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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회개와 용서-(토의식+참고용)-(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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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6-06-01 05:57 조회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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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회개(悔改)와 용서(容恕)

     (6월 6일 (안) /일몰:7시 51분) 

 

 <제10과-회개(悔改)와 용서(容恕)> & <토의식(討議式)>

(1) : 삶의 분주(奔走)함과 하나님과의 관계 (호 10:12, 눅 10:41-42)

핵심 질문: 분주한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순위에 둘 수 있을까?

토론 포인트: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만남을 방해하는 분주함을 인식하고, 안식일과 매일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하는 방법을 나누기.

 

(2) : 우리의 옷과 인간의 한계(限界) (이사야 64:6, 창 3:21)

핵심 질문: 인간의 노력으로는 죄의 수치를 가릴 수 없음을 어떻게 깨달을까?

토론 포인트: 무화과 잎과 인간의 의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입혀주시는 그리스도의 의(義)의 옷의 필요성을 함께 생각하기.

 

(3) : 진정한 회개(悔改)와 열매 (시 51:17, 행 3:19)

핵심 질문: 참된 회개란 무엇이며, 어떻게 삶의 변화로 나타날까?

토론 포인트: 죄를 슬퍼하고 떠나기로 결심하는 것, 그리고 품성의 변화와 행동의 개혁이 어떻게 열매로 드러나는지 나누기.

 

(4) :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성령의 역할 (엡 2:4-5, 롬 5:8)

핵심 질문: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부족함을 어떻게 채우는가?

토론 포인트: 성령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채우시는 은혜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기. 은혜를 믿고 즉시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 강조.

 

(5) : 회개(悔改)와 용서(容恕)의 선물 (요일 1:9, 눅 18:13)

핵심 질문: 죄를 자백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실까?

토론 포인트: 자복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고, 즉시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나누기. 회개는 선물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 갖기.

 

<토의(討議) 마무리> :

(공통 메시지) : 분주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개와 용서의 선물을 믿고, 매일의 삶에서 그분의 의(義)의 옷을 입으며 살아가자.

(실천 포인트): 오늘 하루, 십자가를 바라보며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는 삶을 다짐하기. <아멘>

 

*************<참고용(參考用)>*************


제10과 회개(悔改)와 용서(容恕)

 

 1. “예언의 신”이 밝히는 '회개(悔改)'와 '용서(容恕)'의 참된 의미

○.(회개(悔改)도 그리스도의 ‘선물(膳物)’입니다) : 많은 이들이 회개(悔改)를 ‘예수님께 나아가기 전에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숙제(宿題)’로 오해(誤解)합니다. 하지만 용서(容恕)가 선물인 것처럼, 회개할 수 있는 마음과 힘도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해 주시는 선물이다. 

죄인은 〃회개하기 위해서라도 먼저 예수님께 나아가야〃 한다.

 

○.(믿음은 구원(救援)의 손입니다) : 믿음 자체가 우리를 구원하는 마법이 아닙니다. 믿음은 죄의 치료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붙잡는 ‘손’일 뿐이다.

 

○.(바라보면 삽니다) : 광야의 놋뱀처럼 십자가(十字架)를 쳐다볼 때,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무한(無限)한 사랑이 우리를 이끄신다. 

이 이끄심에 저항(抵抗)하지 않을 때 새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율법이 마음에 기록되어 주님의 뜻을 즐거이 행하게 됩니다.

