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4기 기독교교육(基督敎敎育)>

(2020년 09월26일 (안) 日沒16시12분)

◇교육(敎育)(Education)이란?

☞. 지식(知識)과 기술(技術)등을 가르치며 인격(人格)을 길러주는 것을 교육이라 한다.

☞. 하나님은 모든 참 지식(知識)과 진정(眞正)한 교육(敎育)의 근원(根源)이시다.

◇.그리스도의 교육(敎育)을 받을 때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생애(生涯)를 위해 받는 교육(敎育) 중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敎育)을 받을 기회(機會)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받는 훈련(訓練)은 영원(永遠)에 이르는 하나의 과정(過程)이다.”(교육, 30)

◇.모든 교육(敎育)의 중심(中心)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교육, 83)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교육(敎育) 중에서도 가장 고상(高尙)한 교육(敎育)이 될 것이다. (부모, 381)

○.여호와를 경외(敬畏)하는 것이 지혜(智慧)의 근본(根本)이요 거룩하신 자(者)를 아는 것이 명철(明哲)이니라(잠언 9:10)고 기록(記錄)하고 있다. 즉 모든 참 지식(知識)과 지혜(智慧)와 명철(明哲)의 궁극적(窮極的)인 기원(起源)은 하나님이 시다.

◇.모든 성경(聖經)은 하나님의 감동(感動)으로 된 것으로 교훈(敎訓)과 책망(責望)과 바르게 함과 의(義)로 교육(敎育)하기에 유익(有益)하니. (딤후 3:16)

◇.사단은 자신의 계획(計劃)과 원칙(原則)들을 교육(敎育) 제도(制度)에 투입(投入)시키기 위하여 가장 교묘(巧妙)한 방법을 사용해 왔다. 그리하여, 그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그러므로 사단의 술책(術策)을 방해(妨害)하는 것이 참된 교육(敎育)자의 사업(事業)이다. (2보감,409)

◇.교육(敎育)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그 범위(範圍)가 너무 좁고 그 정도(程度)가 낮다. 우리는 더욱 넓은 식견(識見)과 보다 높은 목적(目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참된 교육(敎育)은 어떤 연구과정(硏究課程)을 이수(履修)하는 것 이상(以上)의 의미(意味)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 세상의 생활을 위하여 준비(準備)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참된 교육(敎育)은 전인교육(全人敎育)이어야 하며 평생교육(平生敎育)이어야 한다. 즉, 지(知), 덕(德), 체(體)의 능력(能力)이 일생(一生) 동안에 걸쳐서 균형(均衡)지고 원만(圓滿)하게 발달(發達)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교육, 13)

◇.크게 생각할 때 교육(敎育)하는 일과 구속(救贖)하는 일은 동일(同一)한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救贖)에서와 마찬가지로 교육(敎育)에서도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고전 3:11)이시며,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充滿)으로 예수 안에 거(居)하게 하시”(골 1:19)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교육, 30)

◇.성경에 대한 참된 지식(知識)은 성령(聖靈)의 도움을 받음으로써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지식(知識)을 얻기 위하여서는 이것을 생활(生活)에 실천(實踐)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명(命)하는 바를 다 순종(順從)해야 한다. 그 말씀에 있는 모든 허락(許諾)들을 우리의 것으로 주장(主張)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명(命)하는 생애(生涯)는 그 말씀의 능력(能力)을 힘입어 실천(實踐)해야 한다. 성경을 이처럼 지지할 때에만 효과적(效果的)인 연구(硏究)가 가능(可能)하게 된다. (교육, 245)

◇.지상(地上)의 생활(生活)은 하늘 생활의 시작(始作)이요, 지상(地上)의 교육(敎育)은 하늘 원칙(原則)에 입문(入門)하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의 인생(人生)활동은 내세(來世)에서의 인생활동(人生活動)을 위한 훈련(訓練)이다. 품성(稟性)과 거룩한 봉사(奉仕)에 있어서, 우리의 현재모습은 장차(將次) 우리가 이루게 될 모습의 확실(確實)한 그림자이다. (교육, 280.)

◇.그리스도의 복음(福音)은 만민(萬民)이 가질 수 있는 축복(祝福)이다. 

