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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4기 제1과-(신명기 서문) - (핵심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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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09-29 08:55 조회3,1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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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제4기 제1과: 신명기(申命記) 서문(序文)>

                                                      (2021년10월02일 18시14분)

 

<신명기(申命記) 서론(序論)>

 

1. 신명기(申命記)는 모세오경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책이다. 

   유대인들 사이에서 이 책은 보통 히브리어 첫 두 단어를 따라 엘레 핫드바림(elleh haddebarim, “These Words”)이라고 불린다. 

   이 책을 “두 번째 입법(立法)”이라고 하는 것은 앞서 있는 출애굽기의 율법(律法)을 때때로 “첫 번째 입법(立法)”(The First Legislation)이라고 일컫기 때문이다.”(성경주석)

 

2. “신명기는 역사적(歷史的)이요, 입법적(立法的)이며, 권고적(勸告的)이다. 

  이 책은 내용적(內容的)으로 서로 연결(連結)된 네 개(어떤 이들은 세 개라고도 한다)의 연설(演說)로 구성(構成)되어 있다. 

 

(첫째 연설(演說)―(신 1:6~4:43)은 모세가 지도자(指導者)의 직분(職分)에서 물러나는 일 곧 은퇴(隱退)를 선언(宣言)하는 연설(演說)이다. 여기서 그는 출애굽 과정(過程)을 역사적(歷史的)으로 개괄(槪括)하고 나서, 율법을 준수(遵守)하라는 권고(勸告)로 첫 연설(演說)을 끝맺었다. 

(둘째 연설(演說)―(신 4:44~26:19)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言約)의 기초(基礎)인 십계명(十誡命)을 복습(復習)하고 이스라엘로 하여금 순종(順從)하도록 권면(勸勉)한다. 

     이 연설(演說)은 국법(國法), 사회법(社會法), 종교법(宗敎法)의 요구사항(要求事項)들로 구성(構成)되어 있다. 

(셋째 연설(演說)―(신27:1~28:68)은 축복(祝福)과 저주(詛呪)의 예식(禮式)에 관(關)한 것이다. 

    여기서 모세는 문학적(文學的)으로 비길 데 없이 탁월(卓越)한 사자후(獅子吼)를 토(吐)하고 있다. 

(넷째 연설(演說)―(신29:1~30:20)은 간단(簡單)한 역사적(歷史的) 개괄(槪括)과 함께 다시 율법(律法)을 준수(遵守)하라는 권고(勸告)를 주면서, 심령(心靈) 속에 있는 언약(言約)에 관해 설명한다.

 

신명기에 기록된 웅변(雄辯)을 통하여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계시(啓示)된 뜻에 맞는 생활을 하라고 호소(呼訴)한다. 순종(順從)은 생명(生命)을 뜻하고, 불순종(不順從)은 사망(死亡)을 뜻한다. 

 

모세는 역사적(歷史的) 사실(事實)들을 권고(勸告)의 초석(礎石)으로 이용(利用)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사랑과 감사(感謝), 그리고 하나님의 택(擇)하신 백성[選民]으로서 그들의 위엄(威嚴)과 체면(體面)에 호소(呼訴)함으로써 그의 기별(寄別)을 다시 강화(强化)하고 있다. 

 

우상숭배(偶像崇拜)의 위험(危險)과 종교(宗敎)의 본질적(本質的)인 정신(精神)을 단순(單純)한 형식(形式)으로 대치(代置)할 위험(危險)이 있음을 의식(意識)한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律法)의 최고성(最高性), 그분에 대한 예배(禮拜)와 봉사(奉仕)의 영적(靈的)인 성질(性質), 그리고 이스라엘 및 모든 민족(民族)들과의 언약(言約)을 지키는 일에 나타난 그분의 미쁘심 등을 강조(强調)하고 있다.

위대(偉大)하고도 독특(獨特)한 변론집(辯論集)인 신명기는, 자기 백성을 너무나 깊이 사랑한 나머지 그들의 죄가 용서(容恕)받을 수 없다면 하나님의 생명책(生命冊)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버려 달라고 탄원(歎願)하던 한 사람(출 32:32)의 고별사(告別辭)이다.

