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교과토의】ㅣ2025ㅣ2기ㅣ9과 시편에 나타난 계시 2 (질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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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넓은마음 작성일25-05-21 21:45 조회132회 댓글0건본문
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9과 시편에 나타난 계시 -2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시 67:3,4).
일 -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계 6:11,14-17/ 계 7:14/ 계 10:10/ 계 12:17/ 계 13:15-17/ 계 16장/ 벧후 3:12/ 시 46)
1.계시록의 예언에 따르면 말세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무서운 환난들을 당면할 수 밖에 없는가? 이에 대해 시편은 어떤 희망을 제시는가?
월 - 혼란 가운데 희망(마 24:5-14, 23-27/ 렘 4:23-26/시 4:8/ 시 46:6,7/ 시 73:1-13, 16,17,21-26/ 시 119:165/ 시 23:1,2/ 계 21:1)
2.예언에 따르면 우리가 대부분의 생애를 보내게 될 세상은 점점 어떤 상황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는가?
화 - 그의 발 아래(시 47:1-4/ 욥 1:7/ 창 13:17/ 살전 4:13-17/ 슥 14:4,5,9/ 시 37:1-11/ 마 5:5/ 고전 7:30,31)
3.세상 끝이 가까울수록 이 세상의 패권과 부는 점점 더 어느 쪽으로 더 쏠리게 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급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
수 - 포도즙과 언약의 피(계 14:9-12/ 마 26:26-29/ 사 51:17/ 렘 25:15/ 시 75편/ 사 65:8)
4.셋째 천사의 기별을 무시하고 세상 권력에 편승한 자들이 받는 포도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에서 포도주는 항상 주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것 아니었나? 두 포도주의 차이가 무엇인지 관찰해보라.
목 - 주의 구원을 알게 하소서(계 14:6-12/ 계 18:1/ 마 5:14/ 시 67편/ 요 8:12/ 사 60:1-4/ 사 56:1-7)
5.예언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들이 온 세상에 구원의 빛을 비추며 복음 사명이 마쳐질 것으로 되어있는데, 왜 오늘날의 현실은 그와 동떨어진 듯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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