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홍수

기억절: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37)

시작하며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은 사람이 범죄할 것을 아셨고

홍수로 사람들이 돌이키지 않을 것도 아셨다

그런데 왜 사람을 창조하셨고

왜 홍수를 준비 하실까?

이것이 사람이 하나님을 이해 할수 없는

지점이며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왜냐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깨달아 알게 하셔서

구원에 이르도록 열심 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면

그것은 다 사람을 살리시기 위한 일이라는 것을

전제로 해놓고 공부를 해야 한다

홍수도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리시기 위한 사건으로

있었던 것인데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지 않음으로

홍수와 함께 사라지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신다

(일) 홍수를 위한 준비

이 세상은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으로 창조되었는데

세상이 하나님의 뜻대로 운영되지 않음을 보셨다

하나님의 뜻대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단의 뜻 대로 운영 된다는 것이기에

그렇게 그냥 놔 둘 수가 없는 것이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16:9)

그렇게 찾은바 된 사람이 바로 노아다

모든 사람이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모른체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고 있는그때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며

답을 찾고 있던 노아에게 답을 주시고

방주를 짓게 하셨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시대 방주를 만든다는 것은

말로 형용할수 없는 미친 짓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그런일을 할것인가?

하나님의 것인 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하나님의 것은 니퀄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못 할것이 없다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하는 것

그것이 세상에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 이다

노아는 그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수행했고

가족들이 점차 동화 되었고 결국 구원을 얻게 된다

(월) 홍수가 일어남

홍수를 일으키시는 궁극적 목적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피조물들 즉 사람에게 알리시기 위함이시다

왜냐면 피조물은 존재론 적으로 그걸 알아야 하고

그래야 창조주와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디어 결국 일어날 수도 없고

일어나면 않되는 홍수가 시작될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창조주 하나님은 창조된 피조물들을 각기 종류대로

한 쌍씩 방주로 인도하셨는데 상상을 해보다가도

상상조차 안되는 가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은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실현하셔야 하기 때문에

이런 극한방법을 사용하셔서라도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과 목적

즉 니네들이 왜 존재하는지의 목적과 계획을

분명히 알려주시려는 것이다

그맇기 때문에 이 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그 마음을 알아주어야 한다

이 세상에 그렇게 많은 교회가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의 이 마음을 아는 자들이 많지 않다

우리라도 하나님의 그 마음을 알아주자

하나님 창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데로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화)홍수의 끝

비가 오기 시작하며 샘들이 터지고

물이 창궐하여 산꼭대기까지 뒤덮으며

백오십일을 땅에 넘쳐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렸다

어차피 창조물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지 못한체

존재하는 것은 시간의 차이일뿐 의미가 없는 죽은 것이다

그러므로 죽은 상태로 존재하는 것과

하나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

존재라는 것을 아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죽은상태란 즉 소속이 어디인지?

왜 태어 났는지? 어디로 가는지?

시작과 끝을 모르고 비참하게 존재하는데

이런 죽은상태의 사람은 선택의 기회도 없이

사단의 것으로 태어나 사단의 조종을 받다

사단이 멸망에 덤으로 따라가는 자들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창조물들이 이유를 모른제

홍수와 함께 사라져 버리게 되었던 것이고

홍수는 끝이 났고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 앞에 있었던 노아는 살았다

재림의 날에도 그럴 것이다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았던 자들이

구원을 받게 되고 그런자들만이

하나님곁에서 사랑하며 살것이다

(수)언약 – 1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창8:20)

하나님께서 노아가 완전했기에 언약을 하신 것이 아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과 목적을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 쓰임을 받은 것임을

홍수 후에 노아의 삶을 보면 알수 있다

우리는 언약의 백성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때가 있는데

그런 자부심을 사단이 가장 좋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약의 백성은 자부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자부심의 뜻: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

사단은 그런자들을 자신의 앞잡이로 사용한다

그래서 언약의 백성중에 사단의 앞잡이가 많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하다는 것을 아시고 있는데

이 악함은 물로 멸망한다고 선해지는 것이 아니다

이 악함이 고쳐지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 즉 창조주를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내가 왜 창조 되었는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알고

그 계획과 목적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러니 알지 못하고 하는 신앙은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낭비하는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린 행위는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한 행위였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그 제사를 받으시고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창8:21)

(목)언약 - 2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물에게는 권한이 없고

창조주께서만 권한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나에게도 권한이 있는줄 착각한다

그 착각은 선악과를 먹게되면서 가지게된 착각이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면

하나님께 사람은 한낱 사물같은 존재로

주인께서 옮기면 옮겨지고 버리면 버려지는

존재임을 철저히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홍수사건을 통해 배울 부분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싹다 깨끗이 멸하시고도 또 하실수 있으시고

썩어버린 것도 고칠수 있는 능력이 있으심을

알리시기 위해 무지개 언약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셨다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창8:21)

이제 멸하시지 않고 고치시겠다는 것이다

이 고침에서 파생된 단어들이

회개 중생 거듭남 등등이 있고

바로 예수님을 바로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이 언약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