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과 모든 민족과 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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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2-04-26 12:39 조회3,366회 댓글0건본문
제5과 모든 민족과 바벨
기억절: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창11:9)
@집 이사로 인해 공부가 늦어 졌네요~죄송
공부를 하는데 너무 답답하여 눈물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과 답답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작하며
하나님께서는 다 아셨다
그러나 홍수라는 쑈크사건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할 길이 없으셨다
그리하여 눈물을 머금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물을
부숴버리고 페허가 되게 하시면서 까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리시려 하셨다
왜냐면 피조물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대로
존재하는 것이 창조의 목적과 계획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피조물은 왜그래야 하냐고 반문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바꾸게 할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창8:21)
그 무시한 홍수속에서 구원을 받았음에도
사람들은 달라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모르면
홍수 아니라 평생 교회 다니고 신앙을 해도
사단에게 속았던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다
(일) 함에게 내려진 저주
이번 창세기를 공부하면서 꼭 기억해야 할것과
잊어버리거나 놓치거나 배제해서는 않될 것이
바로 창조주하나님의 창조의 계획과 목적이다
아담이 이것을 간과 함으로 죄에 떨어졌고
홍수에서 구원받은 노아도 이 창조의 본질을
몰랐기에 술에 취하게 된 것이다
노아가 포도주에 익숙해 있었고
포도주를 마신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왜냐하면 순수한 자연수를 구하기어려웠던
히브리인들은 일상 생활에서 포도주를
음료수로 사용하였고 하나님께 전제를 드릴 때에도
포도주를 제물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아가 포도주를 과하게 마셨다는 것은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것이 라는 본질에서
어긋나 있었고 희미해졌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에서 벗어나면
누구를 막론하고 바로 짐승수준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래서 이 땅에 아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바로 알고 깨달는 것이 구원의 비결이다
노아는 창조의 목적과 계획의 첫 번째를 몰랐으며
아버지의 하체소문을 퍼트린 함은 두 번째를 몰라
저주를 받게 되는데 이 복음이 성경전체의 사상이다
(월) 창세기의 족보
인생에게 생기는 모든문제들의 답이 성경에 있고
인류의 역사 공부의 크라이막스가 성경이며
인류최초의 지리와 분포를 알려주는 책이 성경이고
인류의 족보를 정확히 알려주는 책이 성경이다
또한 성경은 그런 지식수준의 책을 뛰어넘어
죽게된 사람에게 왜 죽게 되었으며
어떻게하면 살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생명 교과서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전에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세상을 창조 하셨고 그 창조물이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대로 존재햐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죄에 떨어지게 되었고
죄에 떨어질뿐만 아니라
사단을 따라가 사단의 지시를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음을 알릴길이 없어
홍수같은 극한 경험을 하게 하였지만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방법으로 인도 하신다
노아의 세아들 가운데 그나마 하나님사상에 가까운
셈을 택하시고 그 족속을 도구로 사용하여
하나님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리시려 하신다
(화) 하나의 언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를 하신 이후
말은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기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언어를 주셔서
하나님과 소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게 하셨다
이것이 언어를 주신 이유인데
죄에 오염된 사람들은 이 언어를
주신 주인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생각에 옳은데로 사용해 버린다
하나님은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선악과에 담아
아담이 선악과를 보면 이 두가지를 알게 하셨다
1.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것
2.어떻게 살까? 사랑하며
그런데 아담이 사단에게 속아 넘어가 버리자
하나님의 것임을 완전히 망각했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욕심을 따라
하나님처럼 되려 했고
자기자신이라 여겼던 하와를 고발하게 된다
그리하여 아담이후 모든 사람은 이짓을 반복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없다
교과 묵상에 이런 말이 있다
“어느 유명한 프랑스 작가는 인류가 가졌던
위대한 목적은 하나님이 되기 위해 노력한 것”
이것을 하나님 측에서 보면
하나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에
얼마나 어긋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가장 바보같은 짓이며 생각도 말아야 할것이다
(수)“우리가 내려가자”
부모가 볼 때 안될것이 뻔한데 계속 메달려 있는
어린 자식에게 그렇게 살다 죽어라 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바로 그 부모님의 심정보다 더 큰 하나님만큼의 심정이
피조물을 보시는 창조주의 마음인 것을 짐작해 보자
하나님의 인내 즉 하나님의 인내란
인간의 인내에 비교 할수 없을 정도
즉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셨다면 그것은 다
하나님만큼 이라는 것을 전제해야 한다
하나님수준을 인간수준으로 이해 하는데서
오해가 생기고 공부의 방향이 달라진다
그 하나님께서 바벨의 무지를 보다 못해
우리가 내려가자 하시고 내려 오셔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다
언어를 주신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을 때
언어를 흩어 알아듣지 못하게 하시자
언어가 통하는 자들끼리 모여 살게 되었고
그런 사건을 언어혼잡 즉 바벨이라 하여
바벨탑 사건으로 성경에 기록 되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여 존재하게 된
하나님의 것인데 사단에게 잠시 주도권이 넘어갔을뿐
주인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야 하는 것이 진리다
하나님말씀보다 나 즉 내 생각을 내세우는
모든 것이 창조주를 거스르는 본질적인 죄 다
본질적 죄는 스스로 사망을 자처하는 것이다
(목) 포로 된 자를 구원하심
사람들이 가장 쉽게 죄를 짓는 지점이
가장 기본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피조물이다
피조물이란 창조주가 계시다는 것이다
창조주가 피조계를 만드는데
아무 목적이 없이 만들었겠느냐는 것이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건도
존재하는 목적이 있기에 만들어 졌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창조주께서
어떤 목적과 계획으로 사람을 만드셨는줄을
확실히 깨달고 그 목적과 계획대로
사용되어져야할 의무가 있다
나는 창조주의 목적과 계획 다 필요없고
내 멋대로 살겠다는 것이 바로 사단이 제시한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것에 동참한 죄중에 죄다
그래서 우리는 알아야 한다
몰랐다고 하는 것은 답이 될 수가 없다
그거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예수님으로 오셨고
우리를 죄 많은 땅에서
100년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기전에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 복음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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