 

히브리인들 및 기독교계(基督敎界)에 끼치는 신명기의 영향(影響)과 그들의 종교생활(宗敎生活)에서 차지하는 이 책의 위치(位置)는 매우 크고 중요(重要)하다. 

 

요시야 왕 시대에 “율법책(律法冊)”을 재발견(再發見)함으로 역사상(歷史上) 가장 위대(偉大)한 종교적(宗敎的)인 개혁(改革)들 중의 하나가 탄생(誕生)했다(참조 왕하 22; 23; 대하 34; 35; 선지자와 왕, 379~392). 

신명기는 히브리인의 종교적(宗敎的) 헌신(獻身)의 중추(中樞)가 되었으며, 일상생활(日常生活)의 기본적(基本的) 규범(規範)이 되었다. 

 

예수께서 마귀(魔鬼)에게 시험(試驗)을 받으실 때, 모든 유혹(誘惑)을 신명기의 세 말씀을 인용(引用)하심으로 물리치셨으며(마 4:1~11. 참조 신 8:3; 6:16; 6:13), 

법관(法官)의 질문(質問)에 대답(對答)하실 때도 신명기의 중심구절(中心句節)을 첫째가는 큰 계명(誡命)으로 제시(提示)하셨다(마 22:35~38. 참조 신 6:5; 10:12; 30:6). 

바울은 신명기의 문구(文句)(30:11~14)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의 사상(思想)을 설명(說明)하는 일(롬 10:6~8)에 사용(使用)했다.”(성경주석)

 

(9월26일 (일) <참된 사랑의 조건(條件)>

 

(Q)~(요한일서 4:8)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짜 사랑의 조건(條件)”은 무엇인지 설명(說明)해 보세요?

 

(A)~○.하나님께서 모든 사랑의 근원(根源)이심을 밝히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사랑 그 자체(自體)이심을 선언(宣言)하고 있으며, 즉 이것은 사랑이 하나님의 모든 행위(行爲)들 중 하나임을 의미(意味)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위(行爲)가 사랑임을 시사(時事)하는 것이다. 즉 요한은 사랑을 언급(言及)할 때 행위(行爲)와 연결(連結)시켜서 설명(說明)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가장 높고 귀한 것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즉 "사랑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원천(源泉)이요, 창시자(創始者)요, 부모(父母)요 명령자(命令者)이시다. 사랑은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복음(福音)의 총체(總體)이다. 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다"(7절). 하나님의 영(靈)은 사랑의 영(靈)이시다. 하나님의 자녀(子女)의 새로운 성품(性稟)은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結果)이다. 그 성품(性稟)의 성격(性格)과 외형(外形)은 사랑으로 나타난다. "성령(聖靈)의 열매는 사랑이다"(갈 1:22). 사랑은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 <사랑은 거룩한 성품(性稟)에 대해 참되고 바른 이해(理解)를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사랑의 속성(屬性)을 가지고 계시(啓示)는 하나님은 그의 선(善)하심을 온 세상에 비추신다. 하나님의 존재(存在)를 온전히 나타내고 있는 그의 지혜(智慧)와 위대(偉大)함, 그리고 광대(廣大)한 창조(創造)의 유용성(有用性)은 동시(同時)에 그의 사랑을 보여주며 증명(證明)해 주고 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信仰)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이룩하며,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형제(兄弟)에 대한 사랑의 불길로 옮겨져야 하므로 사도(使徒)요한은 여기에서 기독교신앙(基督敎信仰)의 초석(礎石)으로써 사랑을 말하고 있다.

⑴. <기독교신앙(基督敎信仰)에 있어서의 기본적(基本的)인 조항(條項)은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다.>

①. 주 예수와 하나님과의 관계(關係)이다. 

②.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관계(關係)와 사명(使命)은 세상의 구주(救主)란 말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는 그의 죽음과 모범(模範)과 중재(仲裁)와 성령(聖靈), 그리고 구원(救援)을 방해(妨害)하는 대적(對敵)을 대항(對抗)하는 능력(能力)으로 우리를 구원(救援)하신다.

