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종합 PP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2-03-22 17:41 조회2,964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13과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PPT.pptx (167.0K) 30회 다운로드 DATE : 2022-03-22 17:41:22
본문
춘분이 지난 새봄이 왔습니다.
벌써 2022년 제1기 마지막 교과 이군요
히브리서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으셨을줄 믿습니다
본 13과도 파워포인트를 준비해주신
이한용장로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제13과 형제(兄弟) 사랑하기를 계속(繼續)하고 2022년 3월 26일 안식일 / 일몰: 오후 6시 49분
기억절
히 13: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히브리서에서 강조하는 사도 바울 기별
[“바울사도는 히브리서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역과 우리와 그분과의 관계를 역설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친히 희생제물 되시고 이제는 하늘 성소에서 제사장으로 중 보하신다고 히브리서에서 말하고 있다.”]
2. 히브리인 성도들에게 보내는 사도 바울의 호소
[“바울은 히브리인 성도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으시며 희생과 봉사를 통해 구원을 허락하셨다. 이 은혜를 받아들인 자들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이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그러하셨듯이 우리 역시 서로를 위해 희생하며 봉사하고 서로를 사랑으로 돌보아야 한다고 바울은 히브리인 성도들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중심사상”
1. 사도 바울의 마지막 권고
[“히브리서 13장은 사도의 마지막 권고를 보여 주고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 전체를 통해 우리가 왕이요 제사장 되신 예수님의 가족, 곧 그분의 형제, 자매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2. “형제 사랑”과 구원의 경험
[“저자는 편지의 수신자들을 단순히 각자의 구원을 향해 예수님과의 개별적인 관계를 맺는 자라고만 여기는 대신 함께 구원받을 하나의 가족으로 보고 있다. 바울은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사역을 “형제 사랑”으로 특징 짓는다. 예수님은 우리를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셨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도 서로를 대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행해야 한다.“]
3. “서로 돌아보”는 일
[“히브리서에서 형제 사랑은 누구도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서로 돌아보”는 일을 포함했다. 13장은 그 사랑에 많은 요소들이 들어 있음을 보여 준다. 손님 대접하는 일, 갇힌 자들과 학대받는 자들을 방문하고 도와주는 일, 결혼을 귀하게 여기는 일, 탐심을 피하는 일, 교회 지도자들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일, 그리고 이 편지를 기록한 자를 위해 기도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히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0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을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게 먹을 권이 없나니 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서 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19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 느끼기. 행하기>
1.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모습이 있음을 깨닫 도록 해야할 것이다.
2.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베풀어 주신 은혜가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에 감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비록 쉽지 않은 길이라 할지라도 끝까지 충성하며 살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는 권면에 담긴, 보다 더 깊은 의미는 누구든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를 제공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5. 형제 사랑을 가로막는 두 가지 핵심적인 요소는 탐심과 음심(淫心)이다.
6. 교회 안에서 지도자들과 신자들 사이의 올바른 신뢰 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지도자들을 신뢰하지 않으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7. 은혜의 보좌로부터 계속적인 은혜를 공급받아야 “다른 교훈”에 떠내려가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굳게 서 있을 수 있을 것이다.
8. 영문 밖은 예수님이 가시는 곳이며 그곳으로 나간다는 것은 예수님이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간다는 뜻이다.
7.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재림 성도로서 실제적인 그리스도인 삶을 통해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 해야 할 것이다.
첫째 날 (일) :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을 돌봄
[“손님 대접”는 그리스도인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고 대접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뜻한다. 거기에는 감옥에 있는 사람들도 포함되었다.“]
히 13: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롬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딤전 3: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
딛 1: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
벧전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
[”초기 기독교는 낯선 사람을 환대하는 문화 속에 퍼져 나갔다. 손님 대접을 마다하지 않았던 사람 중에는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도 있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는 가르침은 단순히 손님을 집으로 모시는 것을 깜박 잊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모른 척하는 것을 의미했을 것이다.“]
[”바울은 동료 신자들을 위한 대접만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한 것이 아니었다. 부지 중에 손님을 대접함으로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다고 말할 때 바울은 아마도 아브라함과 사라의 집에 방문했던 세 사람의 이야기를 생각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대접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그들과 소유를 나누고 그들의 슬픔에 공감하는 것을 의미한다.“]
창 18: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