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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히브리인들 그리고 우리에게 보낸 편지 -(핵심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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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12-29 07:12 조회1,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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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과-<히브리인들, 그리고 우리에게 보낸 편지>

                                                  (2022년 1월 1일) (안) (17시 24분)

 

<히브리서>

 

◎. 본 히브리서는 개종(改宗)한 유대인 성도(聖徒)들을 위해 구약(舊約)의 율법(律法)과 각종(各種) 제사제도(祭祀制度)들이 신약(新約)의 그리스도에게서 어떻게 성취(成就)되었는지를 실증적(實證的)으로 보여주는 변증적(辨證的) 성격(性格)을 띤 서신(書信)이다. 그래서 본 히브리서만큼 구약성경(舊約聖經)의 구절(句節)이나 구약(舊約)의 제사제도(祭祀制度)가 많이 언급(言及)된 성경(聖經)도 드물다. 이런 측면(側面)에서 본 히브리서는 ‘신약(新約)의 레위기’, ‘유대교에 대한 기독교(基督敎) 변증서(辨證書)’ 등으로 다양(多樣)하게 불린다. 저자(著者)는 본 히브리서를 통해 구약(舊約)의 율법(律法), 구약(舊約)의 제사제도(祭祀制度)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요 예표(豫表)이며, 그리스도야말로 하늘의 영원(永遠)한 대제사장(大祭司長)이심을 분명(分明)하게 가르치고 있다

 

◎. <히브리서는, 하나님이 구약 시대(舊約時代)에 그가 택(擇)한 백성(百姓)에게 구속(救贖)의 경륜(經綸)을 제시(提示)해 주신 방법(方法)으로서의 상징(象徵)들과 십자가(十字架) 이후(以後)로 그리스도가 죄인(罪人)들을 위(爲)하여서 하는 봉사(奉仕)의 실재(實在)를 비교(比較)하고 대조(對照)하는 내용(內容)으로 이뤄져 있다. 표상적(表象的) 제도(制度) 아래서 고대(古代) 이스라엘이 체험(體驗)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훈(敎訓)과 경고(警告)로 제시(提示)되어 있다. 표상적(表象的) 제도(制度)와 그 제도(制度) 아래서 겪은 이스라엘의 체험(體驗)을 통하여, 바울은 하늘에서 행(行)하는 그리스도의 봉사(奉仕)에 대한 더욱 완전(完全)한 이해(理解)와 인식(認識)을 주고자 노력(努力)하고 있다.>

 

(12월 26일) (日) <영광(榮光)스러운 시작(始作)>

 

(Q)~ 초대교회의 성도(聖徒)들은 예수님께 직접(直接)듣거나 보거나 경험(經驗)한 적이 없었지만 어떻게 믿음의 확신(確信)과 기쁨을 가질 수 있었는가? 

 

(A)~제자(弟子)들이 그 기별(奇別)을 “확증(確證)”했으며 하나님께서도 “표적(表蹟)과 기사(奇事)”(히 2:4)로 증언(證言)하셨을 뿐만 아니라 성령(聖靈)을 풍성(豊盛)히 부어주심으로 구원(救援)의 기쁜 소식(消息)과 능력(能力)을 경험(經驗)하게 하였다.

 

(12월 27일) (月) <고난(苦難)>

 

(Q)~초대교회(初期敎會)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게 된 후(後) 각(各) 시대(時代)를 통하여 고난(苦難)과 핍박(逼迫)을 받았다. 그 이유(理由)는 무엇인가? 

 

(A)~그리스도인들은 세상(世上)과 구별(區別)된 삶의 방식을 선택(選擇)함으로 구별(區別)되는 종교적(宗敎的) 신념(信念) 때문이었다. 각 시대를 통하여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逼迫)하고 고문(叩門)하고 사형(死刑)에 처(處)했으나 그들은 승리자(勝利者)가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처(處)해있으나 이 세상(世上)적이지 않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즉 죄(罪)는 의(義)를 이유(理由)없이 미워하기 때문이다.

 

(12월 28일) (火) <계속(繼續)되는 어려움>

 

(Q)~히브리서의 성도(聖徒)들은 계속(繼續)해서 이어지는 반대(反對)와 핍박(逼迫)과 박해(迫害) 가운데서 계속(繼續)되는 어려움이 이어진다 해도 어떻게 대처(對處)하라고 권면(勸勉)하고 있습니까?

