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13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 13:8)

일 - 사랑의 법(출 20:1-17/ 마 22:37-40/ 신 6:5/ 레 19:18)

1.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지킨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왜 굳이 당신은 아직도 옛 계명인 십계명 모두를 다 지켜야 한다고 고집하는가?

월 -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롬 3:25,26/ 롬 6:1-3/ 롬 7:7-12/ 롬 3:31/ 마 5:18/ 마 19:17-19/ 출 31:18)

2.우리는 율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얻는데, 왜 아직도 율법이 필요한걸까?

화 - 율법과 은혜(렘 31:31-34/ 요 3:1-21/ 출 31:18/ 시 37:30,31/ 히 8:10/ 약 1:22-25/ 롬 3:20/ 롬 7:7/ 갈 3:22-24/ 롬 8:1-9)

3.율법과 은혜의 관계를 당신의 말로 설명해보라. 복음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는다고 설명하는가?

수 -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8-10/ 갈 5:14/ 마 23:23-26/ 신 5:12-15/ 사 58:13,14/ 막 3:1-4)

4.사랑은 왜 율법의 완성인가? 이로 볼 때 사랑과 공의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가? 이 진리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에 어떻게 적용되는가?

목 - 무엇보다 서로 사랑하라(계 14:6-12/ 약 2:1-9/ 약 4:17/ 요 15:12/ 요 13:34,35/ 요일 3:11/ 요일 4:20,21/ 벧전 4:8/ 히 10:24/ 살전 3:12)

5.지구 역사의 마지막에 외쳐지는 세 천사의 기별을 이제까지 연구한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의 관점에서 설명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