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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 쉼의 리듬 - (요약 Q 문-A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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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08-25 23:07 조회1,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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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과 쉼의 리듬> (The Rhythms of Rest)

                                                                (2021년 08월 28일 (안) 19시07분)

 

(08월 22일) (일)  <쉼을 위한 전주곡(前奏曲)>

 

(Q)~왜 창조(創造)가 쉼을 위한 전주곡(前奏曲)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

 

(A)~인간의 창조(創造)는 지구(地球)에 존재(存在)하는 모든  다른 것들의 창조와 달랐다. 즉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의 기본적(基本的)인 것들의 틀을 만드시고 그 프레임(Fram)안에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는 완벽(完璧)한 지구(地球)를 창조(創造)하시고 모든 부족(不足)함이 없도록 창조사역(創造使役)을 하신 후에 인간이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準備)하신 후에 인간을 창조 하셨다는 것이며 특히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스트레스와 염려(念慮) 근심 걱정이 가득한 삶속에 들어가기 전에 특별한 쉼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記憶)하도록 한 날인 안식일(安息日)을 제정(制定)해주시므로 먼저 참된 쉼의 행복(幸福)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表現)을 창조가운데 넣어 두셨다는 것이다.

 

(08월 23일) (월)  <쉬라는 명령(命令)>

 

(Q)~하나님께서는 제칠일안식일(第七日安息日)에는 쉬라고 명령(命令)하셨는데 이는 사랑의 명령(命令)이라 한다. 그 이유(理由)는 ?

 

(A)~사랑은 관계(關係)로 연결(連結)된다. 안식일(安息日)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표징(表徵)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징(表徵)이 확실하게 담겨있는 계명(誡命)은 넷째 계명인 안식일계명(安息日誡命)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계명은 시간(時間)과 무관(無關)하다. 다만 안식일계명(安息日誡命)은 시간(時間)과 절대적(絶對的)으로 관계(關係)가 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기억(記憶)하지 않으면 흘러 떠내려 지나간다. 즉 관계(關係)가 끊어지는 것이다. 안식일은 창조하신 분을 기억(記憶)하게되며 그분에게 경배(敬拜)를 통하여 교제(交際)하게 되고 참된 쉼을 누릴 수 있는 날이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能力)의 표징(表徵)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짐들을 내려 놓고 이날에 쉬라고 명령(命令)하신 것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임을 기억(記憶)하는 자들만이 ①.창조의 기념일이요 ②.인류의 행복(幸福)이요, ③.구속(救贖)의 표(表)요. ④.성별(聖別)의 표(表)요 ⑤.만물(萬物)의 주권자(主權者)는 하나님이심을 상기(想起)시켜주기 위함이요 ⑥.창조주(創造主)하나님을 경배(敬拜)하도록 하기 위(爲)함이요.⑦.우상숭배(偶像崇拜)에서 보호(保護)하기 위하여 주신 사랑의 명령(命令)이심을 깨닫고 경험(經驗)하시기 바랍니다.

 

(08월 24일) (화)  <새로운 환경(環境)>

 

(Q)~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정복(征服)을 앞두고 십계명(十誡命)의 율법(律法)을 다시 반복(反復)하여 설명(說明)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출애굽이후 40여 년간의 광야생활(廣野生活)을 통하여 이들 세대(世代)는 믿음의 부족(不足)이 드러내는 것을 후손(後孫)들이 목격(目擊)했고 이들은 광야생활(廣野生活)에서 방황(彷徨)하며 거의 그 부모의 세대(世代)는 죽어갔다. 그러나 이들의 후손세대(後孫世代)는 새로운 약속(約束)의 땅에 들어갈 태세(態勢)를 갖추게 되어 새로운 지도자(指導者)들을 맞게 될 것이기에 모세는 그 순간 새로운 환경(環境)에서 이 들의 사명(使命)이 무엇이며 그들의 부모(父母)들이 잘못된 것을 반복(反復)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명령(命令)을 기억(記憶)해야만 했다. 즉 만나의 경험(經驗)을 통해 그들 부모들에게 주셨던 안식일의 축복(祝福)을 잊어버린 이들의 후손(後孫)들에게 이젠 안식일을 기억하고 창조주 안에서 참된 쉼의 사랑의 주님을 깨닫도록 교육(敎育)하여 주셨던 만나의 경험(經驗)을 꼭 약속(約束)의 땅 가나안의 새로운 환경(環境)에서는 절대로 명심(銘心)하고 기억(記憶)해야 할 말씀이 바로 (신명기 5:7~21)의 말씀인 것이다.

