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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0-11-15 21:35 조회3,58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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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교육과 구원
연구 범위 : 창 1:26~27, 사 11:1~9, 딤후 3:14~17, 왕상 4:29~34, 요 14:17, 고전 2:1~16
기억절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연구 범위 : 창 1:26~27, 사 11:1~9, 딤후 3:14~17, 왕상 4:29~34, 요 14:17, 고전 2:1~16
기억절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성경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에 대한 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것은 종종, 최소한 일시적으로 어긋난 러브스토리처럼 보인다. 또는 한 아버지와 반항적이었지만 마침내 돌아오는 자녀의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이번 주 교과의 목적을 위해 우리는 성경의 또 다른 주제 곧 한 교사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찾으려고 한다. 학생들은 계속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 교사는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하여 교훈을 설명한다. 결국에 일부는 그 교훈을 배운다.
한 가지를 제외하면 성경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아는 여느 인간 이야기들과 다르지 않다. 하나님과 그 백성의 이야기는 좋은 결말 즉 목표 달성을 보장한다. 백성을 향한 그분의 거룩한 은혜가 그 같은 결실을 담보한다. 이 관계에서 인간의 책임은 자주 오해되었고 심지어 그것을 짐으로 여기는 자들에 의해서 기피되었다.
그러나 사실 성경 이야기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이해하라는 일종의 초대이다. 참으로 하나님을 알기 위한 배움은 그분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일차적인 반응이다. 우리는 그 같은 은혜를 획득할 수는 없지만 그것에 대해서 배울 수는 있다. 이런 은혜를 가르치지 않는다면 어찌 기독교 교육이라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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