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 교과 2022년 1기 히브리서의 기별

<핵심5파이브> 토의35분! 달통<김성진>목사 부산<서면>교회

3월 5일 안식일 교과토의 인도하기

10과 휘장 가운데로 길을 여심

■성경 기억절 암송: (히브리서 9장 24절)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서론: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승천하셨다!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5분+25분+5분.

교사는 <교과책>을 덮고, <이 자료>만 가지고 진행!

반원들은 <교과책>을 보도록 하셔도 됩니다.

토의 질문을 정확하게! 반원들 골고루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총 5개 질문)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5분: 아버지 앞에 계신 예수님

토의 질문: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 앞에 가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흘린 피를 가지고 올라가셨다!

@예수님은 하늘성소의 대제사장으로 들어가셨다!

@약속하신 성령님을 내려주시기 위해 승천하셨다!

■(월) 5분: 하나님의 초청

토의 질문: 출애굽 때에 이스라엘은 시내산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어떤 경험을 하였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시내산 정상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천둥소리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심!

@그러나 백성들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였다! 주저하였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인이 하나님 앞에 가야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하나님(예수)께서 사람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오셨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화) 5분: 휘장의 필요성

토의 질문: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소에서 휘장은 왜 필요할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죄인이 하나님 앞에 가야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휘장이 필요함! 휘장 가운데 계신 하나님!

@죄인은 하나님을 직접 뵈올 수 없다. 그래서 휘장 넘어 계신 하나님을 경외심으로 그리워한다!

@성소의 세(3단계) 휘장은 입구, 문, 경계의 역할!

@휘장은 성소의 봉사자 제사장들을 보호한다!

@예수님은 성육신하심으로 우리의 휘장이 되어주셨다!

@예수님(휘장)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셨다!

■(수) 5분: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

토의 질문: 예수님께서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은 무엇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예수님 파열된 심장(휘장) 사이로 보좌가 보인다!

@새로운 살길 =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승천을 통해 개시하신 새 언약!

@새 언약은 우리를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록 초청한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모든 언약 의무 성취 덕분!

@예수님 승천, 하늘성소 대제사장 사역 시작, 이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예수님을 따라 믿음으로 하늘성소에 들어가자!

■(목) 5분: 그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됨

토의 질문: 예수님께서 지금 하나님 얼굴 앞에 계시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보좌 앞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대표자로서 예수님은 보좌 앞에 도착하심!

우리도 믿음으로 거기(보좌)에 머물러야 한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대면하게 될 것! 소망!

■결론: 예수님께서 휘장 가운데로 길을 여셨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 가야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휘장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예수님께서 휘장 가운데로 길을 여셨다! 새 언약 시대!

예수님과 함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자!

■기도: 예수님과 함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주십시오!

(끝) 교사의 반성: 나는 오늘 <토의식>으로 잘 진행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