 

(A)~시험(試驗)과 고난(苦難)을 당하게 되면 원수(怨讐) 마귀(魔鬼)의 공격(攻擊)으로 인(因)해 지치고 낙심(落心)하거나 낙담(落膽)하게 되고 불안(不安)과 절망감(絶望感)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가장 험악(險惡)하고 암담(暗澹)한 날 가장 중요(重要)한 치료제(治療劑)는 전능자(全能者)의 끈을 붙잡는 신앙(信仰)과 기도(祈禱)의 사업(事業)이다. 하나님의 무한(無限)하신 사랑과 동정심(同情心)은 결코 능력(能力)이 없거나 지치시지 않으신다. 믿고 인내(忍耐)하며 창조주(創造主)시요 전능(全能)하신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永遠)토록 동일(同一)하시니라“.는 말씀을 신뢰(信賴)하고 꼭 붙잡고 승리(勝利)하시기 바랍니다.

 

(12월 29일) (水) <함께 노력(努力)함>

 

(Q)~히브리서의 저자(著者)는 신자(信者)들에게 닥쳐오는 계속(繼續)되는 고난(苦難)과 박해(迫害)와 위협(威脅)에 대하여 어떤 책망(責望)과 권면(勸勉)과 경고(警告)를 하고 있는가?

 

(A)~바울은 그들에게 “떠내려”가는 상황(狀況)에 처(處)하지 말라고 경고(警告)했고(히 2:1), “믿지 아니하는 악(惡)한 마음”을 갖지 말라고 이야기했으며(히 3:12), 믿음을 이해(理解)하는 일에 성장(成長)하라고 격려(激勵)했다(히 5:11~6:3). 바울은 또한 교회(敎會) 모임에 꾸준히 참석(參席)하는 일의 중요성(重要性)에 대해 언급(言及)했다(히 10:25). 요약(要約)하자면, 바울은 그들이 함께 노력(努力)하고, 서로 격려(激勵)하고, 사랑과 선(善)한 일에 힘쓰라고 권면(勸勉)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과 그분께서 하늘 성소(聖所)에서 그들을 위해 행(行)하고 계신 일들에 관(關)해서도 강조(强調)하여 이야기했다(히 8:1, 2, 12:1~4).

 

○하나님께서는 육체적(肉體的) 필요(必要)를 채워주시고 부드러운 음성(音聲)으로 책망(責望)하시며 사랑의 세미(細微)한 음성(音聲)과 따스함으로 (왕상 19:5~18)의 엘리야에게 하셨던 그러한 부드러운 음성(音聲)으로 권면(勸勉)도 하시고 용기(勇氣)도 주시며 장래(將來)의 할 일을 감당(堪當)할 수 있는 지혜(智慧)와 능력(能力)도 주시는 분임을 기억(記憶)하기 바라신다.

 

(12월 30일) (木) <모든 날 마지막에>

 

(Q)~히브리서 저자(著者)는 성도(聖徒)들이 약속(約束)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 가나안 경계(境界)에 서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百姓)들을 비교(比較)하며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어떤 권면(勸勉)을 하고 있습니까?

 

(A)~하나님의 말씀 성경(聖經) 민수기는 약속(約束)의 땅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直前)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번이나 결정적(決定的)인 실패(失敗)를 경험(經驗) 했다.

 

<첫 번째>(민수기 13장14장)의 몇몇 지도자(指導者)들이 온 회중(會衆)에게 “가나안 정탐(偵探)”으로 인(因)한 “의심(疑心)의 정신(精神)”을 퍼뜨림으로 이스라엘의 믿음이 좌절(挫折)되게 한 일과.

 

<두 번째>(민수기 24장25장)에서의 “바알브올”에서의 “음란(淫亂)과 거짓 우상숭배(偶像崇拜)에 빠지게 게 한 사건(事件)으로 히브리 기자(記者)는 성도(聖徒)들이 했던 믿음의 신앙(信仰)을 끝까지 붙들며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보라고(히브리 4:14, 10:23, 12:1~4)에 권면(勸勉)하고 있다.

 

지금 우리도 예수님의 재림(再臨)이 임박(臨迫)한 이때 하는 가나안 접경(接境)에 서있는 우리 모두에게는 이 종말(終末)의 때를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권면(勸勉)해주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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