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과-더 많은 것을 갈망함 - (핵심 Q문-A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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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09-08 12:52 조회2,961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11과- 더많은 것을 갈망함 -이봉주.hwp (31.0K) 13회 다운로드 DATE : 2021-09-08 1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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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더 많은 것을 갈망(渴望)함>
(2021년09월11일 (안) 18:46)
(09월 05일)(日) <모세에게 속하여 침례(浸禮)를 받음>
(Q)~오늘날 우리들의 삶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을 통한 경험(經驗)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진리(靈的眞理)를 적용(適用)할 수 있도록 제시(提示)하고 있는가?
(A)~모형(模型)이란 원형(原形)이 있음을 전제(前提)한다. 성경(聖經) 구약(舊約)의 기록(記錄)은 실제(實際)의 경험(經驗)들이다. 즉(卽) 모세를 통하여 경험(經驗)했던 “출애굽”사건(事件)이나 “만나”의 경험(經驗)이나 “반석(盤石)에서의 생수(生水)”의 경험(經驗)등등은 하늘 가나안에서의 원형(原形)과 모형(模型)의 “본(本)보기”로 출애굽 사건(事件)의 유월절(踰越節) 양(羊)은 죄악(罪惡) 세상(世上)에서의 예수님를 통해 구원(救援)과 구속(救贖)을, 홍해(紅海)바다를 건너온 사건(事件)은 이스라엘 민족(民族)의 집단침례(集團浸禮)의 모형(模型)이요, 반석(盤石)에서 생수(生水)가 나와 마시게 한 것은 예수께서 성령(聖靈)을 통한 영적진리(靈的眞理)의 사역(使役)의 모형(模型)이며, 광야(廣野)에서 만나를 먹이심은 영적(靈的) 만나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가나안에 이르는 “쉼”을 누리도록 하는 모형(模型)을 통해 하늘 의 원형(原形)인 본(本)보기로의 교육(敎育)하심이다.
(09월 06일)(月) <의식(儀式)과 희생제도(犧牲制度)>
(Q)~레위기에서의 희생제도(犧牲制度)의 핵심(核心)은 “피(血)와 의식(儀式)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교훈(靈的敎訓)은 무엇인가?
(A)~(레위기 4:32~35)의 속죄제(贖罪祭)의 기록(記錄)을 보면 의식(儀式)과 제사제도(祭祀制度)의 핵심(核心)은 제물(祭物)과 때(時)와 장소(場所) 절차(節次)가 매우 중요(重要)하다. 이러한 의식(儀式)은 모형(模型)으로 피(血)를 통해 죄(罪)의 사(赦)인 용서(容恕)를 받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關係)에서 속죄(贖罪) 과정(過程)의 핵심(核心)으로 예수의 죽으심과 중보(中保)와 심판(審判)으로 연결(連結)된 표상(表象)이요 모형(模型)인 영적교훈(靈的敎訓)이 의식(儀式)과 희생제도(犧牲制度)의 핵심(核心)이다.
(09월 07일)(火) <쉼의 “본(本)보기”>
(Q)~(히브리서 4:1~11)의 “안식(安息)에 들어갈 약속(約束)이 남아 있다”는 말씀의 “쉼”의 본보기는 무엇인가?
(A)~성경(聖經)의 표상(表象)과 상징(象徵)에 대한 개념(槪念)은 “쉼”에 대한 개념(槪念)에 적용(適用)될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忍耐)하라는 부르심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복음(福音)안에서 믿음으로 충성(忠誠)스럽게 남아 있으면 현재(現在)는 물론이며 장차(將次)하늘 가나안에서도 온전(穩全)한 쉼의 안식(安息)을 누릴 수 있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福音)의 메시지인 것이다
(09월 08일)(水) <마음을 완고(頑固)하게 하지 말라>
(Q)~(히브리서 4:7)에서 “마음을 완고(頑固)하게 하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意味)는 어떠한 삶의 의미(意味)을 말하는 것인가?
(A)~①. ‘오늘날’이라 함은 하나님의 안식(安息)에 대한 약속(約束)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不順從)으로 말미암아 폐지(廢止)된 것이 아니라 현재(現在)까지 유효(有效)함을 시사(時事)한다(Morris). 따라서 본 절(節)은 안식(安息)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約束)이 과거(過去)에 국한(局限)되지 아니하고 현재(現在)에도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音聲)’으로서 믿는 자들에게 성취(成就)되는 종말론적(終末論的)인 것임을 나타낸다(Lane, Hofius). 그러기에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음성(音聲)을 들을 때 과거(過去) 이스라엘 백성(百姓)이 행(行)했던 과오(過午)를 범(犯)하지 않도록 권면(勸勉)한다.”
②.오늘이란 말은 낭비(浪費)할 시간이 없다는 의미(意味)로 하나님의 약속(約束)에 참 안식(安息)에 들어가기 위(爲)하여서는 믿음으로 순종(順從)할 것을 오늘 결심(決心)하고 실천(實踐)하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별(寄別)인 것이다.
(09월 09일)(木) <하늘 도성(都城)을 정복(征服)함>
(Q)~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예수님의 재림을사모하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비(非)그리스도인)과의 “쉼”과 “안식(安息)”에 대한 차이(差異)는 무엇인가?
(A)~①.<그리스도의 것이면 …> 약속(約束)대로 유업(遺業)을 이을 자(者)를 지칭(指稱)하는 것이다.
‘유대주의자’들은 율법(律法)을 통(通)해서만 유업(遺業)을 이을 수 있다고 생각(生覺)했고 유대인이 되려면 먼저 할례(割禮)를 받아야 한다고 확신(確信)했다. 할례(割禮)를 받는 자(者)들만이 아브라함의 자손(子孫)이 될 수 있으며 아브라함에게 약속(約束)된 유업(遺業)을 받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진정(眞正)한 의미(意味)에서, 아브라함의 자손(子孫)으로 약속(約束)대로 유업(遺業)을 이을 자(者)는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결론(結論)을 내린다. ‘그리스도의 것’은 신분(身分)이나 사회적(社會的) 지위(地位)나 인종(人種)에 관계(關係)없이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自身)의 주(主)와 구주(救主)로 영접(迎接)한 자(者)를 가리키는 관용구(慣用句)이다.” (갈 3:26~29, 만나주석)
②.(비(非)그리스도인)인들은 세상(世上)에서 근면(勤勉)함과 성공(成功)을 위(爲)해 노력(努力)하는 것을 가치(價値)있게 여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쉼”과 “안식(安息)”을 누리며 우리를 구원(救援)하고 변화(變化)시키시기에 충분(充分)하고 넉넉한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경험(經驗)하며 누리고 사는 것을 최고(最高)의 가치(價値)로 여김으로 이와 같은 삶이 곧 하늘 도성(都城)을 정복(征服)하는 것과 같은 우리의 궁극적(窮極的)목적일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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