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12. 거짓 교사들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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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9-10 18:28 조회2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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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9-10 1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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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 ∥ 고후 10:1-17; 렘 9:24; 고후 11:1-15, 22-28; 12:20, 21; 13:5
▣기억절 ∥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후 10:4)
▣핵심 ∥ 거짓 교사는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복음을 왜곡한다. 그러나 참된 복음은 사람을 높이지 않고 그리스도만을 드러낸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사랑과 온유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진리를 위해 단호하게 싸워야 하며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지 늘 살펴야 한다.
*핵심어 : 복음, 그리스도
▣도입 질문 : 교묘한 속임수에 당한 적이 있는가? 교묘하게 속이는 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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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고찰
일. <영적인 전쟁> 바울은 거짓 교사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였는가?(고후 10:1~11)
⇒온유하나 단호함
유대주의 거짓 교사들은, 바울에 대해 멀리서 편지할 때는 무서운 폭군 같지만 직접 만나면 한심한 겁쟁이라고 비난했다. 바울은 그들의 말을 역설적으로 인용하여 고린도 교인들에게 온유함과 관용함으로 권하되, 거짓 교사들에게는 담대하게 대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약해 보이는 모습이 사실은 그리스도와 같은 부드러움과 담대함이라고 반박하는 것이다. 바울은 거짓 교사들에 대해 군사 용어를 사용하여,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어떠한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선전 포고를 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인간적인 갈등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 달려있는,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신성한 싸움이기 때문이다.
「이 영적인 싸움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권위를 행사한다. 이 권위는 파괴가 아니라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8절). 영적인 지도자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권위로 행동한다고 단언하기 쉽지만 그들은 자신의 권위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임을 명심하면서 그분처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야 한다.」
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바울은 거짓 교사들에 반해 어떠한 자랑을 말하는가?(고후 10:13~17)
⇒주님 안에서
바울의 원칙 중 하나는, 이미 다른 사람이 복음을 전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롬 15:20). 그것은 남의 상권을 침해하지 않는 상도와 같은 정신이었다. 반면, 바울의 대적들은 그들의 분수를 모르고 바울이 복음을 전한 곳에 다른 복음을 전함으로 교회를 혼란케 했다. 그들은 바울 보다 자격있는 사도이고 남이 수고한 것을 자기들의 공로로 자랑하고 그들의 사역이 더 훌륭하다고 자랑했다. 이는 그들의 동기가 영혼을 사랑하는 데 있지 않고 자기를 높이는 데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과 비교해서 자랑하려고 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의 목적임을 밝혔다.
「고린도후서 10장 14-16절에서 바울은 고린도에 있을 때나 다른 지역에 있을 때나 자신의 사역에서 핵심은 복음 전파라고 암시한다. 예수를 향한 사랑에 이끌렸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담긴 구원의 기쁜 소식을 끊임없이 전한 것이다. 스스로를 자랑하는 고린도의 거짓 교사들과 달리 바울은 하나님께 칭찬받고 인정받은 사람이다(고후 10:12, 18).」
화. <거짓 교사들을 밝혀내다> 바울은 거짓 교사들로 인한 어떤 문제를 염려했는가?(고후 11:1~5)
⇒고린도 교인들이 그리스도께 대한 충성을 저버리지 않을까
그들은 에덴 동산의 불법 침입자인 뱀이 하와를 유혹하여 범죄케 한 것처럼, 고린도 교회에 침입하여 교묘한 말로 그들을 속이고 그들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떨어지게 했다. 바울은 이들이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전하는 궤휼의 역군이요, 거짓 사도라며 그들의 정체성을 폭로했다. 이것은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며 당사자들에게는 매우 불쾌한 일이다. 그러나 순진한 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갈 1:6~9에서 바울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임할 것이라고까지 했다.
수. <복음을 위한 고난> 바울은 또 무엇을 들어 자신의 사도권을 주장하는가?(고후 11:22~28)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한 그의 희생과 마음의 고통
거짓 교사들은 주로 입으로만 봉사한다. 그러나 참된 일꾼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 교회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하며 그들의 아픔과 문제를 자신의 것인 양 고통당한다. 바울은 그런 사람이었다. 물론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참된 종만이 복음을 위해 이런 고난을 기꺼이 감수할 것이다. 자신의 고난에 대해 자랑하자면 바울은 할 말이 참 많았다. 그러나 이어지는 단락에서 바울은 자랑하는 이유가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이 한 일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의 연약함 속에서 훨씬 더 두드러진 것은 하나님의 능력임을 그는 알았다(고후 12:9, 10). 바울이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은 그에게 육체의 가시를 주셨다(고후 12:7). 그로 인해 그는 겸손해졌고 자신의 약함을 깨달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했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더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목.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향한 호소>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세 번째 방문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고후 12:20~21)
⇒회개치 않는 자들을 바로잡고자
더러움과 음란에 빠진 자들이 여전히 회개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바울의 가장 큰 걱정이었다. 이런 죄들 때문에 영혼들이 떠나고 교회가 약해진다. 바울은 이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출교와 같은 강력한 징계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의 본 마음은 징계가 아닌 회개요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서는 것이었다.
연약함은 부도덕한 삶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죄를 이길 능력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계속 죄 가운데 머무는 것은 그 영혼 속에 그리스도가 부재하다는 증거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아야 하며, 그렇지 못하다면 그는 버리운 자이다.(고후 13:5)
▣적용 : 이번 교과를 통해 깨달은 것과 결심을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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