 

 2. 요약(要約) (강조(强調)할 점)

<단 계 / 핵심 행동 지침 / 영적 원리>

깨닫기 / 죄의 본질(本質)알기 /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고 영혼을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느끼기 / 멀리서 보지 않기 / 십자가를 방관자(傍觀者)처럼 멀리서 보지 말고, 내 죄의 짐을 들고 예수님께 즉시 나아가야 합니다

행하기 / 매일 의의 옷 입기 / 나의 공로를 의지하지 않고, 매일 아침 주님의 희생을 의지하며 ‘그분의 완벽한 의의 옷’을 입혀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최종 결론>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의 삶이 아무리 분주할지라도, 성령께서 죄를 깨닫게 하실 때 미루지 말고 회개(悔改)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복(自服)하고 나아올 때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흠 없는 의(義)의 옷을 입혀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게 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05월 31일) (일) <삶의 분주(奔走)함>

 

 1. 도입(導入) : 분주(奔走)함이라는 현대인(現代人)의 덫 (마르다의 경험)

○.(급(急)한 일이 중요한 일을 압도할 때) : 안식일(安息日)을 준비하고 맞이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종종 “해야 할 일” (청소, 빨래, 음식 준비 등)에 매몰(埋沒)되어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의 교제(交際)”를 놓치기 쉽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선택) : 예수님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는 마르다에게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눅 10:41~42)라고 말씀하셨다. 

“이 좋은 편”은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과 사랑에 잠기는 것이다.

○.(핵심 교훈) : 삶의 분주함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약화(弱化)시키고 무너뜨리는 가장 큰 유혹(誘惑)이다. 

안식일은 단순히 일을 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하는 시간 속의 선물(膳物)”이다.

 

 2. 문제(問題) : 우리의 '더러운 옷'과 인간의 한계(限界)

○.(벌거벗음과 무화과나무 잎) : 아담과 하와는 범죄 후 하나님이 입혀주셨던 영생의 빛(의(義)의 옷)을 잃어버리고 벌거벗게 되었다. 

그들이 스스로 만들어 입은 “무화과 잎 앞치마”는 인간의 노력으로 죄를 감추려는 위선(僞善)과 행위(行爲)를 상징(象徵)하지만, 이는 결코 죄를 가릴 수 없다.

○.(우리 의(義)의 한계) :성경은 "우리의 의(義)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이사야 64:6)'이라고 선언한다. 인간 스스로의 선행이나 노력(율법의 행위)으로는 결코 영혼(靈魂)의 벌거벗은 수치(羞恥)를 가릴 수 없다.

 

 3. 해결(解決) : 좋으신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그리스도의 의(義)의 옷'

우리가 분주함과 죄로 인해 단절된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좋으신 하나님은 즉각적(卽刻的)으로 역사(役事)하신다.

 

○.(용서(容恕)와 제거(除去)) : 우리의 회개(悔改)의 눈물을 보시고 더러운 옷(죄악)을 벗겨주신다. (스가랴 3:4).

○.(그리스도의 의(義)의 두루마기) : 하늘의 베틀로 짜인, 흠(欠) 없고 순결(純潔)한 '구원(救援)의 옷'과 '공의(公義)의 겉옷'(이사야 61:10)을 우리에게 거저 입혀주신다..

○.(완전한 순종의 표상(表象)) : 이 예복(禮服)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갖추어야 할 순결한 품성(稟性)이며 옳은 행실(行實)(요한계시록 19:8)을 뜻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우리의 부족(不足)함이 아니라 우리를 덮고 있는 '예수 님의 완전한 순종(順從)'을 보시게 된다.

 

 ※.소그룹 나눔 및 가르침을 위한 요약(要約) (요점(要點) 3가지)

 1. '좋은 편'(마리아의 선택)을 택(擇)하라.〃

 아무리 선(善)하고 필요한 일일지라도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보다 앞설 수 없다. 매일, 그리고 안식일에 먼저 주님의 발치에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스스로의 옷(무화과 잎)을 의지(依支)하지 마라.

 나의 노력이나 행위로 의(義)로워지려는 시도(試圖)를 멈추고, 나의 부족(不足)함과 더러움을 하나님 앞에 솔직히 고백해야 한다.

 

 3. 믿음으로 '의(義)의 예복(禮服)'을 받아들이라.〃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의 피 묻은 손으로 우리에게 '의(義)의 옷, 빛의 옷, 영생의 옷'을 들고 기다리신다. 이 옷을 입을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갖추게 된다.

