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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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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19-12-26 14:33 조회2,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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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 이스라엘의 지도자(指導者)들>

 

 2019년12월28일 (안) 17시21분


성경(聖經)에는 많은 지도자(指導者)들이 나온다.
특히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들에게 맡겨진 사명(使命)을 완수(頑守)여 하나님께 헌신(獻身)한 지도자가 있는가 하면, 이와 정반대(正反對)의 길을 선택(選擇)하여 자신과 국가를 패망(敗亡)으로 종결(終決)된 지도자들도 있다. 이스라엘의 그 많은 지도자(指導者)들 중에 ‘에스라’와 ‘느헤미야’와 같은 부흥(復興)과 개혁을 전개(展開)한 지도자들의 특징이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삶의 방식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중심에 두었다는 점이다.

 

<충실(忠實)한 지도자 상이란?>
1. 맡은 사명을 완수 하고자 하는 소신이 있는 사람
2. 신실(信實)한 종이 되고픈 소망(所望)을 가진 자.
3. 삶의 방식(方式)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중심에 두고 사는 사람
4,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忠實)한 사람.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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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지도자들의 영향력(影響力)>
(Q)~자발적(自發的)인 헌신으로 모인 공동체(共同體)인 교회에서 바라는 훌륭한 지도자 상은?
(A)~하나님의 뜻을 따라 공동체를 이끌고 탁월(卓越)한 영성(靈性)과 도덕성(道德性)을 제시(提示)하며 행동(行動)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도자(指導者)이다.


▶‘에스라’와 ‘느헤미아’와 같이 하나님을 신뢰(信賴)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확고부동(確固不動)한 신앙(信仰)과 목적(目的)을 가지고 솔선수범(率先垂範)하는 생활(生活)의 본(本)을 보여야 한다.

 

(12/23 월) <하나님의 눈에 악(惡)함>
(Q)~지도자 때문에 영적향상(靈的向上)을 못했다면 그 책임(責任)은?
(A)~영적지도자(靈的指導者)에 의해 좌우(左右)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궁극적(窮極的)으로는 삶에   변화(變化)를 이루지 못한 각자(各自)의 믿음 때문이므로 각자 자신에게 책임(責任)이 있다.


▶사람의 눈에는 정당(正當)하고 잘한 것으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함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성품(性稟)과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헌신(獻身)을 통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영향(影響)을 미칠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선(善)하게 보시는 것이다.

 

(12/24 화) <격려(激勵)와 권한(權限)부여(附與)>
(Q)~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지도자(指導者) 느헤미야 선지자가 행한 삶은?
(A)~하나님을 신뢰(信賴)하도록 헌신(獻身)과 믿음으로 격려(激勵)하며 함께 일하는 지도력(指導力)을 발휘(發揮)하였다.


▶느헤미야는 백성들에게 자기가 감당(勘當)해야 할 일들은 분담(分擔)해 주며 책임감(責任感)을 부여(附與)해 주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고 대적(對敵)들과 친(親)히 싸우실 것을 확신(確信)시켰으며, 믿음으로 격려(激勵)하였다.

 

(12/25 수) <목적(目的)과 열정(熱情)>
(Q)~‘에스라와’ ‘느헤미야’의 두 지도자의 목적은 무엇이며 두 선지자의 삶은 어떠했는가?
(A)~목적 실현(實現)을 위해  헌신(獻身)의 삶을 살았고
1.에스라는 ‘성경연구와 가르침’으로
2.느헤미야는 의를 위해 담대(膽大)한 신자(信者)가 되라고 ‘독려(督勵)’하는 일을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백성답게 생활하도록 하려는 목적을 두고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드러내는 백성이 되도록 하려고 혼신(渾身)의 노력을 기울였다.
전적(全的)으로 하나님의 의지(意志)하고 신뢰(信賴)하는 믿음과 열정(熱情)으로 했다. 주위(周圍)의 이방민족(異邦民族)들의 방해(妨害)와 모함(謀陷)이 있었으나 그들의 목적은 흔들리지 않았다

 

(12/26 목) <겸손(謙遜)과 견인불발(堅忍不拔)>
(Q)~에스라 느헤미야의 영적지도자(靈的指導者)상은 어떠했는가?
(A)~겸손(謙遜)하게 하나님을 의지(意志)하며 백성 위에 군림(君臨)하지 않고 섬김의 삶을 살았다.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와 같이 뜻을 정하고 변치(變置)않으며 하나님께 끊임없이 기도(祈禱)하며 지혜(智慧)를 구(求)한 지도자(指導者)와 같이, 우리도 쉬지 않고 신앙(信仰)에 뜻을 정(定)하여 기도(祈禱)하는 삶으로 하나님을 전적(全的)으로 신뢰(信賴)해야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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