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과 - 안식일의 쉼 -(핵심 Q문 -A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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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09-01 00:57 조회3,115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10과 안식일의 쉼-이봉주.hwp (32.0K) 21회 다운로드 DATE : 2021-09-01 0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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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 <안식일(安息日)의 쉼> (Sabbath Rest)
(2021년 09월 04일 (안) 日沒 18시57분)
(08월29일) (日) <안식일과 창조(創造)>
(Q)~창조주(創造主) 하나님께서 안식일(安息日)을 모든 계명(誡命)중에서 왜 “기억(記憶)하여” 지키라 하셨으며 특히 기억(記憶)하지 않으며 어떠한 실수(失手)나 실패(失敗)가 생길까요?
(A)~①.일상(日常)의 생활중에 기억(記憶)하지 않는 동사(動詞)는 시간과 상관이 없다. 그러므로 단어(單語)의 동사(動詞)에 “기억(記憶)”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 이유는 흘러 지나가기 때문에 그 목적(目的)을 달성(達成)할 수 없기 때문이다.
②.십계명(十誡命)중에 딱 한 계명(誡命) 넷째 계명(誡命)만 “기억(記憶)하라고 명(命)하셨다. 이는 매우 중요(重要)한 의미(意味)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기억(記憶)해야 할 넷째계명에는 창조(創造)와 구속(救贖)에 대한 과거(過去)를 되돌아 볼 수 있고 현재(現在)를 살필 수 있으며 미래(未來)의를 소망(所望)을 확신(確信)하게 됨으로 창조주(創造主)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진정(眞正)한 쉼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08월30일) (月) <자유(自由)를 기념(記念)함>
(Q)~왜 안식일이 자유(自由)를 누리는 날이라 하며, 또한 기념(記念)까지 해야 되는지 이해(理解)되는 만큼 설명(說明)을 해보세요?
(A)~①.자유(自由)란 어느 속박(束縛)된 상태(常態)에서 벗어나는 것을 자유(自由)라 한다.
②.안식일(安息日)은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창조(創造)하시고(인간(人間)을 포함(包含)하시고 노동(勞動)이나 쉴만한 자격(資格)이 있어 쉼을 허락(許諾)한 것이 전혀 아니었으며 인간(人間)의 가장 큰 행복(幸福)이 “쉼”이기 때문에 그 “쉼”을 허락(許諾)하신 존귀(尊貴)하신 분을“기억(記憶)”해야 하는 것이며, 그 “기억(記憶)을 망각(忘却)한 결과(結果) 애굽에서의 노예(奴隸)의 속박(束縛)을 당하게 되어 멸망(滅亡)되어가는 상태(常態)의 노예생활(奴隸生活)에서 또 한 번 구속(救贖)해주시면서(신명기 5:15) 이제는 반듯이 이날 ”안식일(安息日)“의 깊은 뜻을 기억(記憶)하고 참된 자유(自由)와 ”쉼“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③.즉 8월15일이 있어 대한민국이 일제(日帝)로부터 해방(解放)된 것이 아니라, 일제(日帝)로부터 행방된 날이 8. 15일이라서 이날을 기념(記念)하는 것과 똑 같은 설명(說明)입니다.
④.우리 인간의 죄를 우리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능력으로 십자가(十字架)의 대속(代贖)으로 우리를 자유(自由)하게 하셨으며 그 큰 능력을 인(因)하여 믿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죄에서 자유(自由)함을 누리게 되고 재창조(再創造) 되며 우리를 구속(拘束)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기념(記念)하는 날이 즉 온전한 “쉼”을 맛보며 누리는 날인 안식일을 맞아 하나님과 경배(敬拜)와 찬양(讚揚)과 예배를 통하여 만나며 “쉼”을 기념하는 날인 것이다.
(08월31일) (火) <문(問)안에 유(留)하는 객(客)>
(Q)~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백성들의 삶은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이웃들에게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인식(認識)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의 삶을 통하여 그의 종들과 손님들과 그리고 동물(動物)들에게도 안식일의 쉽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명령(命令)하신 하나님의 뜻에 부합(符合)한 것이라는 마음을 정리(定理)하여 안식일의 보편성(普遍性)을 이웃과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서술(敍述)해 보자.