 

○.<결론> : "우리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지만,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회개(悔改)하는 자(者)에게 가장 아름다운 구원(救援)의 옷을 입혀주신다. 

이번 한 주(週)도, 분주(奔走)함을 내려놓고 그분의 의(義)의 옷 아래서 참된 안식을 누리자."

 

(06월 01일) (월) <성령(聖靈)의 감동(感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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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입(導入) : 우리의 고질적(痼疾的)인 습관(習慣), '정당화(正當化)'

○.(핑계 대는 우리들) : 부부 싸움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상처(傷處)를 주었을 때, 우리는 잘못을 깨닫고도 "저 사람이 먼저 원인을 제공(提供)했잖아?"라며 스스로를 정당화(正當化)하곤 한다.

 

○.(세미(細微)한 음성(音聲)을 외면(外面)함) : 하나님과의 관계도 똑같다. 성령께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실 때 핑계를 대고 정당화(正當化)하기 시작하면, 성령의 세미(細微)한 음성은 어느새 묻히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된다.

 

 2. 문제(問題) : '진짜 회개(悔改)'와 '가짜 회개(悔改)'의 차이(差異)

 

○.(가짜 회개 (후회(後悔)) : 내 악(惡)한 행실(行實) 때문에 나에게 찾아올 불이익(不利益)이나 나쁜 결과(체면 구김, 손해 등)가 두려워서 슬퍼하는 것은 참된 회개(悔改)가 아니다.

 

○.(참된 회개 (성령의 역사(役事)) :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상처(傷處)를 입으시고 고뇌(苦惱)하셨음"을 깊이 깨닫고 십자가(十字架) 밑에서 통회(痛悔)하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 300).

 

○.(성령의 핵심역할(核心役割) : 성령님은 죄를 지적(指摘)하여 정죄(定罪)하려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참된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다시 접(接)붙이기 위해(요 15:4)〃 죄를 책망(責望)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고마운 분이시다.

 

 3. (호세아 6장(章)) 속 좋으신 하나님의 마음

이스라엘이 아담처럼 언약(言約)을 어기고 반역(叛逆)했을 때도 하나님은 사랑으로 부르짖으신다.

 

○.(치료(治療)하시는 하나님)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1). 

하나님이 죄를 책망하시는 이유는 심판(審判)하기 위함이 아니라 고쳐주시기 위(爲)함이다.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것) :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제사)보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과 변함없는 사랑(인애(仁愛))"(호세아 6:6절)을 원(願)하신다.

 

 4. (적용(適用)) : 성령(聖靈)의 감동(感動)에 순종하는 자(者)에게 주시는 축복(祝福)

○.(평범한 사람들을 쓰시는 하나님) : 성령의 감동에 온전히 굴복(屈伏)하는 사람은 학력(學歷), 신분(身分), 나이(어린아이까지)에 상관없이 마지막 자비(慈悲)의 기별을 전하는 주님의 강력한 군대(軍隊)로 쓰임 받는다.

 

○.(의(義)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심) : 자신의 힘을 의지(依支)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引導)에 따라 죄를 버리며 율법에 순종하기로 선택하는 자(者)들에게, 하나님은 하늘의 베틀로 짠 '그리스도의 영원한 의(義)의 두루마기'를 값없이 입혀주신다.

 

 ※.<요점(要點) 3가지>

 1. <변명(辨明)하거나 정당화(正當化)하지 마라.

 성령께서 마음에 콕 짚어 죄를 깨닫게 하실 때, 즉시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반응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는 시작이다.

 

 2. 십자가(十字架)의 고통(苦痛)을 바라보라.

 내 죄가 예수님을 아프게 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참된 회개(悔改)가 터져 나옵니다. 

  이 애통(哀痛)함이 있어야 죄를 완전히 버릴 수 있는 힘이 생긴다.

