막 때에 이 믿음이 더욱 필요하다.

 

5월 17일(일) 표적만 보여 주신다면

“내가 홍해가 갈라지는 걸 본다면 땅에 만나가 내린 걸 보거나, 예수께서 눈먼 사람을 고치시는 걸 본다면 믿을텐데”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어쩌면 당신도 그런 생각을 해보았을 수도 있다.

오늘날의 우리가 고대 성경 시대 사람들보다 믿음을 갖기 더 쉬울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이스라엘 백성은 성경 전체를 가지지도 않았고 오늘 우리가 아는 것처럼 지나온 긴 역사를 알 수도 없었다. 모세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기억하기 위해 과거를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신 4:7-10; 신 8:2, 3 참조). 이스라엘 백성과 달리 우리는 신앙의 밑거름이 될(요 20:30, 31 참조) 6,000년에 걸친 성경 역사가 있다.

모든 세대는 표적을 원하며 우리 세대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표적은 우리 주변 곳곳에 가득하다. 마태복음 24장을 읽으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성취되었고 얼마나 많은 일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미 수많은 표적을 목격한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도 그분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지를 보여주는 표적을 원했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어떻게 응답하셨는가? (막 8:11, 12 참조)

[막8:11,12]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답: 표적을 구하는 세대를 탄식하시며 표적을 주시 않으셨다.

 

바리새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논쟁하고 그분을 시험하는가? 이미 믿음을 갖기에 충분한 모든 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부족 때문에 그분이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막 8:12)게 만들고 있지는 않는가?

“유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표적이 아니었다. 단순한 외적 증거는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도 줄 수 없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적 깨달음이 아니요 영적 혁신이었다”(시대의 소망, 406). 우리에게도 영적 혁신, 곧 진정으로, 매 순간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어쩌면 우리에게 표적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손만 내밀면 닿을 곳에, 특히 성경 속에 수많은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부족해서 예수님을 “깊이 탄식”하게 만들지 말자. 대신 예수께서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 히 11:1 참조)라고 도마에게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이미 우리에게 믿을 수 있는 수많은 근거를 주셨다. 그렇지만 이 모든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할 여지는 항상 있다. 중요한 것은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닌, 믿음을 확고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교훈: 우리도 표적을 구하지만 풍성한 지식을 접하며 성경을 통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표적이 아닌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영적 혁신이다.

 

<부가설명>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다.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1:21~24).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다 말할 수 없는 증거가 주위에 가득하다.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1:18~20). 우리는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한다. 

 

5월 18일(월)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

마가복음 4:40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의 믿음을 묘사하신 것과 마태복음 15:21-28에 나타나는 여인의 믿음을 비교해 보라.

[막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마15:21~28]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답: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다고 하셨으나 가나안 여자에게 믿음이 크다고 하셨다. 

 

자신을 예수님의 제자라고 부른다는 사실이 꼭 그들의 믿음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믿는다고 주장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이 실제로는 어떤 상태인지를 분별하셨다(요 2:23-25).

 

누가복음 7:1-10을 읽어보라. 이 이야기에서 믿음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눅7:1~10]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0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답: 백부장은 예수님을 믿었다. 그는 자기 직업에서 믿음을 깨달은 사람이다. 

 

마가복음 9장에는 아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예수님께 찾아온 사람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막 9:24)라고 말할 정도의 믿음밖에 없었다.

이와 같은 모든 만남 가운데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 혹은 믿음의 부족함을 보셨으며 그 믿음 때문에 또는 그 믿음을 강하게 하시기 위해서 기적을 행하셨다.

성령께서 우리가 믿음을 갖도록 이끄시지만 영혼의 원수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는 것을 의심하거나 무시하도록 부추긴다. “영혼 속에 자리 잡은 불신은 미혹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뿌려온 의심의 씨앗은 열매를 맺을 것이지만 그들은 모든 불신의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 이들 독초가 뽑혀질 때, 그들은-독초들은-말과 행동이라는 자양분의 부족으로 자라지 못할 것이다. 영혼은 믿음과 사랑의 귀중한 식물들을 마음의 토양에 심고 마음을 다스리게 해야 한다”(믿음과 행함, 17).

하나님에 대해 또 그분의 성품, 또는 그분의 말씀에 대한 의심이 생길 때, 우리는 그 의심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을 무시하거나 배제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아브라함, 모세, 욥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당신과 대화하도록 초대하신다.