(A)~하나님께서 선택(選擇)받은 백성(百姓)들에 관(關)하여 (출 19:6; 벧전 2:9)에 기록해 놓으신바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特別)하신 돌보심과 관심(關心)의 대상(對象)이였으며, 그들에게는 특권(特權)과 함께 특별(特別)한 책임(責任)도 부여(附與)되어있는바 이 백성들은 창조주(創造主)와 구속주(救贖主)와 행복(幸福)의 주인(主人)되시는 분과 참된 쉼과 축복(祝福)의 주인(主人)이 되시는 분께서 기념(記念)하고 지키는 그 구별(區別)된 날(안식일)에는 네 집안에 유(留)하는 객(客)과 모든 하나님의 창조(創造)된 동물(動物)까지라도 이한 날인 안식일에는 축복(祝福)과 쉼을 누리도록 하라고 하셨다.
(09월01일) (水) <섬김을 통(通)해 하나님의 안식일을 높임>
(Q)~인간의 축복(祝福)과 행복(幸福)을 위(爲)하여 제정(制定)하신 이 안식일(安息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A)~①.종교(宗敎)의 진정(眞正)한 목적(目的)은 죄의 짐에서 사람들을 해방(解放)시키고, 편협(偏狹)과 억압(抑壓)을 제거(除去)하고, 정의(定義)와 자유(自由)와 평화(平和)를 증진(增進)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자유롭게 살도록 하셨는데, 이스라엘의 지도자(指導者)들은 그들을 노예(奴隸)와 빈민(貧民)으로 만들었다.
②.쉼을 통해 하나님을 높인다는 것은 형식적(形式的)인 예배(禮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야 58장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진정한 종교(宗敎)는 실제적(實際的)이다. 물론 거기에는 교회의 의식(儀式)과 의례(儀禮)가 포함(包含)되지만 진정(眞正)한 경건(敬虔)의 여부(與否)는 사람들 앞에 공개(公開)된 삶을 통하여 나타난다. 음식(飮食)을 안 먹는 것은 굶주린 자들에게 음식(飮食)을 나누어 주는 것만큼 중요(重要)하지 않다. 실천적(實踐的)인 경건(敬虔)한 삶만이 하나님의 심판대(審判臺)에서 인정(認定)받는 종교(宗敎)이다.(성경주석, 사 58:7)
③.하나님의 안식일을 높인다는 것은 금식(禁食)을 하는 동기(動機)가 약(弱)한자들과 고아(孤兒)와 과부(寡婦)와 굶주린 자들과 소외(疏外)된자들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야 하며, 죄(罪)짐에 눌려있는 자나 고통(苦痛)중에 있는 이웃들을 돕는 것들이 안식일(安息日)의 참된 정신(精神)이며 이 제도(制度)를 만드신 분을 높이는 것이된다는 의미(意味)이다.
(09월02일) (木) <하나님께 속(屬)했다는 표징(表徵)>
(Q)~안식일(安息日)은 무엇을 나타내는 표징(標徵)인가?
(A)~ ①.창조(創造)의 기념(記念)표 (창 2:1-3, 출 20:11)
②.인류(人類)의 행복(幸福)표 (막 2:27-28, 창 2:3)
③.성별(聖別)의 표(表) (겔 31:13, 16), (출 31:12-14, 16)
④.구속(救贖)의 표(表) (신 5:15, 겔20:20)
⑤.만물(萬物)의 주권자(主權者)는 하나님이심을 상기(想起) 시켜 주기 위(爲)한 표 (출 20:11, 시 111:4)
⑥.창조주(創造主) 하나님을 경배(敬拜) 하도록 하기위한 표(출 20:8, 사 66:23, 출31:17)
⑦.우상숭배(偶像崇拜)에서 보호(保護)하기위한 표 (레 26:1-2)
⑧.언약관계(言約關係)의 표징(表徵) (출 31:16-17)
⑨.충성(忠誠)의 시금석(試金石)으로의 표 (출 16:23-30) (계 14:12)
⑩.시간(時間)의 성소(聖所)의 표 (사 58:12-14)
⑪.하늘 안식(安息)을 맛보는 표. (히 4:1- 히 4:9-11)
⑫.거룩하게 하는 표(출 31:13)
⑬ 하나님은 창조자(創造者)이신 표 (창 2: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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