 

 3. 성령(聖靈)의 감동(感動)에 나를 맡기십시오.〃

 내가 비록 부족하고 평범할지라도 성령의 음성에 굴복(屈伏)하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 영혼을 구원(救援)하는 놀라운 이적(異蹟)을 베푸신다.

 

○.<결론(結論)>: "우리가 죄를 붙잡고 있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자랄 수 없다. 

  오늘 성령께서 주시는 세미(細微)한 감동(感動)을 거절(拒絶)하지 말고, 나를 고치고 싸매시는 좋으신 하나님 품으로 기쁘게 돌아갑시다."

 

(06월 02일) (화) <진정(眞正)한 회개(悔改)>

 

 1. 도입(導入) : 세상의 가치관(價値觀) vs 하나님 나라의 원칙(原則)

○.(세상의 메시지) : 세상은 우리에게 "네 모습 그대로 괜찮아", "네 마음대로 해(방종(放縱))", "너를 드러내(자기 과시(誇示))"라고 속삭인다.

 

○.(하늘의 첫 기별) : 침례(浸禮) 요한과 예수님의 첫 일성(一聲)은 똑같이 "회개(悔改)하라 천국(天國)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 3:2, 마가복음 1:15)였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첫 단추는 바로 '회개(悔改)'이다.

 

 2. (오해교정(誤解矯正)) : 회개(悔改)는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爲)한 '자격(資格)'이 아니다.

○.(흔한 착각(錯覺)) : "내가 먼저 철저히 회개(悔改)하고 깨끗해져야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겠지?"라고 생각(生覺)한다.

 

○.(복음의 진실(眞實)) :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 없이 스스로 회개(悔改)할 수 없다. 회개는 내 노력으로 짜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을 바라볼 때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부어주시는 '선물(膳物)'이다. (예수님처럼, 372). 죄인 된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야 비로소 참된 회개(悔改)가 시작(始作)됩니다.

 

 3. (핵심(核心)) : '진정한 회개'의 2가지 단계(段階)와 열매

참된 회개(悔改)는 단순히 말로만 하는 후회(後悔)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생명의 원리(原理)이다.

 

○.<회개(悔改)의 2대 요소(要素)> 

 ①.죄를 진정으로 괴로워하고 슬퍼하는 것

 ②.죄를 떠나기로 간절히 결심하고 돌이키는 것

 

○.<개혁(改革)이라는 열매> : "그리스도의 의(義)는 버리지 않은 죄를 덮는 외투가 아니다." (시대의 소망, 555). 

참된 회개(悔改)는 반드시 품성의 변화와 행동의 개혁(改革)(회개에 합당한 열매)으로 증명된다.

 

 4. (축복(祝福)) : 회개(悔改)하는 자(者)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約束)

○.(새롭게 되는 날(행 3:19)) : 우리가 죄를 자복하고 돌이킬 때, 주님으로부터 영혼이 시원하게 소생하고 회복되는 '새롭게 하는 때'가 임(臨)한다.

 

○.(오래 참으시는 사랑) : 하나님이 재림(再臨)을 늦추시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단 한 사람도 멸망(滅亡)하지 않고 다 회개(悔改)하여 관계(關係)를 바르게 회복(回復)할 기회(機會)〃를 주시기 위한 오래 참으신다. (벧후 3:9).

 

 ※.<요점(要點) 3가지>

 1. 죄인(罪人) 된 모습 그대로 십자가(十字架) 앞에 나아가라.

 완벽하게 회개한 후에 주님을 찾으려 하지 말고, 나를 조건 없이 이끄시는 갈바리 십자가의 사랑을 먼저 바라보고 그 사랑이 우리의 굳은 마음을 녹이고 회개하게 합니다.

 

 2. 말의 후회(後悔)를 넘어 '행동의 개혁(改革)'으로 나아가라.

