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막바지에 이르는 요즈음

어제 말복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견딜만큼 시원해 졌으면 합니다

신앙의 위기가 도래된 지금

비록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부지런히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가 필요한 이때에

안식일학교 교과를 통하여

영적으로 더 깊은 주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7과 <쉼, 관계, 그리고 치유>에 대하여

이한용장로님께서 좋은 자료를 종합해 주셨습니다

이에 잘 공부하여 내것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