 

(08월 25일) (수)  <쉬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理由)>

 

(Q)~창조(創造)의 기념일(記念日)로 안식일(安息日)에 쉬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理由)는?

 

(A)~①.구약(舊約)성경에는 십계명(十誡命) 두 군데(출20:3~17과 신명기5:7~21)에 기록(記錄)하고 있다. 출애굽기20장의 십계명이 두 돌비에 명문화(明文化)된 곳에 넷째 계명(誡命)인 안식일(安息日)에 대하여 거룩하게 지켜야 되는 것으로만 흔히들 알고 있지만 이 출애굽기20장 이전에 안식일(安息日)에 대하여 (출애굽기 16:14~31)에 즉 명문화(明文化)이전에 만나의 경험을 통해서 안식일에 대한 깊은 교훈(敎訓)을 주셨다.

 

②.(출애굽기 20:8)은 안식일을 “기억(記憶)하라”라는 명령(命令)으로 시작(始作)하지만 (신명기 5:12)에서는 “안식일(安息日)을 지키라”고 기록(記錄)하고 있다. 이는 깊이 명심(銘心)해야 하는 오묘(奧妙)한 의미(意味)로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살이였음을 기억(記憶)하고 지금 이 세대(世代)는 자유(自由)함속에서 자라났지만 하나님의 특별(特別)하신 구조(救助)가 없었다면 이들도 또한 종으로 태어나고 그런 환경(環境)속에서 살고 있어야 할 것임을 기억(記憶)해야 하며 안식일에 대하여 하나님을 기억(記憶)할 뿐 아니라 우리의 구원자(救援者)이시고 구속주(救贖主)가 되심을 상기(想起)하여야 하고 이 안식일(安息日)을 지킴으로 주님의 재림(再臨)의 소망(所望)으로 우리의 복잡한 현실(現實)속에서도 이들과 다를 바 없는 자(者)들이지만,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사랑을 기억(記憶)하여 이 쉼을 기쁨과 감사(感謝)로  참 행복(幸福)을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08월 26일) (목)  <안식일(安息日)을 지킨다는 것>

 

(Q)~안식일(安息日)은 참으로 귀중(貴重)하고 중요(重要)하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 그러한 안식일(安息日)을 어떻게 지켜야 잘 지키는 것일까요?

 

(A)~①.안식일을 기억(記憶)해야 하며

②.엿새 동안 미리 기억하며 이날을 맞을 것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고

③.구별(區別)된 시간(時間)과 재물(財物)과 삶에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성별(聖別)해야 하며

④.창조주 하나님을 신령(神靈)과 진정(眞正)으로 경배(敬拜)와 찬양(讚揚)으로 예배드려야 하고

⑤.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사랑을 나눠야 하며

⑥.예수님 안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經驗)하는 날이 되어야 하고

⑦.가족(家族)과 성도(聖徒)로 연결되어 주님의 사랑받은 것을 나누어야 하며

⑧.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고통(苦痛)중에 있는 이웃들에게 행복(幸福)과 평안(平安)과 기쁨의 소망(所望)주인 되시는 분을 소개(紹介)하는 시간을 같고

⑨.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늘 창조주 하나님과 교제(交際)할 수 있는 안식일의 쉼을 향한 갈급(渴急)함이 있어야 한다.

⑩.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망각(忘却)하지 않고 늘 감사의 삶을 추구(追求)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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