 진정한 회개는 죄를 슬퍼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 죄에서 발을 빼는 것입니다. 

 주님의 손에 나를 맡겨 내 품성이 그분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3. '새롭게 하시는 은혜(恩惠)'를 누리라.

 주님은 우리가 회개할 때 즉시 용서하시며, 우리의 거친 성품을 가지치기하시고 아름답게 빚어내시는 기적을 삶 속에서 일으키십니다.

 

○.<결론(結論)> : "회개(悔改)는 우리를 옭아매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주님 주시는 하늘의 평안(平安)과 '새롭게 되는 날'을 경험하는 통로(通路)이다. 미루지 말고 오늘, 우리를 오래 기다려주신 좋으신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라."

 

(06월 03일) (수) <넉넉한 은혜(恩惠)>

 

 1. 도입(導入): 죄의 무게를 압도(壓倒)하는 하나님의 성품(性稟)

○.(하나님이 직접 밝히신 성품(性稟)) :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숭배(偶像崇拜)로 하나님을 깊이 슬프게 한 직후,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셨다. 

"여호와는 긍휼히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怒)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仁慈)하심이 풍부(豐富)하시도다"〃(출 34:6, 시 103:8).

 

○.(십자가(十字架)의 이유) : 이처럼 자비(慈悲)롭고 풍성(豊盛)한 하나님의 성품(性稟)이 바로 끊어진 우리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回復)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본질적인 이유이시다.

 

 2. 특징(特徵) : 우리가 찾기 전에 먼저 찾아오시는 은혜(恩惠)

○.(선(善)한 목자의 선제적(先制的) 사랑) : 우리는 흔히 내가 먼저 하나님을 애타게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용서(容恕)를 구(求)하기도 전(前)에 성령님은 이미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시며, 선(善)한 목자(牧者)이신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찾으시고 마음 문을 두드리신다. (계 3:20).

 

○.(확증(確證)된 사랑) : 우리가 아직 의인(義人)이 되었을 때가 아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罪人) 되었을 때에" (롬 5:8)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향(向)한 사랑을 이미 확실하게 증명해 놓으셨다.

 

 3. (원리(原理)) : 우리의 부족(不足)함을 채우고도 남는 '배가(倍加)의 은혜(恩惠)'

성경과 예언의 신은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우리의 죄(罪)와 부족함을 넉넉히 덮고도 남는 풍성(豊盛)한 것임을 증명(證明)하고 있다.

 

○.(더욱 넘치는 은혜(恩惠)) :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 우리의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클지라도,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恩惠)는 그 죄의 크기보다 언제나 훨씬 더 크고 넉넉하시다.

 

○.(엘리사의 이적(異蹟)과 은혜의 법칙) : 선지자학교(先知者學校)에 흉년(凶年)이 들었을 때 때, 엘리사는 보리 떡 20개와 채소 조금으로 100명을 먹이고도 남기는 이적(異蹟)을 베풀었다. (선지자와 왕, 240). 우리의 자원(資源)과 순종(順從)은 보잘것없을지라도, 〃주님의 손에 들려지면 넉넉하게 채우시고 남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恩惠)의 재원(財源)〃이시다.

 

 4. (적용(適用)) : 죄(罪)짐을 그분의 의(義)와 바꾸라.

○.(멀리서 바라보지 말 것) : 죄책감 때문에 십자가에서 멀리 떨어져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 18:13)'이라고 정직(正直)하게 고백(告白)하며 속히 나아가야 한다.

 

○.(위대(偉大)한 교환(交換)) : 갈바리 십자가(十字架)로 나아갈 때, 예수님은 우리의 무거운 죄(罪)지음을 즉시 가져가시고 그분의 흠(欠) 없는 '의(義)의 옷'으로 바꾸어 입혀주신다.

 

 ※.<요점(要點) 3가지>

 1. 죄의 크기보다 '은혜의 크기'가 더 큼을 믿으시라.

