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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1과 바울의 고린도 사역(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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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6-28 15:25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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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내용 중에서

 

2) (서론) 고린도 교회는 상업적 번영과 타락한 헬라 문화의 영향으로 분열과 영적·도덕적 혼란을 겪었다. 교인들은 분파와 파당으로 인해 지도자를 중심으로 나뉘어 분쟁하였고, 음행과 도덕적 타락이 교회 안으로 유입되었다. 내부 갈등은 교회 안에서 해결되지 못하고 세상 법정 소송으로 이어졌다. 또한 우상 제물 갈등이 발생하여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가 충돌하였고, 성만찬에서는 빈부격차가 드러나며 예배와 은사 혼란이 심화되었다. 일부는 그리스도와 성도의 육체적 부활을 부인하기도 하였으며, 거짓 교사들의 선동으로 바울의 권위를 흔드는 사도권 도전까지 나타났다. 바울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십자가 중심의 복음, 거룩한 공동체 의식, 그리고 사랑을 통한 은사 사용을 강조하며 교회를 바로 세우려 하였으며, 이는 오늘날 교회가 겪는 많은 갈등과 문제들 역시 십자가의 복음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 () 하나님이 부르신 예수의 사도, 바울 : 바울은 자신의 사도 직분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임을 확신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받았으며, 그 사명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사건을 통해 사도직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후 사역 전체를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기초하여 수행했다. 바울은 자신을 종, 복음 전파자, 교사로 소개할 때도 예수의 사도라는 칭호를 사용하며, 그의 사역 전반에서 그리스도 중심성이 드러났다. 비울의 복음과 기별은 언제나 예수님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바울에게 예수님은 사도직의 중심일 뿐 아니라 삶의 중심이셨다. 바울은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여 그분을 늘 생각하고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으며,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수님을 전파하여 그들의 삶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변화되기를 바랬다. 우리의 삶과 사역 역시 바울처럼 하나님의 부르심과 예수 중심성 위에 세워져야 한다.

 

 

5) () 아테네에서 고린도까지 : 바울은 고린도로 가기 전,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며 아덴에 머물렀다. 바울은 도시가 우상으로 가득한 것을 보고 크게 격분하여 회당에서는 토론했고, 장터에서는 날마다 사람들과 논쟁했다. 또한 철학자들과도 논쟁을 벌였으며, 아레오바고에서 복음을 전하여 일부는 비웃었지만, 몇몇은 복음을 받아들여 바울을 따랐다. 이후 바울은 고린도에서 천막을 만들며 생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매 안식일마다 유대인과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반대하고 모욕하자 그는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다라고 선언하며 이방인들에게로 향했다. 이후 하나님의 격려를 받아 16개월 동안 고린도에 머물며 말씀을 가르쳤다.

6) () 도시 고린도: 고린도는 경제적으로 번성한 상업 도시였지만 동시에 도덕적 타락과 우상 숭배가 만연한 곳이었다. 바울은 도시의 중요성과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복음을 세계 곳곳으로 확산시키려 했으나, 아폴로·아테나·아프로디테 신전뿐 아니라 이집트 신들까지 숭배되는 종교다원주의와 성적 방탕이 널리 퍼져 있었다. 결국 우상 숭배와 음행은 고린도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였다. 오늘날 현대 도시는 시대와 문화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복음 전파를 가로막는 세속주의·도덕적 혼란·영적 무관심의 장벽이 높지만, 우리는 끝까지 복음을 전해져야 한다.

7) () 이 성중에 많음이라 : 바울의 고린도 사역은 유대인들로부터 강한 반대와 모욕을 받았지만, 이방인들과 일부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교회가 세워지는 결과를 낳았다. 특별히 디도 유스도와 회당장 그리스보의 집이 복음을 받아들였고, 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믿어 침례를 받았다. 그러나 바울은 반대와 모욕 속에서 두려움과 낙심을 느꼈으며, 실제로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라고 고백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라. 침묵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아무도 너를 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다라고 말씀하시며 바울을 격려하셨다. 이로 인해 바울은 담대함을 얻어 16개월 동안 고린도에 머물며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쳤다.

해 살고 죽으셨다. 그분은 타락한 천사들의 군대와 맞서셨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옹호자가 계신다(원고 58, 1905).

9) ()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 : 울은 고린도전서를 기록할 당시 에베소에 머물고 있었다. 고린도 교회는 여러 문제로 인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는 교회가 분열, 도덕적 타락, 잘못된 예배 태도, 거짓 교훈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했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이 문제들을 바로잡고 교회를 권면하며 신앙의 순결과 질서를 세우기 위해 편지를 보냈다. 그의 편지는 단순한 교정이 아니라 사랑과 눈물로 드러난 깊은 관심과 헌신이었다.

고린도 교인들은 당시 사회의 영향을 받아 경쟁과 권력, 재물을 중시하였다. 오늘날 교회 역시 경쟁, 권력, 재물과 같은 세속적 가치관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바울은 이러한 문제에 맞서 그리스도 중심의 문화를 세우고자 했으며, 교회가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을 복음으로 삼도록 힘썼다. 오늘날 우리 역시 세상을 바라보는 일에 있어 복음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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