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제3과- 영원한 언약 -(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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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10-15 07:17 조회2,72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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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敎師用>
제3과 영원(永遠)한 언약(言約)
(The Everlasting Covenant)
(2021년10월16일 (안) 17시54분)
<시작하는 이야기>
2021년 제4기는 신명기속에 현대진리(現代眞理)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복습(復習)>
⑴.지난주 제2과에서는 모세의 역사수업(歷史授業)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1. 모세의 역사수업(歷史授業)으로 →
◎.모세는 모든 인간과 다를 바 없는 결함(缺陷)이 많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다듬어서 백성들의 지도자(指導者)와 인도자(引導者)로 크게 사용(使用)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육적(肉的)으로나 영적(靈的)으로나) 한없는 자비(慈悲)와 사랑을 베푸셨다.
◎.하나님은 죄악(罪惡)의 잔이 차면 공의(公義)로우신 심판(審判)을 하신다.
◎.하나님은 예언(豫言)하신대로 하나님의 의지(依支)대로 정확하게 성취시키신다.
<모세의 역사수업(歷史授業)의 핵심>은
1. 과거(過去)를 잊지 말어라
2. 하나님께서 과거(過去)에도 인도(引導)하셨고,
지금도 물론이고 또한 미래(未來)에도 인도(引導)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절대적(絶對的)으로 신뢰(信賴)하라.
⑵. 오늘 제3과는 영원(永遠)한 언약(言約)으로
인간(人間)의 구원(救援)에 대한 특별(特別)한 약속(約束)으로 구약(舊約)의 언약(言約)의 기초(基礎)는 예수님의 십자가(十字架)의 희생(犧牲)이며, 그 언약의 핵심(核心)은 십계명(十誡命)의 순종(順從)이며 신명기서(申命記書)는 이 영원한 언약의 핵심인 율법준수(律法遵守)를 거듭 출애굽 후손(後孫)들에게 가나안의 입성(入城)직전에 모세가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현대진리(現代眞理)를 깨닫고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온 세상 땅 끝까지 전(傳)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⑶. <제3과의 맥(脈)>
1. 영원(永遠)한 언약(言約)으로 →
영원한 언약을 다른 말론 표현 한다면 “영원(永遠)한 복음(福音)”을 말하는 것이다.
즉 영원한 복음의 본질(本質)은 언약(言約)이며 이 언약(言約)의 본질(本質)이 복음(福音)이기 때문이다.
이 영원한 복음이란 것은 영원전(永遠前)부터(디도서 1:2)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약속(約束)되었다는 것을 의미(意味)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떤 상황(狀況)속에서도 하나님 자신의 언약에 대하여 신실하신 분이시며 우리와 특별한 관계(關係)속에 함께 하시기를 원(願)하시며 이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참된 순종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反應)하여야 할 것이다.
(10월10일 (일) <언약(言約)과 복음(福音)>
(The Covenant and the Gospel)
(Q)~언약(言約)은 무엇이며, 복음(福音)의 관계(關係)와 이에 핵심적(核心的)인 진리(眞理)는 무엇인가?
(A)~○. 언약(言約)이란 구원(救援)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約束)으로 언약의 기초는 예수님의 십자가(十字架)의 희생(犧牲)으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救援)”이라는 복음(福音)이 곧 율법이며 구원(救援)의 선물(膳物)을 받은 사람은 이 율법에 순종해야 하는 의무(義務)가있다. 이것이 영원한 복음인 것이다.
○.언약(言約)의 핵심(核心)은 복음(福音)이며 복음의 근본(根本)바탕은 하나님의 약속(約束)으로 이를 언약(言約)이라는 표현(表現)을 하신 것이고, 신약(新約)에서는 그 언약을 복음(福音)이라는 용어(用語)를 사용(使用)하는데 이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十字架)에서의 성취(成就)된 언약(言約)으로 이 언약(言約)의 핵심진리(核心眞理)가 바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救援)>이라는 복음이기 때문이다.
(10월11일 (월) <언약(言約)과 이스라엘>
(The Covenant and Israel)
(Q)~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으신 언약(言約)의 핵심(核心)은 무엇이며, 또한 하나님과 그들(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關係)를 나타내어 보여주는 핵심(核心)은 무엇이며 그렇게 은혜(恩惠)를 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당(堪當)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A)~○.이슬라엘 백성들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은혜의 상징이 되는 출애굽을 비롯하여 여러 기적들과 사건을 통해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구원(救援)하심은, 언약(言約)의 신실함을 하나님께서 (신 9:5과 신9:27)에서도 언약적 약속(約束)의 실체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언약의 핵심은 복음(福音)이고 그들과의 관계(關係)를 함축(含蓄)하여 나타내어 보여주시는 것이 바로 율법(律法)의 핵심(核心)인 십계명(十誡命)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백성들은 시내산에서 비준(批准)된 율법(律法)에 성실(誠實)히 순종(順從)함으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은혜(恩惠)의 언약(言約)에 의무(義務)를 다하도록 하나님과의 확실(確實)한 관계(關係)를 정립(正立)한다는 것은 바로 언약(言約)의 핵심(核心)인 복음(福音)의 기별자(寄別者)와 전달자(傳達者)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役割)을 감당(堪當)하는 삶을 살아야 될 것이다.