③. 그가 우리를 위해 구원(救援)을 이루신 목적은 그에게 주어진 사명(使命)이었기 때문이다. 

④. 이 근거(根據)에 대한 확증(確證)은 사도(使徒)요한과 그의 형제들이 본 바에 의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진실(眞實)한 성품(性稟)과 그의 경건(敬虔)한 행실(行實)과 역사(歷史), 변화산상(變化山上)의 모습과 그의 죽으심과 부활(復活), 하늘로 승천(昇天)하심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았다. 그가 은혜(恩惠)와 진리(眞理)가 충만(充滿)한 아버지의 독생자(獨生子)이었음을 확인(確認)하기에 충분한 모든 것을 그에게서(요한)는 없었다.

⑤. 이에 대한 사도(使徒) 요한의 증거(證據)는 아래에서 나타난다. 

즉 "우리가 없었고 또 증거(證據)하노니"라고 하신 말씀 가운데서 알 수 있다. 

 

○.사랑이 진짜 사랑이 되려면 무조건적(無條件的)이며 강요(强要)되지 않는 순수(純粹)한 자유의지(自由意志)에 의한 순종(順從)의 행위(行爲)로 나타나야 한다.

 

○. <하나님은 본질적(本質的)으로 무한(無限)한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사명(使命)과 중재(仲裁)로써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사랑을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 주어짐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매우 생소하고 이해(理解)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면 이는 기독교(基督敎) 계시(啓示)에 대한 가장 큰 장애(障碍)와 그릇된 생각이 된다. 그렇게 위대한 분이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아들의 영원성(永遠性)과 신성(神性)에 대한 잘못된 편견(偏見)에서 나오는 생각이다. 그것은 신비(神秘)롭고 이해(理解)할 수 없는 것임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는 "말할 수 없는 풍요함이 있다." 거룩한 사랑의 방대함이 사랑에 대한 계시(啓示)와 믿음에 대해 잘못된 편견(偏見)을 가지게 한다는 것은 크나큰 유감(遺憾)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의 온전한 사랑의 극치(極致)를 나타내시고자 하실 때에 못 이루실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의 능력(能力)과 지혜(智慧)를 나타내시고자 하셨을 때 이와 같은 세상(世上)을 창조(創造)하셨다. 하나님이 당신의 보다 큰 영광(榮光)을 나타내시고자 하셨을 때 보좌 앞에 섬기는 무리들을 위해 하늘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의 사랑 곧 최고의 사랑을 나타내시며 그 자신이 사랑이심과 그 사랑은 그의 영원한 본성에의 가장 밝고 사랑스러우며 초월적(超越的)이고도 역동적(力動的)인 탁월성(卓越性)을 나타내시고자 하실 때 무엇을 하실 수가 없겠는가. 

우리의 구원(救援)을 위해 아들을 세우셨다는 것보다 우리를 위해 영원한 아들을 주셨다는 것이 그의 사랑의 목적(目的)과 위엄(威嚴) 그리고 풍성함에 더욱 부합(符合)되는 표현(表現)이 된다. 우리를 위해 독생(獨生)하신 영원(永遠)한 아들을 주심 같이 섭리(攝理)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사랑을 분부(分付)하신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가장 쉽게 이해(理解)할 수 있는 것은 자유로운 선택(選擇)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벽(完璧)하게 하나님에 의해 창조(創造)된 루시퍼(사단)에게도 사랑할 수 있는 능력(能力)을 가진 자로써 “루시퍼”는 참된 도덕적(道德的) 자유(自由)를 가지고 있었고 모든 아름다운 것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욕심(慾心)을 부려 “하늘에서 전쟁(戰爭)”까지 일으키는 그의 욕망(慾望)을 멈추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9월27일 (월) <타락(墮落)과 홍수(洪水)>

 

