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11. 청지기 직분과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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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9-03 19:05 조회4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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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1. 청지기 직분과 선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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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 ∥ 고후 8-9장; 요 3:16; 17:5; 눅 9:58; 계 13:8; 롬 12:8; 15:26, 27
▣기억절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8:9)
▣핵심 ∥ 청지기 직분과 선교는 분리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내주셨듯 그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의 시간과 재물과 삶을 기꺼이 드리게 된다. 참된 나눔은 의무가 아니라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교회의 연합과 복음 전파를 이루는 하나님의 도구가 된다
*핵심어 : 나눔, 재물
▣도입 질문 : 헌금을 드릴 때나 기부를 할 때 어떤 마음으로 하는가? 돈을 참 잘 썼다고 생각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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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고찰
일. <예수의 모본> 고전 8:9에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되어 우리를 부요케 하심
고후 8~9장은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유대 교회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성금을 모금하도록 독려한 내용과 관련된다. 그들은 이미 모금을 약속했지만 바울과의 관계 문제로 중단되었던 차, 이제 그 문제가 해결되었으므로 바울은 모금 활동의 마무리에 관심을 돌린다.
처음에 바울은 가난에 쪼들리면서도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드린 마게도냐 교인들의 모본을 제시한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에게 하늘의 부요와 영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께서 모든 것을 비우시고 죽음을 당하신 그 모본에 기인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기부 행위나 헌금 생활은 청지기 직분을 이행하는 것이며 영혼 구원에 그 목적이 있다. 즉, 청지기 사명과 선교는 한데 묶여있는 것이다. 물론 헌금을 드리는 정신의 기초는 그리스도의 희생이다.
「가난을 자처하신 그리스도 - “그리스도는 하늘 궁정 사령관의 자리에서 내려와 왕복과 왕관을 버리고 신성에 인성을 입으셨다. 우리를 위해 그분은 세상 재물과 이익에 대해 가난해지심으로 인류가 영원한 영광으로 부요해지도록 하셨다”(리뷰 앤드 헤럴드, 1912. 7. 4.).」
월. <동기> 고후 8:1, 5, 9:7, 9, 15에서 중심 기별은 무엇인가?
⇒ 나눔
고후 8~9장에는 나눔의 언어가 면면이 흐른다. 하나님이 먼저 자격없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사(선물)로 주셨다. 그 사실을 깨달은 성도들은 하나님께 받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 여기서 헌물을 드려야 하는 최소한 4가지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그리스도를 주신 은혜만 생각해도 우리가 헌금을 드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예수님의 모본을 따름-예수님은 부유하셨으나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버리시고 스스로 가난해지셨다.
◯하나님의 복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먼저 하나님께 받았기에 나누고자 함. 청지기는 모든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않고 주인의 것으로 인정하여 주인의 뜻대로 사용한다. 하나님의 뜻은 나누라는 것이다.
◯진심어린 사랑-나눔은 사랑의 표현이다.
「탐욕의 치료제 - “끊임없이 극기하며 베푸는 자선은 이기심과 탐욕이라는 파괴적인 죄악을 아물게 하는 하나님의 치료제이다. 하나님은 체계적인 자선으로 자신의 사업을 유지하고, 고통과 궁핍에 빠진 이들을 돕도록 하셨다. 그분은 베푸는 삶을 습관화하여 탐욕이라는 위험하고 기만적인 죄에 맞서게 하셨다. 베풀기를 꾸준히 하면 탐심은 굶어 죽는다”(3증언, 548).」
화. <계획> 고후 9:7은 어떻게 헌금을 하라고 하는가?
⇒마음에 정한 대로
여기서 ‘정한 대로’라는 말은 ‘미리 정한대로, 계획한 대로’를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써 세상을 구원하고자 한 것은 영원 전부터 계획된 일이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생각나는 대로 즉흥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계획성이 필요하다. 헌금도 마찬가지다.
「고린도후서 8장과 9장에서 계획은 나눔과 관련된 중요한 신학적 원리이다. 적어도 두 가지 측면에서 그렇다.
첫째, 계획에는 사전 결정이 담겨 있다. 바울은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고후 9:7)이라고 말한다... 얼마를 드릴 생각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라는 것이 그의 요지다...
둘째, 계획에는 비례의 원칙이 담겨 있다. 바울은 마케도니아 교인들이 “힘이 닿는 대로 구제”했다고 말한다(고후 8:3, 우리말)... 비례의 원칙은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고후 9:7)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소득의 얼마를 헌금할지는 각자가 결정할 몫이다. 각 사람은 가진 것에 비례해 드려야 하며 이것은 계획 없이는 불가능하다.」
수. <마음가짐> 헌금에 대한 마게도니아 교인들의 태도는 어떠했는가?(고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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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기쁨으로 드림-그들은 환난과 가난 중에서도 기쁨이 넘쳐 헌금을 넘치도록 했다.
◯풍성한 연보를 드림-여기서 ‘풍성한 연보’란 관대함을 말한다. 그들은 인색함이 아닌 관대한 마음으로 드렸다.
◯자원하여 드림-억지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난 자발적인 정신으로 드렸다.
◯나눔을 특권으로 여김-그들은 성도들을 구제하는 특권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헌금의 정신이다.
목. <연합> 바울은 헌금을 통해 교회 간에 어떤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는가?(롬 15:26~27)
⇒연합
이방인 교회들이 예루살렘 교회의 가난한 성도들을 물질적으로 돕는 일은 그들이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신령한 것을 나눠받았으니 마땅한 일이라고 바울은 말한다. 그는 자신의 넉넉한 것으로 상대방의 부족함을 상호 채워주는 식으로 유대인 교회와 이방인 교회가 연대하고 연합하기를 바란 것이다. 재물은 강력한 연합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바울은 이 모금 활동을 봉사이자 사역이고(고후 8:4), 은혜의 행위요 축복이며(고후 8:4, 9:6), 예배이자 (연합을 위한) 교제라고(고후 9:13, 롬 8:27)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적용 : 이번 교과를 통해 깨달은 것이나 결심한 것을 나눠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