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7. 이제 이 말을 들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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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11-05 17:55 조회2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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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11-05 17:55:03
본문
▣연구 범위 ∥ 민 13:26-30; 렘 36:20-26; 대하 36:15, 16; 마 23:30-35; 고전 10:6-12
▣기억절 ∥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 10:11)
▣핵심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돌이키고자 때로는 듣기 불편한 기별도 끊임없이 전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두려움, 교만, 고집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거나 선지자들을 배척했다. 과거의 실패를 경고로 삼아 우리는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따라야 한다
*핵심어 : 돌이키고자, 순종
▣도입 질문 : 나에게 필요한 말을 듣지 않고 후회한 경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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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고찰
일. <하나님의 사자를 향한 분노> 출애굽 백성들은 왜 모세와 아론에게 분노했는가?(민 14:4~11)
⇒미래에 대한 두려움
약속의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12명의 정탐꾼들은 그 땅이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보고했다. 하지만 10명은 그곳의 성읍은 견고하고 거인들이 살고 있어서 그들을 정복할 수 없다고 하고 갈렙은 그들을 능히 이기리라며 백성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백성들은 밤새도록 통곡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돌로 쳐 죽이려고 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게 원망하고 반역하는 것은 곧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었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이 그들을 가나안으로 이끌어 칼에 망하게 하려 한다고 했다.
이런 두려움과 불안감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들은 지금까지 수 많은 위기 가운데서 그들을 능력으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잊어버리고 불평과 원망으로 불신을 나타냈다. 이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자기들의 옷을 찢으며 백성들에게 두려워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호소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민 14:8, 9).
월. <기별을 말살하다(1)> 예레미야의 기별에 여호야김왕은 어떻게 반응했는가?(렘 36:20~26)
⇒기별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불에 태워버림
그 두루마리는 예레미야가 선지자로서 활동을 시작한 때로부터 23년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것은 유다의 타락과 그로 인해 바벨론에 포로될 것에 대한 경고와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 그들이 회개하면 회복될 것에 대한 희망의 기별도 들어 있었다. 당시 예레미야는 갇혀있었고, 그의 비서인 바룩을 통해 그 기별이 고관들에게 전해지자 고관들은 기별의 심각성을 깨닫고 왕궁에 전달하였다. 그러나 여호야김왕은 기별을 낭독하게 하고는 두루마리를 모두 화로에 태워버렸다.
사람들은 선지자의 기별에 귀를 막으면 그 기별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 반드시 그분의 뜻을 이루고야 만다. 여호야김은 오히려 그로 인하여 그의 자손이 왕위를 잇지 못하게 되고 시체가 버림당하는 등 더욱 큰 재앙을 당하게 될 것이었다.(렘 36:27~31) 하나님은 멸망으로 치닫는 유다를 구원하고자 끊임없이 경고하고 돌이키라 호소했지만 그들은 끝내 기별을 거절함으로 멸망에 이르고 말았다.
「충분한 기회 -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라는 사전 경고 없이 자기 백성에게 심판을 내리지 않으신다. 그분은 그들을 순종으로 돌이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사용하시며, 그들에게 회개할 충분한 기회를 주기 전까지는 심판으로 그들의 죄악을 벌하지 않으신다”(교회증언 4권, 179).」
화. <기별을 말살하다(2)> 대하 36:15~16에 의하면,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보낸 기별에 유다 민족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멸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아끼셔서 부지런히 기별을 보내셨으나 그들은 거절하였고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게 되었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선지자 예레미야 앞에 겸손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 결과, 유다는 여호야김 때로부터 바벨론에게 여러 차례 침공당하였고 시드기야 때에는 완전히 파멸당하고 말았다. 선지자는 다른 사람처럼 죄인이지만 그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기 때문에 그 기별을 하나님 앞에서 듣는 것처럼 겸손해야 한다. 그러면 아무리 악한 자라도 구원의 소망이 있다.
고대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사는 끊임없는 배도의 역사였으나, 하나님은 여전히 긍휼을 베푸심으로 그들을 구원하려고 애쓰신다는 이야기다.
수. <위선> 마 23:30~35에서 예수님은 어떤 뼈아픈 사실을 지적하시는가?
⇒위선 역시 멸망의 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매우 경건하고 존경받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그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남 앞에서 율법과 선을 행했으나 그들의 마음은 온갖 이기심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였다. 그들은 자신의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는 빼려고 했다. 그들은 선지자들의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고 존경하며 그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자기 조상들과 같이 선지자들의 피를 흘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만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악인들을 욕하면서 자기는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유체이탈식 화법에 능숙하다.
그러나 우리도 그들과 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같은 죄를 범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무엇보다 예수님은 행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마음의 동기를 중요하게 보신다. 주님은 마음 속의 죄를 회개하라, 정결케 하라고 하신다. 그러나 외식하는 종교 지도자들은 그러한 기별을 거절했고, 주님은 그들이 결국 조상들이 흘린 피가 그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들은 마침내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다.
목. <우리를 일깨우려고>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기록하라고 하신 이유는?(고전 10:6~12)
⇒타산지석의 교훈을 위함
11절의 본보기(거울)는 본받을 대상, 혹은 경계를 위해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말세에 사는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도록 기록했다는 것이다. 역사는 단순히 흥밋거리나 지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무엇이 복받는 길이고 멸망의 길인지 깨달아 바른 신앙을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모든 기별은 제발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말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하늘의 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삶에서 참되고 지속적인 영적 충만함은 하나님의 메시지에 순종할 때 이른다.
하나님은 빈말하는 분이 아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은 영원하다. 그 말씀의 능력과 효력은 결코 다함이 없다(사 40:8). 그 말씀은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 주어졌다(고전 10:11). 이 말씀이 그 당시에도 적용되었다면 오늘날은 얼마나 더 생생하게 적용되어야 하겠는가!」
▣적용 : 이번 교과를 통해 깨달은 것과 결심한 바를 나눠보라.