비록 어느 시점에 이르면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당신의 뜻에 맡겨야 하겠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크고 무한한 이성의 체계 안에서 일하는 법을 배우도록 초대하신다.

 

교훈: 주님은 우리의 믿음과 불신을 보시며 믿음을 강하게 만들게 도와주신다. 믿음의 조상들을 대하신 것처럼 의심하는 이들도 그분과의 대화에 초청받았다.

 

<부가설명>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창조주가 계시고 그분이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도록 가족을 주셨다. 창조주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결혼시키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을 때, 모든 생육하는 존재가 자기 힘이나 자기 의지로 생육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명과 존재라는 사실로 깨닫게 하셨다. 그래서 성경에는 족보를 장황하게 기록하도록 하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그가 부모로부터 생명과 존재를 받았다는 자증(自證)이 된다. 사람이 자기가 존재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면 부모님이 계신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조상이 계신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최초의 조상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 위에서는 두 사실을 맞닥뜨린다. 사람이 자연발생했는가? 창조주께서 창조하셨는가? 이 대답은 분명하다. 논리적을 사람이 자연발생했다면 지금도 그렇게 자연발생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생육이 필요없다. 자생하면되니까? 인구절벽에 부딪힐 일도 없다. 그런데 그럴 수 업다는 것은 사람은 다 안다. 자기 존재를 더듬으면 창조주가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와 가족이 믿음을 배우는 기초다. 아멘.

 

5월 19일(화) 믿음은 감정이 아니다

예수님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마 17:20). 겨자씨를 본 적이 있다면 얼마나 작은지 알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작은 믿음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넘는 놀라운 일을 할 만큼 강하고 능력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겨자씨가 큰 나무로 자라나듯(마 13:31, 32), 우리의 믿음도 성장해야 하며 정체된 상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실제로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어느 정도의 믿음이 필요하다(롬 12:3 참조).

 

에베소서 2:8은 구원에 있어서 믿음의 역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누구도 “하나님이 믿음을 주지 않으셨기 때문에 나에게 믿음이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답: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먼저 믿음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믿음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일어나는 인간의 반응이다. 하나님은 은혜로운 시여자이시며 우리가 그분의 역사를 받아들일 때 성령을 통해 우리를 당신에게로 이끄신다(렘 31:3).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응답인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받는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로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의 핵심이다.

다음으로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행사할 특권이자 의무인 믿음을 활용하지 아니하고 믿음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느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감정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을 활용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나 유쾌한 감정과 축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초기문집, 72).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가깝지 않다고 느끼거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마땅한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자신은 믿음이 없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믿음은 좋은 때뿐 아니라 어둠 속이나 폭풍 가운데서도, 심지어 당신의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다. 감정이 우리의 신앙생활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주도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졌다고 느끼는 그때가 바로 마가복음 9:24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믿음을 발휘하고 그분을 찾아야 할 때이다.

 

교훈: 믿음은 좋은 때뿐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 심지어 당신의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다.

 

<부가설명> 월요일 부가설명에서 가족은 믿음을 배우는 기초라고 했다. 엄마 품에서 젖을 먹고 자란 아이는 엄마를 부인하지 못한다. 그렇게 자랐어도 주위의 영향과 잘못된 교육으로 아이들이 부모를 의심할 수 있다. 인간을 엮어주는 것은 혈연이기보다는 그 믿음이다. 이 믿음은 사회를 든든히 붙들어주는 튼튼한 줄이다. 이 믿음이 무너지면 그 사회가 무너진다. 가정도 무너진다. 오늘날 세상은 창조주를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보고 느끼는 대로 도덕이 무너진 사회가 되었다. 부모님을 믿음으로 잘 섬기는 자녀는 빗나가지 않는다. 그렇지 못한 자녀는 빗나가는 길에 들어선 것이다. 믿음은 부모님이 아이들을 양육할 때 자녀들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믿음을 이렇게 받지 못하면 자녀들 속에 믿음이 자라지 못한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엄청난 선물이다. 잘 지켜야 한다. 믿음은 사실이지 감정이 아니다.

 

5월 20일(수) 믿음의 본보기

위대한 믿음의 장인 히브리서 11장을 연구하기 위해 오늘 시간을 마련하라. 먼저 중단 없이 본문을 소리 내어 읽으라. 그런 다음 반복해서 읽으며 다음 질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적어보라.