 내 죄가 너무 커서 용서(容恕)받지 못할까 봐 염려(念慮)하지 말고, 죄가 더한 곳에 은혜(恩惠)는 더욱 넘치며, 그 어떤 죄의 무게도 주님의 넉넉한 은혜(恩惠)를 이길 수 없다.

 

 2. 내 부족(不足)함을 핑계로 순종을 미루지 말라.

 엘리사의 생도들처럼 내 손에 쥔 것이 보리 떡 20개처럼 작고 부족해 보일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가져가 순종하면 주님의 수중(手中)에서 모두를 충족(充足)시키고도 남는 기적(奇蹟)이 일어난다.

 

 3. 즉시(卽時) 십자가(十字架) 앞으로 달려가시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제(除)하기 위해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저하지 말고 즉시 나아가 나의 더러운 짐을 예수님의 영원한 영생의 옷(의(義))으로 바꾸는 특권(特權)을 누리라.

 

○.<결론(結論)>: "우리의 좋으신 하나님은 광야에서도 식탁(食卓)을 베푸시며,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삶의 모자람까지 백 배로 채우시는 풍성한 분이시다. 이번 한 주(週)도 그분의 넉넉한 은혜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십자가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시다."

 

(06월 04일) (목) <가장 값비싼 옷>

 

 1. 도입(導入) : 세상의 정체성(正體性) vs 하늘의 정체성(正體性)

○.(세상의 기준(基準)) : 세상은 비싸고 좋은 옷차림을 부(富)와 신분(身分), 그리고 자신을 표현하는 척도(尺度)로 삼는다.

 

○.(하늘의 기준) :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때 세상의 옷은 모두 사라진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우리의 유일(唯一)한 정체성(正體性)은 오직 '예수님의 완전하신 의(義)의 옷'으로 덮이는 것뿐이다.

 

 2. 문제(問題) : 예복(禮服)을 거절(拒絶)한 자(者)의 치명적(致命的)인 기만(欺瞞) (왕의 혼인 잔치 비유)

 (마태복음 22장)의 비유(譬喩)는 잔치에 초청받은 자들에게 왕이 무료(無料)로 나누어준 '예복(禮服)'에 대한 이야기이다.

 

○.(관계(關係)를 맺었으나 거절(拒絶)한 자(者)) : 잔치에 들어온 한 사람은 왕과 아는 사이("친구여")였고 예복(禮服)을 입어야 한다는 규칙(規則)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왕이 준 예복(禮服) 대신 자신의 옷을 고집(固執)하며 입지 않기로 '선택(選擇)'했다.

 

○. 〃엄중한 결과:〃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왕의 조사 심판 앞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결국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났습니다(마 22:12~13).

 

○.(영적교훈(靈的敎訓)) : 예수님의 보혈(寶血)과 의(義)를 믿으면서도, 정작 삶 속에서 그분의 품성을 닮아가기(성화(聖化))를 거절(拒絶)하는 사람은 천국(天國) 잔치에 합당하지 못하다.

 

 3. 해결(解決) : 가장 값비싼 '의(義)의 옷'에 담긴 비밀(祕密)

○.(희생(犧牲)으로 만들어진 옷) :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후 스스로 만든 '무화과 잎 옷(인간의 노력)'은 수치(羞恥)를 가릴 수 없었다. 

  하나님은 짐승을 잡아 '가죽옷'을 입혀주셨다. (창 3:21). 

  이처럼 〃우리가 입는 의(義)의 옷은 예수 그리스도의 목숨이라는 '가장 값비싼 희생(犧牲)'을 통해 제작(製作)된 옷〃이다.

 

○.(흠 없는 품성의 표상(表象)) : 이 옷은 단순히 죄를 덮어주는 가림막이 아니라, 믿음으로 예수를 구주(救主)로 받아들인 자(者)들에게 성령께서 꼴지어 주시는 '순결하고 흠(欠)이 없는 품성(稟性)(성도(聖徒)들의 옳은 행실)'을 뜻한다. (실물교훈, 310).

