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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2. 서로 함께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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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3-12 18:42 조회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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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 골로새서 3:184:6; 에베소서 5:2225, 33; 잠언 22:6, 15; 베드로전서 2:16; 데살로니가전서 5:17

기억절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4:6)

 

핵심 그리스도인은 가족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로 유익을 주고 세상 사람들에겐 지혜롭게 처신하여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핵심어 : 관계

 

도입 질문 : 다른 사람과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는가?(어떤 유익을 주는가?)

지난 주 교과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은 결국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삶으로 나타난다.

 

요일별 고찰

 

. <남편과 아내> 그리스도인 가정의 남편과 아내는 어떤 관계여야 하는가?(3:18~19, 5:22~25, 33)

복종과 사랑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 그리나 여기서의 복종은 노예적인 복종이 아닌 자발적인 복종을 말하며, 그것은 주 안에서라는 조건이 붙는다. 아내는 주님의 뜻에 먼저 순종하고, 남편의 뜻이 주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을 때 순종해야 한다. 한편,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그러므로 부부는 남성상위나 여성상위, 어느 한쪽에게 종속되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호혜적인 관계로 서로에게 유익하도록 해야 한다. 어떤 결정을 할 때도 평등성에 기초하여 서로가 존중하고 상대방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런 가정은 부부간에 행복할 뿐 아니라 자녀에게도 행복이라는 최고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다. 부부는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끈으로 한 몸이 되었으나 인격은 독립된 존재로 기능하고 존중해야 한다. 남녀가 연애할 때는 모두 아름답게 보이던 상대가 함께 살다 보면 이해할 수 존재로 생각되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는 원래부터 생리적으로나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며, 서로 성장해 온 환경과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그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서로를 성장시키는 선물이 될 수 있다.

 

. <부모와 자녀> 자녀 양육에 관한 성경의 원칙들은?(3:20, 6:6~7, 1:8~9, 22:6, 15, 19:14)

부모에 대한 순종을 가르칠 것

 

그러나 부모에 대한 순종도 하나님 안에서여야 한다. 자녀에게 먼저 하나님의 계명과 뜻을 부지런히 가르치되 그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사랑의 태도로 해야 한다. 그들을 부모의 부속품으로 취급하지 말고 독립된 인격체로, 나의 자녀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존중해줘야 한다. 그들을 예수님께로 데려가 그분의 사랑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다. 너무 어리다고 교육을 미루는 것은 부모의 책임을 유기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교육할수록 자녀가 바르게 성장하며 부모를 존경하게 된다. 그러나, 말씀대로 한다고 한 쪽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고 전체를 조화롭게 적용하여 균형진 교육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아이들은 건강하고 지혜롭고 사회적이며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 <직업 관계> 3:22~4:1에서 노사 관계의 어떤 원칙이 나타나 있는가?

주인은 공평해야 하고 피고용인은 순종해야 한다.

 

본문의 종은 노예를 의미한다. 노예제도가 합법적이던 시대에는 노예는 주인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했고 인격적인 대우를 기대할 수 없었다. 바울은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서, 노예는 비록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었을지라도 주인에게 순종하라고 한다. 한편 그리스도인 주인은 노예를 불의하게 대하지 말고 공평하게 대하라고 한다. 상전이 노예를 함부로 대할 때 하늘의 상전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실지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당시에 매우 혁명적인 사상이다. 오늘날에는 그런 주종 관계가 아니나, 피차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유익을 구한다면 노사간에도 상생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어떤 직업이나 상거래 관계에도 마찬가지다. 이윤을 많이 남기거나 물건을 싸게 사서 주님의 사업에 더 드린다는 명분으로 상대방을 억울하게 한다면 그것은 주님이 기뻐받을 수 없다.

노사 관계에 있어, 화잇 부인은 노동조합에 가입하는 것을 무조건 금지했는가? 왜 금지했는가?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AI에게 질문을 잘 하면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음)

 

.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4:2~4에서는 기도에 관한 어떤 원칙을 발견할 수 있는가?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깨어 있으라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하나님과의 교제요 신령한 과학이다. 날마다 주님과의 깊은 교제는 사탄의 올무에서 지켜주고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가장 확실한 비결이다. 기도로 구할 것 중에 중요한 한 가지는 우리의 사명인 영혼 구원의 문을 열어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영혼 구원에 앞서 나와 가족, 다른 교우간에 막힌 관계가 있다면 이를 회복하기 위해 기도하며 힘써야 한다. 또한 서로의 유익을 구해야 한다.

인류의 구주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도 기도의 필요를 느끼셨은즉 하물며 연약하고 죄가 많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은 더욱 열심히 항상 기도할 필요를 느껴야 할 것이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그의 풍성한 축복을 우리에게 부시려고 기다리신다. 무한한 사랑의 샘에서 마음껏 마시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우리가 기도를 그렇듯 적게 하는 것은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기도는 전능하신 자의 무한한 자원을 쌓아 둔 하늘 창고를 여는 믿는 자의 수중에 있는 열쇠이건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찌하여 기도하기를 싫어하는지? 끊임없는 기도와 늘 깨어있음이 없이는 우리는 부주의하게 되고 정도에서 탈선할 위험성이 있게 된다.”(정로의 계단 94~95)

 

기도하기 위하여 언제나 그대의 무릎을 꿇고 있을 필요는 없다. 그대가 홀로 있을 때, 걸어갈 때, 일상생활로 분주할 때, 구주와 이야기하는 습관을 기르라... 호흡마다 기도가 되게 하라”(치료 봉사, 510).

 

. <지혜로 행하여> 4:4~5은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라고 하는가?

지혜롭게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지혜롭게 행동하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십시오.”(4:5 현대인 성경) 우리는 진리의 지식과 언변으로만 영혼구원을 할 수 없다. 지혜롭지 못한 처신은 영혼을 구원할 좋은 기회도 망쳐버리게 한다. 전도를 하기 전에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빛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참된 지혜이며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4:6에서 바울은 특히 우리가 하는 말에 초점을 맞춘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하라. 단지 친절하거나 예의 바른 것 이상으로, 우리가 하는 말은 성령의 감화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또 은혜를 담은 말이어야 한다.

바울은 우리의 말을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고 말한다. 세상이 말하는 짜디짠말과 달리, 우리의 말은 상대방에게 적절하고 매력적이어야 한다.

 

적용 : 이번 과에서 깨달은 것은? 결심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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