 

• 1절을 다시 읽으라. 아직 볼 수 없지만 당신이 오늘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당면한 필요와 영원한 소망을 생각해 보라)

*답: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영생과 그 생명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다. 믿음은 이것을 확인시켜 준다.

 

• 당신의 개인적인 증거와 회심에서 믿음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답: 각각 대답해보자. 믿음은 자기 존재 확인이다. 

 

• 하나님과 창조에 관한 3절을 다시 읽으라.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가 여러 면에서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가장 쉬운 일인 이유는 무엇인가?

*답: 월요일 부가설명을 참고하자. 

 

• 6절을 읽고 이 구절의 기별을 당신의 말로 적어 보라.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7-40절은 성경 속 여러 인물들의 삶을 보여준다. 믿음이 이들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강한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이유는 무엇인가?

*답: 모두가 믿음으로 그랬다고 기록했다. 믿음이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 살아있는 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고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을 격려할 수 있겠는가?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도 강력하며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부이다(마 17:20). 그분과 함께 협력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자라도록 도우실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데서 온다(롬 10:17). 매일의 성경 공부와 기도에 힘쓰라.

하나님께 믿음을 더해 달라고 간구하라(눅 17:5). 귀신 들린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온 아버지가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지 아니함을 도와주소서”(막 9:24, 흠정역)라고 외쳤던 것처럼, 우리도 자신의 불신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믿음을 더해 달라고 구할 수 있다.

믿음과 의심은 공존할 수 있다(막 9:24). 의문이 생긴다고 해서 그분을 떠나지 말라.

오히려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며(빌 2:12-16)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그랬던 것처럼(마 25:8) 다른 사람의 믿음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

성령님께 응답하고 당신의 삶에 그분이 더 많이 함께하시기를 구하라.

믿음을 실천하라.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믿기로 하는 결정인 것을 기억하라.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없을 때에도 그분은 거기 계심을 기억하라(고후 5:7).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하는 개인 기도로 찬미가 “오 신실하신 주”의 가사를 고백해 보라.

 

교훈: 겨자씨만한 믿음도 강력하며 그것이 주님과의 관계를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부이다. 우리가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은 믿음이 자라도록 도우실 것이다.

 

<부가설명> 예수님은 씨뿌리는 비유로 복음의 파종과 성장에 관한 것을 가르치셨다. 씨는 생명을 품고 있는 물질이다. 예수께서 믿음을 가르치실 때 생명 상태라는 것을 가르치셨다. 야고보도 믿음을 생명으로 가르쳤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다. 이 말은 행함이 있는 믿음은 생명있는 믿음이라는 말이다(약2:17,18). 겨자씨도 생명이 있다. 그것을 자라게 하는 것은 씨 속에 있는 생명력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복음을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하셨고 살아있는 나무로 비유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하신 것도 생명에 관한 사상이 깔려 있는 말씀이다. 생명은 산을 옮긴다. 그래서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긴다고 하셨다. 이것을 요한은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라고 했다(요일5:4). 세상을 이기는데 산 옮기는 것이 문제가 되겠는가? 스가랴는 이렇게 기록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슥4:7). 믿음이 있는 스룹바벨 앞에 산이 평지가 되었다. 우리는 생명이 있는 겨자씨인가? 아니면 죽은 산인가? 스스로 물어보자.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후13:5).  

 

5월 21일(목) 예수의 믿음

이 세상이 끝을 향해 가는 때에, 세 천사의 기별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한다.

 

요한계시록 14:12을 읽어보라. “예수의 믿음”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개정)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개역) 개역이 바른 번역이다. 개정은 번역자의 해석을 번역으로 한 것이다.

*답: 예수님의 믿음이다. 그분이 아버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 믿음이요 자신이 이루는 구원사업의 성취를 믿는 믿음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 연구해 보면, 1890년대에 들어 예수의 믿음과 세 천사의 기별을 이해하는 것이 교회 안에서 크게 강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전까지 교회는 율법을 지나치게 강조해 왔는데 복음을 더욱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 엘렌 화잇은 이를 잘 요약했다. “하나님의 계명은 선포되어 왔으나 재림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그와 동일한 중요성을 가진 것으로 선포하지 않았다. 율법과 복음은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가는 것이다”(가려뽑은 기별 3권, 172).

히브리서 11장이 강한 믿음을 가졌던 경건한 남녀들을 열거하고 있지만 예수의 믿음과 비교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태복음 26:36-42을 읽어보라. 이 구절은 이 중대한 때의 예수의 믿음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마26:36~42]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답: 하나님 아버지게 전적으로 맡기는 믿음이다.