 

 4. 적용(適用) : '가장 값비싼 옷'을 입는 실제적인 방법 (바라봄의 법칙(法則))

○.(시선(視線)을 그리스도께 고정(固定)하십시오) : 인간의 불완전(不完全)함이나 다른 사람의 허물을 바라보지 말고, 완전하신 예수님의 생애와 품성을 연구하고 바라보아야 한다. 〃바라봄으로 우리는 그분과 같은 형상(形狀)으로 변화(變化)〃됩니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94).

 

○.(사랑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 참된 예복(禮服)을 입은 자의 특징(特徵)은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그리스도께서 목숨 바쳐 사신 값진 영혼으로 사랑하는 품성(稟性)(사랑, 온유(溫柔), 친절(親切), 인내(忍耐))이 삶에 나타나야 한다. 사랑 없는 그리스도인은 존재(存在)할 수 없다.

 

 ※.<요점(要點) 3가지>

 1. 내 행위(行爲)의 옷(무화과 잎)을 완전히 벗어버리자.

 나의 체면(體面), 나의 선행(善行), 나의 의(義)로움으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주님이 친(親)히 준비해 주신 옷만이 우리를 온전하게 한다.

 

 2. 구원(救援)의 옷은 예수님의 생명 값임을 기억하라.

 우리가 값없이 입는 이 의(義)의 두루마기는 독생자(獨生子) 예수님의 처절(凄切)한 희생(犧牲)으로 짜인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옷이다. 이 옷을 입는 것은 그분의 희생(犧牲)을 감사함으로 수용(受容)하는 것이다.

 

 3. 바라봄으로 그분의 품성(稟性)을 덧입으십시오.〃

  매일 성령의 역사(役事)에 나를 맡기고 주님을 묵상(默想)할 때, 주님은 우리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인(印)치신다. 사랑과 온유와 인내의 옷을 입고 삶 속에서 주님을 증거 합시다.

 

○.<결론> :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要求)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희생(犧牲)하여 만든 가장 아름다운 의(義)의 예복(禮服)을 거저 쥐어 주신다. 이 예복을 기쁨으로 입고, 주님의 품성을 닮아 오늘 하루도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모두 됩시다."

 

(06월 05일) (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해>

 

 1. 도입(導入) : 영적 농사의 원리와 동역(同役)하시는 하나님

이번 제2기의 결론으로서, 성경은 우리의 영적성장과정(靈的成長過程)을 '농사(農事)'에 비유하여 설명합니다.

 

○.(마음 밭의 갈아엎음) :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새로 갈아엎으라) 지금은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公義)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12). 

  성령의 단비가 내리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의 굳은 땅을 먼저 갈아엎어야 한다.

 

○.(아름다운 동역관계(同役關係)) : 하나님은 우리에게 땅을 준비하려는 마음을 선물로 주시지만, 궁극적(窮極的)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동역(同役)해야 한다. (빌 2:12~13). 

  우리가 하나님을 향(向)해 얼굴을 들고 손을 내밀며 매달릴 때, 주님은 우리 안에서 놀라운 변화를 성취(成就)하신다.

 

 2. 특징(特徵) : 하나님께 '붙어 떠나지 않는 삶' (신명기 4:3~4)

○.(바알브올의 교훈) : 광야에서 바알브올의 우상숭배와 유혹에 빠진 자들은 모두 멸망당했다.

 

○.(생존의 비결) : 오직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자들만이 끝까지 살아남았다. 

  회개(悔改)하고 자기를 온전히 드려 하나님께 단단히 묶여 있는 것만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聖徒)의 생존비결(生存祕訣)이다.

 

 3. (교정(矯正)) : 참된 성화(聖化)와 회개(悔改)에 대한 두 가지 오해(誤解)

“예언의 신”은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빠지는 두 가지 영적혼돈(靈的混沌)을 바로잡아 주신다.