(10월12일 (화) <언약(言約)의 책(冊)>
(The Book of the Covenant)
(Q)~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신명기서(申命記書)를 기록(記錄)하게 하신 목적(目的)과 이유(理由)는 무엇입니까?
(A)~○.구속(救贖)과 은혜(恩惠)의 언약(言約)에 관해서 모세가 전(傳)한 신명기(申命記)의 핵심(核心)은 “세상을 창조(創造)하기도 전에 하늘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이미 합의(合意)하셔서 인류가 사탄에게 정복(征服)당하게 될 경우(境遇)에 인류를 구속(救贖)하기로 언약을 세우셨던 것이다” (D.A 834)
○.신명기서(申命記書)가 언약(言約)의 책(冊)이라 불리는 것은 “언약(言約)의 개념(槪念)”이 얼마나 중요(重要)한지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수세기 전(前)에 그들의 조상(祖上)들에게 주시기로 약속(約束)하셨던 땅을 취하기 전(前)에 모압땅에서 그 일을 다시 새로운 세대(世代) 그들에게 언약(言約)의 의무(義務)를 다시 한 번 강조(强調)하기 위한 방법(方法)으로 사랑의 하나님께서 모세의 입을 통하여 십계명(十誡命)을 반복하여 설명(說明)하시는 것이 신명기(申命記) 5장에 기록(記錄)하고 있다.
○.신명기서(申命記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직전(直前)에 재차 영원(永遠)한 언약(言約)과 율법(律法)의 관계(關係)를 상기(想起)시켜 주기 위한 말씀이 신명시서이며 신명기서는 언약의 책(冊)이요 율법(律法)의 책(冊)으로써 약속(約束)이 보장(保障)되어 있지만 그들에게 의무(義務)도 그들의 몫이라는 점을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다. 즉 신명기서(申命記書)는 “언약(言約)의 축복(祝福)과 백성들이 지켜야 할 의무(義務)”에 대하여 모세가 전(傳)하는 설교(說敎)인 것이다.
(10월13일 (수) <하나님의 특별(特別)한 백성(百姓)>
(His Special People)
(Q)~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民族)을 특별(特別)한 백성으로 삼으신 목적과 이유(理由)는 무엇일까요?
(A)~○.이스라엘과 인접(隣接)한 지역(地域)에 있던 이방(異邦)나라들은 거의가 우상숭배(偶像崇拜)와 가짜 신(神)들을 섬기는 일에 깊이 빠져 있어 심지어 자기 자녀(子女)를 제물(祭物)로 바치는 가증(可憎)한 종교적(宗敎的) 관습(慣習)을 자행(恣行)하고 있었다. 이러한 땅에서 복음(福音)을 소유(所有)한 거룩한 백성(百姓)으로 또한 언약(言約)을 지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傳)할 탁월(卓越)한 백성으로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使命)을 감당(堪當)할 명예(名譽)롭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한다는 이유(理由)와 의미(意味)가 있는 특별(特別)한 백성(百姓)이라는 것이다.
⑴.우상숭배와 가짜 신(神)들을 불허(不許)
⑵.창조주(創造主) 하나님을 땅 끝까지 알려라
⑶.참 하나님과 거짓의 원조(元祖)인 사탄을(선악(善惡)의 대쟁투(大爭鬪)에 대하여,
만방(萬方)에 알리는 특별한 메신저들이 되어라
(10월14일 (목) <다른 이미지들>
(Other Images)
(Q)~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百姓)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人類)와 맺고자 하시는 언약적 관계(言約的關係)는 무엇입니까?
(A)~○.관계(關係)란? 둘 이상(以上)의 사람이나 사물(事物)이나 현상(現象) 따위가 서로 관련(關聯)을 맺는 것을 관계(關係)라 한다.
○. 참된 사랑은 감정(感情)이 아니라 원칙(原則)인 것이다. 이것(사랑)을 가장 잘 나타낸 것이 십자가(十字架)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와 맺고자 하시는 언약적(言約的) 관계(關係)는 은혜(恩惠)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가장 친밀(親密)관계(關係)인 것이다.
○.신명기서(申命記書)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言約)에 대해서 이해(理解)를 돕도록 추가적(追加的)인 이미지들이 사용(使用)되었는데 이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 받을 자격(資格)이 없는 자(者)들에게 사랑과 은혜(恩惠)를 베푸신 것이다. 즉 받을 자격(資格)이 없는 자들에게 은혜(恩惠)와 사랑을 베푸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인류(人類)가 나누고 있는 관계(關係)의 본질(本質)인 것이다.
<결론(結論)>
하나님께서는 영원전(永遠前)부터 인간(人間)의 구원(救援)에 대한 특별(特別)한 약속(約束)을 하셨다. 그것이 복음(福音)인데 그 복음의 기초(基礎)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이며 이 희생(犧牲)의 핵심(核心)을 십계명(十誡命)인 율법이고 이 율법의 핵심을 일컬어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라고 한다.
즉 “영원한 언약”이란 “영원한 복음”인데 이는 사랑이고 구원(救援)받은 자들은 이 율법을 준행(遵行)할 때 영원한 행복과 영생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현대진리(現代眞理)이며 이를 깨닫고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온 세상 땅 끝까지 전(傳)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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