 

우리가 예수의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그분이 하나님께 가지셨던 믿음을 본받는 것뿐 아니라 예수와 함께 능동적이고 살아있는 매일의 경험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예수님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구원의 관계를 가질 수 없음을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 믿음의 참된 기초이시기 때문에, 예수의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함으로 우리 마음에 그분의 믿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우리의 믿음이 약하고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합당하신 분이시며(계 5:9) 우리는 그분의 믿음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은 우리의 경험 속에 반영될 뿐만 아니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그분의 은혜의 선물로 우리에게 주어지기도 한다.

 

교훈: 예수의 믿음을 가지는 것은 그분이 가진 믿음을 본받는 것만 아니라,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함께 능동적이고 살아있는 매일의 경험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부가설명>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성령님을 믿는 믿음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이 믿음은 삼위일명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삼위일명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속사업을 하실 때 아담 후손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을 것을 믿으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믿음이요(롬3:2), 예수님의 믿음이었다(계14:12). 성령께서는 이 믿음을 아담 자손들에게 받아들이도록 하셨다(고전12:3). 롬3: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라고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라고 하는 것이 옳다. 신실하심, 미쁘심은 형용사 ‘피스토스’를 번역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 미쁘심으로 번역한 말은 명사 ‘피스티스’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믿음’이 옳다. 인간이 믿지 않아도 삼위일명 여호와 하나님의 믿음을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이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래서 믿음을 잘 지켜야 한다. 사탄은 이것을 빼앗으려고 혼신의 노력을 한다. 성경은 이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라고 권한다(유3, 딤후4:7). 잘 지키도록 하자.

 

5월 22일(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며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롬 5:1). 또한 믿음으로 거룩하게 되며 예수님을 닮아갈 능력을 받는다(행 26:18).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에 모실 때,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요 1:12).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간다(갈 2:20).

“사람이 자신의 무가치함을 느끼고 구주의 공로에 완전히 의지하는 것보다 더욱 속절없이 보이는 것이 없지마는 실상은 그보다 더 강력한 것도 없다.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 연구와 그분께서 함께 계심을 믿는 믿음으로 가장 약한 사람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살 수 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결코 놓지 않는 손으로 그들을 붙드실 것이다”(치료봉사, 182). “그들의 믿음은 열렬한 기도와 금식과 그리고 마음의 겸비로 힘을 얻었어야 했다. 그들은 자신을 비우고 성령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움을 입어야 했다. 하나님께 열렬하고도 꾸준하게 탄원하는 믿음,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그 사업에 아낌없이 헌신하는 믿음, 그것만이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맞서 싸우는 전쟁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게 한다”(시대의 소망, 431).

 

함께하는 토의를 위해

➊ 대적에 맞서 싸우기 위해 성령과 협력하는 데 있어 바로 위의 인용문은 어떤 다섯 가지 주요 요점을 강조하고 있는가?

*답: 1. 열렬한 기도와 금식과 그리고 마음의 겸비로 힘을 얻었어야 했다. 그들은 2. 자신을 비우고 3. 성령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움을 입어야 했다. 4. 하나님께 열렬하고도 꾸준하게 탄원하는 믿음, 5.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그 사업에 아낌없이 헌신하는 믿음,

➋ 악과의 싸움에서 믿음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답: 악을 이기는 능력이다.

➌ 지금 당신의 삶 속에서 이 싸움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가?

*답: 각자가 대답하자.

➍ 히브리서 10:23을 읽어보라. 믿음의 고백을 굳게 잡는 것은 왜 중요한가?

*답: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소망을 지키는 것이다.

➎ 도움이 없다고 느낄 때가 오히려 예수님을 더욱 온전히 의지할 기회라는 이 진리를 얼마나 자주 생각해 보는가?

*답: 각각 대답해 보자.

 

요약: 하나님은 그분과의 관계의 기초가 되는 믿음의 분량을 각 사람에게 주신다. 우리 믿음의 시여 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믿음의 능력을 보여 주셨다. 우리의 믿음이 작을지라도, 눈물로 간구하며 온전히 맡기는 마음으로 나아올 때, 하나님은 우리 삶에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렘 31:2-4, 9, 11, 12 참조). 그분은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셔서 더 이상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평안을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일에 완전한 모본이시며 예수의 믿음을 가지는 것은 우리가 마지막 때의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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