○.(오해(誤解)) : "행복한 감정이 곧 성화이다.?" (감정주의(感情主義)의 오류(誤謬))

 

○.(진실(眞實)) : 성화(聖化)는 일시적(一時的)인 감정의 고조(高調)가 아니다. 참된 의인(義人)은 자신의 감정(感情)(행복감이나 우울감(憂鬱感))을 신뢰(信賴)하지 않고, 〃매일의 유혹(誘惑)과 싸우며 그리스도의 손에 떨며 매달리는 사람〃이다. 

그들은 자만(自慢)하지 않고 오직 의(義)에 주리고 목말라한다. (말씀과 능력, 119).

 

○.(겨울나무의 비유) : 평온(平穩)할 때는 참과 거짓을 구별(區別)하기 어렵지만, 시련(試鍊)의 겨울(환난과 곤고)이 오면 자기 품성을 의지하던 자들은 잎을 다 떨어뜨립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참된 의인(義人)(상록수)만이 역경(逆境)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의(義)의 옷을 한결같이 유지(維持)하신다..

 

○.(오해(誤解)) : "회개(悔改)는 내가 스스로 자격을 갖추어 정하는 것이다?" (행위주의의 오류)〃

 

○.(진실) : 회개(悔改)는 용서(容恕)의 조건이지만, 〃인간은 스스로 회개할 수도, 예수님께 나아갈 준비를 할 수도 없다. 구주(救主)의 이끄심(선행(善行) 은혜(恩惠))이 첫 단계(段階)이며, "회개(悔改)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선물)"이다. (행 5:31). 

주님이 통회(痛悔)하는 마음을 선물로 주셔야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회개를 경험할 수 있다.

 

 4. 결론(結論) : 가장 변화(變化)를 주는 경험, '의(義)의 옷'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죄를 깨닫고, 주님이 주신 선물인 회개(悔改)로 나아가 예수님의 의(義)의 옷으로 완전히 덮이는 것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위대(偉大)하고 변화(變化) 가득한 경험(經驗)〃이다.

 

○. 우리는 죄의 무거운 짐이 벗겨지는 해방(解放)감을 맛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감싸 안을 때, 우리의 전 존재는 주님을 사랑하도록 강력하게 변화됩니다.

 

 ※.<요점(要點) 3가지>

 1. 감정에 속지 말고 십자가에 매달리십시오.〃

 신앙의 기준을 내 감정의 좋고 나쁨에 두지 마십시오. 참된 성화는 내 느낌과 상관없이 매일의 유혹 속에서 자아를 버리고 예수님의 손을 꼭 붙잡는 신실한 태도입니다.

 

 2. 회개(悔改)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즉시 부르짖으십시오.

 "기도(祈禱)하고 싶다, 돌이키고 싶다"라는 성실한 욕구(慾求)가 생기는 것 자체가 이미 성령이 역사하고 계신다는 증거이다.

  그 약속(約束)을 믿고 구(求)하면, 성령께서 죄를 포기하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실제적(實際的)인 힘을 더해주신다.

 

 3. 시련(試鍊)의 폭풍(暴風) 속에서 '의(義)의 옷'을 증명(證明)하십시오.

 내 의지(意志)와 내 품성(稟性)을 의지(依支)하는 가짜 의(義)는 시련(試鍊) 앞에 무너지지만, 좋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그리스도께 꼭 붙어 있는 사람은 역경(逆境) 속에서도 순금 같은 믿음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결론(結論)) : "회개(悔改)부터 성화(聖化)까지, 구원(救援)의 모든 과정(過程)은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풍성한 선물(膳物)이다. 

  이번 한 주(週) 동안도 내 마음의 묵은 땅을 성령의 은혜(恩惠)로 갈아엎고, 우리를 구원(救援)하시는 주님께 단단히 붙어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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