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가을 진입이 여실히 느끼는 요즈음

옛 선비들이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등화가친(燈火可親)​이라 하여

등불 밑에서 책을 많이 보기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이번 제12과의

쉼이 없는 선지자에 관해서

요나 선지자를 통하여 온전한 쉼에 대하여

참으로 귀중한 교훈과 영적 양식을 얻을수 있도록

이한용 장로님께서

제12과에 관한 안교 교과를 종합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시드립니다

한번만 정신차리고 정독을 해보시면

생애에 참으러ㅗ 좋은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