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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기도의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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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4-30 14:15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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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 2:20-23; 6:10, 11; 20:36; 5:22-24; 33:15-23; 32:31, 32

기억절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116:1, 2)

 

핵심 믿음의 사람들의 위대한 삶은 기도로써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데 있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시키며 구원, 지혜, 능력, 품성의 변화를 가져온다.

*핵심어 : 기도

 

도입 질문 : 최근 누군가와의 대화가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기도는 자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것이다.

 

요일별 고찰

 

. <신실한 다니엘> 다니엘의 기도는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2:20~23, 6:10~11)

죽음의 위기에서 구원받고 지혜를 얻게 됨

 

다니엘은 기도를 통해서 느부갓네살왕이 잊어버린 꿈을 알게 해주고 하나님이 그 꿈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신 것임을 보여주었다. , 하나님께는 은밀한 것이 없으며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며 미래를 보여주시는 위대한 분임을 이방의 왕에게 증거하였다. 왕들이 바뀌는 중에도 다니엘이 왕들의 고문으로 남아 있었던 것은 그가 항상 기도하는 중에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 그 속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니엘은 페르샤의 다리오 왕 시대에는 세 명의 총리 중의 하나로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 때 다른 총리들과 고관들이 그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왕 외에는 누구에게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는 법을 만들어 왕의 재가를 받았다. 다니엘은 그 사실을 알고도 전에 하던대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이에 그는 사자굴에 던져졌으나 전혀 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자굴에서도 구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었다.

다니엘의 탁월한 삶은 하나님과 강하고 지속적인 관계, 즉 기도생활에 있었다. 동료들의 맹렬한 시기와 악한 음모(6:5-9)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의 기도 생활은 언제나 한결같았고 두려움이 없었다.

 

. <기도의 자세> 다음 인물들의 기도의 자세는 어떠했는가?(6:10, 22:41, 7:60, 9:40, 20:36)

무릎꿇고 기도함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해, 십자가를 앞둔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스데반은 순교를 당하면서, 베드로는 죽은 도르가를 살려달라고 할 때, 바울은 예루살렘을 향해 죽음을 각오하고 복음을 전하러 갈 때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특정한 자세가 더 올바른 기도의 자세는 아니지만,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겸손과 복종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할 수만 있다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 좋다. 물론 중요한 것은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겸손과 복종과 간절한 마음의 태도이다.

 

. <주님과 동행하며 대화한 에녹> 5:22~24에서 에녹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함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에 들어간 최초의 사람이다. 그는 그만큼 하늘에 적합한 품성으로 변화되었다. 당시에 사람들은 홍수로 쓸어버려야 할 만큼 점점 악해져갔다. 그런 악에 물들지 않고 그가 하늘의 품성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도생활에 있었다. 활동적인 생활 가운데서도 에녹은 하나님과의 교통을 꿋꿋이 유지하였다. 그의 일이 더 커지고 더 분주하게 될수록 그는 더 부단히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한동안 백성 가운데 머물며 교훈과 행실의 모본으로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일한 후에 그는 물러나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거룩한 지식을 갈망하고 목말라하며 잠시 한적한 곳에서 지내곤 하였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에녹은 점점 더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였다...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그의 얼굴에 찍힌 하늘의 인상을 경외심을 가지고 바라보았다”(부조와 선지자, 86).

우리는 품성을 위해 은둔자나 수도사가 될 필요는 없다. 일상 중에도 얼마든지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품성을 반영할 수 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신다. 때로는 한적한 곳에서 소리내어 기도하는 것도 좋다. 말을 하는 것은 생각의 방향을 잃지 않고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에녹의 기도 - “에녹은 그들과의 지속적 교제를 피하고 많은 시간을 한적한 곳에서 보내며 묵상과 기도에 전심하였다. 이와 같이 그는 주의 뜻을 실행하려고 그것을 더 분명히 알고자 주의 앞에서 기다렸다. 그에게 있어서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었으며 그는 바로 하늘의 분위기 가운데서 살았다. 거룩한 천사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에녹에게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킬 그분의 의도를 나타내셨다. 그분은 또 구속의 경륜을 그에게 더 완전하게 나타내셨다”(부조와 선지자, 85).

 

. <경건한 지도자 모세> 33:15~23에서 모세와 주님이 나눈 대화의 내용과 방식은 어떠했는가?

백성들과 동행해 주시기를 구함/ 서로 주고받는 대화

 

이스라엘 백성이 금신상을 섬김으로 배도한 일에 대해 모세의 중보 기도로 하나님은 그들을 멸하고자 하는 뜻을 돌이켰으나 그들의 노정에 함께 하지는 않겠다고 하신다. 이에 모세는 하나님이 함께 가지 않으시면 자기도 가지 않겠다고 하니 하나님은 그 기도도 응답하신다. 이에 모세는 그 증거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하자 그 기도 역시 응답하신다.

모세는 배도에 앞장선 그의 형 아론과 자신을 비난한 누이 미리암의 죄에 대해서도 중보 기도를 드려서 그들을 멸망과 진노에서 구원했다. 모세가 이스라엘의 가장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기억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품성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비결은 바로 기도생활에 있었다. 이 겸손한 지도자의 삶의 굴곡을 함께 살펴 볼 때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경건한 지도자로서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변함없는 관계였음을 거듭 확인할 수 있다.

 

. <모세가 백성을 위해 중보하다> 32:31~32은 모세의 기도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백성들에 대한 애정과 담대함

 

모세는 백성들을 위해 반복적으로 담대하게 중보했다. 백성이 목이 갈할 때, 굶주릴 때, 절망에 빠졌을 때에도 그들을 위해 중보했고 하나님은 들으셨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여러 번 진노케 했으나 모세의 중보로 하나님은 참아 멸하지 아니하(9:129, 25)”셨다.

모세의 기도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모세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했고 그분의 자비의 품성을 이해했다.

모세는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의 우여곡절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굳게 신뢰했다.

모세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약속을 주장했다.

모세는 백성들을 깊이 사랑했다. 그는 그들을 사해주지 않으시려면 자기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할 만큼 그들을 자기와 동일시했다. 진정한 중보는 단지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고통과 문제가 마치 내 것인 양 부담감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모세가 담대하고 끈질기게 기도할 수 있었던 이유들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응답이 자신의 바램과 일치하든 않든 모두 받아들였다. 기도 응답이 나의 생각과 다를지라도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그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믿어야 한다.

 

적용 : 이번 교과를 통해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 새롭게 결심한 것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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