아무리 가난(家難)한 자라도 가장 부요(富饒)한 사람처럼 구원(救援)을 살 수 있는 데, 이는 세상의 재물(財物)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것을 가지고는 구원(救援)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구원(救援)은 즐겨 순종(順從)하고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소유물(所有物)로써 그분께 바침으로 얻을 수 있다. 아무리 고상(高尙)한 교육(敎育)을 받았다 할지라도 교육(敎育) 그 자체(自體)만으로는 사람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할 수 없다. (실물, 117)

◇.성경은 진리(眞理)의 완전(完全)한 표준(標準)이며, 교육(敎育)은 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敎育)이라고 할 만한 가치(價値)있는 교육(敎育)을 받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타나 있는 창조주(創造主) 하나님과 구속자(救贖者)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知識)을 받아들여야 한다. (교육,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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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에덴동산에서의 교육(敎育)>

(9/27 일) <최초(最初)의 학교(學校)>

(Q)～최초(最初)의 학교(學校)는 어디에 누가 설립(設立)하셨으며 교장(校長)과 교사(敎師)는 누구 이었는가?

(A)～하나님께서는 애정(愛情)과 목적(目的)을 가지고 사람(아담과 하와)을 에덴에 살게 하셨고, 그곳 에덴에 최초(最初)의 학교(學校)를 설립(設立)하셨고 그곳 에덴이 교실(敎室)이였고, 천연계(天然界)는 교과서(敎科書)였고, 설립자(設立者)이자 교장(校長)이며 교사(敎師)는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끝내 다른 교사(敎師)를 선택(選擇)하여 잘못된 교훈(敎訓)을 배웠다.

(9/28 월) <침입(侵入)>

(Q)～완전한 환경(環境)과 온갖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과, 이에 정반대(正反對)의 길로 유혹(誘惑)하는 사단의 가르침으로 넘어가지 않으려면 이런 문제(問題)에 대해 어떻게 바르게 판단(判斷)할 수 있을까? 

(A)～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다. 그러고 순종(順從)과 불순종(不順從)의 선택(選擇)할 수 있는 즉 도덕적(道德的)으로 자유(自由)로운 존재(存在)라는 사실의 참된 교육현장(敎育現場)주셨는데, 이곳에 침입(侵入)한 간교(奸巧)한 거짓교사 사단은 하나님을 의심(疑心)하게 하고 불순종(不順從)하게하며, 불신(不信)하도록 유혹(誘惑)의 가르침을 제시(提示)한다는 점이다.

(9/29 화) <기별(寄別)의 상실(喪失)>

(Q)～우리가 최고의 교육(敎育)을 받아도,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최고(最高)의 것을 받았을지라도 사단의 속임수를 듣고 유혹(誘惑)에 넘어가는 이유(理由)가 왜일까?  

(A)～실패(失敗)하는 사람들의 유형(類型)을 보면 하나님의 명백(明白)한 명령(命令)에도 불구(不久)하고 자신이 배운 것을 희석(稀釋)시킬 때, 사단은 하나님의 명령(命令)에 익숙해있기 때문에 그것을  왜곡(歪曲)하기위해 언제나 준비(準備)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단은 나약(懦弱)한 인간들의 순진함을 약점(弱點)으로 잡아 이용(利用)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단의 유혹(誘惑)있을 때 하나님께 피(避)하여 그분의 도움을 구(求)하는 대신 사단(뱀)의 기별(寄別)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기별(寄別)을 뒤바꾼 사단의 주장(主張)을 수용(受容)하는 과정(過程)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의심(疑心)하기 때문에 즉 “하나님의 기별(寄別)을 상실(喪失)”할 때 사단의 기만(欺瞞)에 넘어가게 된다.

(9/30 수) <잃은 것을 되찾음>

(Q)～인류는 범죄후(犯罪後)하나님에게서 멀어졌다. 그러나 자비(慈悲)로우신 하나님께서 잃은 것을 되찾을 수 있는 길과 방법(方法)을 주셨다. 설명해보자.

(A)～사랑의 예수그리스도의 속량(贖良)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주(救主)에 대하여 잃어버린 지식(知識)인 참교육은 참지식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지식(知識)으로 구원(救援)과 회복(恢復)의 소망(所望)이 

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과 은혜언약(恩惠言約)을 통(通)하여 하나님의 형상(形像)을 회복(恢復)시킬 수 있다.

(10/01) 목) <권위(權威)를 업신여기는 자(者)들>

(Q)～권위(權威)를 무시(無視)하거나 권위(權威)에 불순종(不順從)하나 업신여기는 결과(結果)는 ? 

(A)～권위주의(權威主義)는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권위(權威)를 존중(尊重)하는 것은 절대적(絶對的)으로 순종(順從)해야 된다. 인간의 타락(墮落)은 권위(權威)에 불순종(不順從)한 선택(選擇)의 결과(結果)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교육(基督敎敎育)은 영적(靈的)인 권위(權威)에 순종(順從)하는 합당(合當)한 방법(方法)을 배우는 과정(過程)이기도 하다. <아멘>

<우리 고유 명절 추석연휴에 하늘 가족들과 기쁨 넘치는 안식일을 맞으십시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