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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모든 전쟁의 배후에 있는 전쟁(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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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4-03-30 20:12 조회2,0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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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모든 전쟁의 배후에 있는 전쟁

 

기억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12:7, 8)

 

시작하며

이번기 교과를 공부 하기전에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계획과 목적을

철저히 알고 공부를 한다면

교과공부가 훨씬 쉽고 재미있을 것이다

 

() 하늘의 전쟁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만 하시는 분이시고

사랑 외에는 하실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것은

사랑으로 하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셨다면

사랑으로 하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다면

사랑으로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늘에 전쟁이 있었다는 것은

사랑 때문이라고 이해를 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존재하시고

사랑으로 통치하시며

하늘의 모든존재들도 사랑으로 존재하게 하셨는데

그렇게 존재하던 루시퍼가 기막힌

아이디어를 재안했는데

그 아이디어는 하나님 즉 사랑을

살짝 변질시킬수 있는 아이디어로

모두가 하나되는 완전한 사랑통치가 아니라

서열 즉 차별을 두자는 것으로

하나님을 맨위에 올리는 척 하면서

자신도 한자리를 차지하려는 음모 즉

악한 아이디어였다

 

() 속이는 루시퍼, 승리하시는 그리스도

 

루시퍼는 하늘의 문화 즉

하늘의 예배와 찬양을 맡은 역할로

찬란한 천사장이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런 역할을 하면서 감사가 깊어지기 보다는

자신도 찬양받고 싶은 교만이 생겼고

그 교만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서열이였고

하나님은 그가 그런 제안을 말하기 전에

이미 아셨고 루시퍼에게 강하게 말씀하시며

루시퍼가 원래 자리로 돌아 오기를 기다리셨다

 

하나님께서는 루시퍼가 돌아올 기회를 주셨다

얼만큼의 기회를 주셨을까?

하나님만큼의 기회를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루시퍼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른 천사들에게 알리며

사랑으로 하나인 현제과

서열을 두는 미래를 말할 때

교만이 생긴 천사들은 루스퍼 말에 동조했다

 

하나님께서는 눈물을 머금고 사랑을 행사해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마치 작은 악성 종양이

온 몸을 병들게 하는 결과를 가져 올것이기 때문에

악성종양을 수술하여 몸을 살리는 차원에서

하늘에서 루시퍼를 축출할 수밖에 없으셨다

 

루시퍼의 아이디어는 사랑으로 하나된 하늘에

발병한 악성 종양같은 것이였다

이 악성 종양을 제거하지 않으면

온 하늘에 악한 영향끼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온 몸이 병들기 전에

팔 하나를 잘라내는 수술을 집도 하셨다

 

() 지구로 옮겨진 전쟁

 

하늘을 병들게 했던 죄의 악성종양 루시퍼는

하늘에서 축출되어 쫓겨 났고

하늘은 하나님=사랑으로 충만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계획과 목적을 알아야 한다

 

사랑만 하실줄 아는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같이 사랑으로 통치되는

하나님 나라를 계획하시고 창조하셨다

 

그리고 첫 사람 아담에게

너는 하나님의 것이니

사랑하며 살라고 하시며

살중의 살이요 뼈중의 뼈인 하와를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부부에게 동산 중앙의

선악과 나무를 지목하여 먹는 날에는 죽을 것이라고

금하신 이유는 선악과는 먹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보이는 하나님으로 동산 어디에서건

중앙의 선악과 나무가 보이면

아담 부부는 나는 하나님의 것이고

사랑하며 살 존재임을 깨달으라고 주셨다

 

그런데 사단은 그 부분을 살짝바꾸어

먹어도 죽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보다 높게 된다는

서열문화를 강조하자 솔깃하여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었다

 

아담이 사단의 말에 속아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보이는 하나님을 없이한 것이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 존재로 창조된

자신을 버리고 사단의 것으로 경쟁하며 살겠다는

것이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사단의 사상을 가지고 태어나

피터지게 경쟁하는 서열세상에 던져짐으로

온갖 질병과 아픔과 슬픔과 근심속에 살다 죽는 것이다

 

()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도 하늘처럼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계획하시고 창조 하셨다

 

어떻게 세상이 하나될 수 있는가?

이것을 알기 위해서 삼위하나님의

존재 하심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세분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로 존재하시는가?

세분하나님은 각각으로 계시는데 하나이시다

그 하나되게 하는 쏘스가 사랑이다

하나님이 성령님을 100%사랑하시고

성령님이 하나님을 100%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100%사랑하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을 100%사랑하시고

성령님이 예수님을 100%사랑하시고

예수님이 성령님을 100%사랑하시면

세분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가 옆사람을 100%사랑하고

옆사람이 나를 100%사랑하면

둘이 하나가 되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그런 관계가 되도록 계획하시고 창조하셨고

하늘이 바로 그렇게 운영 되고 있기에

이 사랑을 알지 못하고는 하늘에 갈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계속 십계명으로 율법으로

성막으로 제사법으로 등등 그 사랑을

설명 하는 것이고 그럼에도 하나님과

그 사랑을 이해 하지 못하자

하나님이 직접 사람이 되어 오신분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그 사랑을 보여 주셨다

 

() 우리의 대제사장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 하신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를 이런 세상에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계획과 목적이 있으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으로 창조하셔서

모든 창조물이 서로 사랑하며 존재하게 하셨다

사람과 사람이 100% 사랑하게 창조하셨고

사람과 다른 창조물이 100%사랑하게 창조하셨고

창조물과 창조물이 100%사랑하게 창조 하셔서

이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계획하시고 창조 하셨는데 그것을 망쳐버리고

하나님의 계획까지 짓밟은 존재가 사단이다

 

그러므로 그 사단의 실체를 알려주고

그 사단에게서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

성경의 그 많은 모든 방법들을 동원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이기에

우리는 어찌하든지 예수님을 붙잡아야 한다

 

예수님 없이는 그 사단을 이길수가 없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사단을 이겨 놓으셨다* 

연락010 6318 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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