(Q)~왜 노아 당시에 홍수(洪水)가 있어으며, 홍수 이후에도 바벨탑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사건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이 교훈(敎訓)하고 적용(適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A)~○.좋으신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선(善)과 악(惡)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다. 그러나 하늘에서 쫓겨나게 되었던 루시퍼의 정신(精神)이 인간들에게 똑 같이 나타나게 되어 노아당시에 대홍수(大洪水)를 통하여 재창조(再創造)하셨으나 또다시 바벨탑을 쌓는 사건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일들을 통하여 배우게 되는 아주 중요한 진리(眞理)와 원리(原理)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임재(臨在) 안에 머물게 할 때에만, 우리 자신이 사랑의 분위기(雰圍氣)에 머물 수가 있다. 우리가 사랑 안에 거(居)하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즉 상반(相反)되는 영향력(影響力)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한 사랑의 영역에 계속적으로 거(居)하는 것은 주님과의 끊임없는 교통(交通)에 의해서만 유지(維持)될 수 있는 영적(靈的)끈기를 요구(要求)한다. 우리와 하나님 간에 필요한 교제(交際)를 유지하는 것의 어려움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될 때에는 언제든지 루시퍼의 지배(支配)아래 속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타락(墮落)으로 노아시대의 홍수(洪水)나 ,바벨탑 사건(事件)등이 현재(現在)에도 미래(未來)에도 유발(誘發)될 수 있음을 명심(銘心)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깊이 깨달아 알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斷切)되지 않도록 신뢰(信賴)를 갖일 때에만이 하나님의 참된 사랑안에 거하는 삶이 될 것이다.

 

(9월28일 (화) <아브라함을 부르심>

 

(Q)~노아 홍수(洪水)와 바벨탑사건 이후(以後)에 아브람(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目的)은 무엇이며, 또한 남은 무리를 택(擇)하고 부르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A)~○.하나님께서는 창조(創造)때부터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 것들을 완벽(完璧)하게 창조하셨으나 범죄(犯罪)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와 인간의 행복이 불행(不幸)으로 변(變)하여 졌다. 이는 루시퍼의 정신(精神)이 우리 인간들을 지배(支配)하고 있으므로, 바벨탑 사건 이후 아브람을 부르시어 무지(無知)와 오류(誤謬)가 넘치고 참된 진리(眞理)대한 지식(知識)의 부족(不足)만연(蔓延)한 세상에 아브라함을 택(擇)하시어 그를 통하여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구원(救援)의 계획에 관한 진리(眞理)를 보존(保存) 할 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온 세상에 전(傳)하고자 남은 무리를 부르시고 온 세상을 향(向)한 복음(福音)의 통로(通路)로 사용하시기 위한 목적(目的)이었다.

 

(9월29일 (수)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言約)>

 

(Q)~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시어 구원(救援)해 주셨으며 그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이 지켜야 할 언약(言約)의 조항(條項)은 무엇 이였는가?

 

(A)~○.하나님께서는 위대(偉大)한 능력(能力)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켜 구원(救援)해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이 지켜야할 언약(言約)의 조항(條項)으로 시내 산에서 십계명(十誡命)을 주시고 그 것을 비준(批准)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후손(後孫)들과 함께 언약(言約)을 맺으시며,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民族)중에서 하나님의 소유(所有)가 되겠고(출 19:5).라는 이 관계(關係)는 언약(言約)의 핵심(核心)이다. 

 

(9월30일 (목) <배도(背道)와 형벌(刑罰)>

 

(Q)~언약(言約)과 관련(關聯)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꼭 지켜야할 핵심적(核心的)인 요소(要素)는 무엇 이였으며, 그때나 지금이나 불순종(不順從)하는 원인(原因)은 무엇일까?

 

(A)~○.하나님의 초유(初有)의 구원(救援)을 경험(經驗)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信賴)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約束)의 땅 가나안에 곧장 들어가지 못하고 40년간의 광야(廣野)에서 방황(彷徨)하게 되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불순종(不順從)은 하나님을 신뢰(信賴)하지 않을 때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즉 불순종은 배도(背道)가 따르게 되고 배도(背道)에는 형벌(刑罰)이 따른다는 것을 교훈(敎訓)하고 명심(銘心)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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