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교과방송 / 제8과 자유롭게 누리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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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1-08-15 22:31 조회3,041회 댓글0건첨부파일
- 210817 방송용 제8과 자유롭게 누리는 삶.pptx (9.5M) 14회 다운로드 DATE : 2021-08-20 18: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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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자유롭게 누리는 쉼
연구 범위: 막 2:1~12, 왕상 18, 왕상 19:1~8, 마 5:1~3, 사 53:4~6, 왕하 2:11.
기억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동안 만났던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들은 병자들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을 정도로 아픈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치료를 받고 고통으로부터 쉼을 얻기 위해 예수님 곁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원하는 것을 공급받았다. 어떤 때는 그저 한마디 말씀을 하셨을 뿐인데, 그들이 완전히 나음을 받았다. 어떤 때는 병자들을 직접 만져 주셨는데, 그들이 그 만짐을 통해 기적적인 치유함을 받았다. 어떤 때는 그들을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셨는데, 돌아가는 길에 그들이 치유함을 받았다.
이번 주 우리는 두 가지의 전혀 다른 치유의 이야기를 살펴볼 것이다. 한 경우에는 병자가 너무나 아픈 나머지 혼자서는 예수님께 나오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또 다른 경우에는, 눈에 띄는 확실한 증상은 없었다. 그러나 이 두 경우 모두,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치유함의 은혜가 주어졌다.
아픔과 고통으로부터의 쉼에 대한 주제를 살펴보면서,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인 삶을 사는 가운데 공통적으로 경험했을 법한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 하나님께 고쳐 주시기를 기도했으나 그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런 상황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참된 쉼을 경험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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